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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12-28 08:00:10
첫 여군 정비중대장 2명 탄생…박은아·선지형 대위 181227-0704 지방-018215:00 '경쟁후보 비방' 박삼석 전 부산 동구청장 벌금 300만원 181227-0710 지방-018515:04 사립고 직원, 교비 수억원 파생상품 투자…'깡통' 되자 변제 181227-0714 지방-018715:07 한국당 울산 동구 당협위원장에 안효대 전 의원...
[ 사진 송고 LIST ] 2018-12-27 17:00:02
중대장 선지형·박은아 대위 12/27 15:11 지방 임병식 박수치는 김현미 장관 12/27 15:11 서울 김주성 강추위 속 홈리스 기자회견 12/27 15:12 서울 이재희 '춤문화 유산, 저작권 등록 타당한가?' 12/27 15:13 서울 이재희 이매방 전통춤 저작권 등록 논란 12/27 15:14 서울 이재희 '전통춤,...
F-15K 첫 여군 정비중대장 2명 탄생…박은아·선지형 대위 2018-12-27 15:00:01
F-15K 첫 여군 정비중대장 2명 탄생…박은아·선지형 대위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공군 11전투비행단은 2005년 F-15K 전투기 도입 이후 처음으로 여군 정비중대장 2명이 탄생했다고 27일 밝혔다. 122대대 소속 박은아 대위(학군 41기)와 102대대 소속 선지형 대위(공사 63기)가 주인공이다. 첫 여군...
양양서 특공대 부사관이 의식 잃은 여성 구조 2018-12-27 13:51:23
최근 이 중사와 대화를 나누던 중대장이 내용을 파악한 뒤 미담 사례로 보고하면서 뒤늦게 알려지게 됐다. 이지원 중사는 "평소 부대에서 구급법, 응급처치 훈련을 많이 한 결과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군인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momo@yna.co.kr (끝) <저작권자(c)...
육군 최고 헬기조종사 '탑 헬리건'에 임경섭 소령 2018-12-24 17:49:56
전과했다. 현재는 헬기 중대장이자 교관으로서 후배 조종사를 양성하고 있다. 1616시간의 비행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아파치 헬기가 전력화되고 처음 출전한 사격대회에서 탑 헬리건으로 선발돼 개인적으로 뜻깊고 조종사로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아파치 중대장으로서 언제든 싸울 수...
육군 최우수 헬기조종사 '탑 헬리건'에 임경섭 소령 2018-12-24 09:36:37
항공병과로 전과했다. 현재는 헬기 중대장이자 교관으로서 후배 조종사들을 양성하면서 1천616시간의 비행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아파치 헬기가 전력화되고 처음 출전한 사격대회에서 탑 헬리건으로 선발되어 개인적으로 뜻깊고, 조종사로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아파치 중대장으로서 언제든 싸울 수 있는...
독립운동 산증인 92세 오희옥 지사, 9개월째 투병 2018-12-19 14:44:18
건너가 신흥무관학교를 졸업하고 대한독립군단 중대장, 광복군 장군으로 활약했다. 어머니 정현숙 지사와 언니인 오희영 지사도 독립운동에 참여했다. 1927년 만주에서 태어난 오 지사는 언니 오희영 지사와 함께 1934년 중국 류저우(柳州) 한국광복진선청년공작대에 입대해 첩보수집과 일본군 내 한국인 사병을 탈출시키는...
'해군최초 군가 작곡' 홍은혜, 내년 이달의 6·25영웅 선정 2018-12-13 08:35:32
6·25전쟁 중 필리핀 제10대대전투단 특수중대 중대장으로 참전해 율동전투에서 군자산 좌측 257고지를 탈환하고 위기에 빠진 부하를 구출하던 중 적의 저격탄을 맞아 전사했다. 홍은혜 여사는 초대 해군참모총장이었던 손원일 제독의 부인으로 해군 최초의 군가 '바다로 가자' 등 다수의 해군 군가를 작곡했으며...
올해의 '탑건' F-15K 조종사 이재수 소령…1천점 만점 2018-12-12 09:47:22
현재 대대에서 F-15K 전환조종사 관리와 훈련 총괄(중대장), 대대 전술개발, 교범 연구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이 소령은 "이번 결과는 한정된 자원으로 많은 훈련 여건을 조성해준 부대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항공기 및 무장을 지원해준 정비 요원,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그는 ...
"누군가를 도울 수 있어 감사"…육군 한 부대에 '헌혈왕' 7명 2018-12-09 17:27:30
마음에서 헌혈을 시작했다. 중대장 박수민 대위는 친척이 아팠을 때 대학 동기와 선후배들이 모아준 헌혈증으로 큰 도움을 받은 것을 계기로 헌혈에 나섰다. 행정보급관 권혁 상사는 어머니의 심장 수술 때문에 혈액이 많이 필요했었던 것을 경험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고 했다.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