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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왕자, 교복 입고 첫 등교 2017-09-08 10:53:29
첫 등교한 조지 왕자 (사진 = AFP/연합뉴스) 영국 윌리엄 왕세손의 아들 조지 왕자(4)가 7일(현지시간) 런던에 있는 사립 초등학교에 첫 등교했다. 영국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조지 왕자는 남서부에 있는 사립 초등학교 `토마스 배터시`(Thomas`s Battersea)에 입학, 아버지 윌리엄 왕세손의 손을 잡고 등교했다. 다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9-08 08:00:06
21:16 英 조지 왕자 첫 등교…학비 2천700만원 사립 초등학교 170907-1177 외신-0191 21:19 "러시아, 한국과 사할린 LNG 공급 대폭 확대 방안 논의" 170907-1181 외신-0192 21:34 유럽중앙은행, 제로 기준금리 등 정책금리 동결(종합) 170907-1186 외신-0193 21:50 佛 폭탄테러기도 용의자 총 3명 체포…배관공 신고로 참사...
英 조지 왕자 첫 등교…학비 2천700만원 사립 초등학교 2017-09-07 21:16:46
英 조지 왕자 첫 등교…학비 2천700만원 사립 초등학교 (런던=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영국 윌리엄 왕세손의 아들 조지 왕자(4)가 7일(현지시간) 런던에 있는 사립 초등학교에 첫 등교했다고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런던 남서부에 있는 '토마스 배터시'(Thomas's Battersea) 학교라는 이름의 이 사립...
英 미들턴 왕세손빈 셋째 아이 임신 2017-09-04 19:34:42
공작부인이 임신 오조(姙娠惡阻)를 겪고 있다"며 "오늘 런던에서 예정된 행사에 참석하지 않고 켄싱턴궁에서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임신 오조란 임신 중 입덧 증상이 나빠져 영양, 신경계, 심혈관계, 신장 등에 장애가 나타난 것을 뜻한다. 윌리엄 왕세손 부부는 네 살의 조지 왕자와 두 살의 샬럿 공주를 두고 있다.
英 미들턴 왕세손빈 셋째 아이 임신 2017-09-04 19:19:41
있다"며 "오늘 런던에서 예정된 행사에 참석하지 않고 켄싱턴궁에서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임신 오조란 임신 중 입덧 증상이 나빠져 영양, 신경계, 심혈관계, 신장 등에 장애가 나타난 것을 뜻한다. 윌리엄 왕세손 부부는 네 살의 조지 왕자와 두 살의 샬럿 공주를 두고 있다. jungwoo@yna.co.kr (끝) <저작권자(c)...
英 미들턴 왕세손빈 셋째 아이 임신 2017-09-04 19:16:07
있다"며 "오늘 런던에서 예정된 행사에 참석하지 않고 켄싱턴궁에서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임신 오조란 임신 중 입덧 증상이 나빠져 영양, 신경계, 심혈관계, 신장 등에 장애가 나타난 것을 뜻한다. 윌리엄 왕세손 부부는 네 살의 조지 왕자와 두 살의 샬럿 공주를 두고 있다. jungw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여행의 향기] 와인이 시처럼 익는 곳…'코카서스의 숨은 진주' 조지아 2017-08-13 15:56:06
치즈를 듬뿍 넣고 오븐이나 화덕에 구워 조지아 와인과도 잘 어울린다. 각종 치즈와 치즈를 넣어 만든 요리가 착착 테이블에 놓였다. 그 사이 레스토랑 앞 무대에선 라이브 밴드와 춤 공연이 끊이질 않았다. 음악이 빨라지고 춤이 역동적일수록 와인 잔을 부딪치는 소리도 경쾌해졌다. 항아리 숙성 와인을 찾아서조지아에는...
영국여왕 남편 필립공 왕실 공무 은퇴(종합) 2017-08-02 22:51:29
조지 6세 왕에 이어 해병총사령관 자리를 이어받았다. 필립공은 1952년 엘리자베스 여왕이 즉위한 이래 2만2천219회 단독으로 왕실 공무를 수행했다. 여왕과 함께한 공무는 훨씬 더 많다. 필립공은 지난 65년 동안 637차례 해외를 방문했고, 5천500번의 연설을 했으며,780여개 단체의 대표 혹은 회원, 후원자를 역임했다....
영국여왕 남편 필립공 왕실업무 공식은퇴 2017-08-02 15:14:22
그 전해 사망한 엘리자베스 여왕의 부친 조지 6세 왕에 이어 육군 총사령관 자리를 이어받았다. 필립공은 거의 70년간 엘리자베스 여왕의 곁을 지켰으며, 영국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왕실 업무를 수행한 통치자의 배우자다. 앞서 버킹엄 궁은 지난 5월 "필립공이 올가을부터 공식 일정을 더 수행하지 않기로 했다"며 그의...
英 윌리엄 왕세손, 구조헬기 조종사 마지막 근무 2017-07-27 22:36:04
의사와 구조대원들이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것을 자주 봤다. 이런 경험 덕분에 응급구조에 복무하는 분들에 대해 깊은 존경심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윌리엄은 조종사 업무를 그만둔 뒤에는 왕실업무에 더욱 집중하고 아들 조지 왕자가 학교에 들어가면 가족들과도 더 많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yongl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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