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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9-01-22 08:00:07
21일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중앙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의 헤딩 결승골을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를 1-0으로 따돌렸다. 조별리그 F조를 3연승으로 통과한 아시안컵 최다 우승국(4회) 일본은 16강에서도 순항을 이어갔다. 전문보기: http://yna.kr/2xRRdKmDA7N (끝) <저작권자(c)...
일본, 박항서 감독 베트남과 8강서 격돌..호주도 승리 2019-01-22 07:36:37
16강전에서 중앙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의 헤딩 결승골을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를 1-0으로 따돌렸다. 조별리그 F조를 3연승으로 통과한 아시안컵 최다 우승국(4회) 일본은 16강에서도 순항을 이어갔다. 일본은 24일 두바이에서 열리는 8강전에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과 격돌한다. 페어플레이 점수 덕택에...
-아시안컵- 일본, 사우디 1-0 제압…박항서의 베트남과 8강 격돌(종합) 2019-01-22 01:48:50
대회 16강전에서 중앙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의 헤딩 결승골을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를 1-0으로 따돌렸다. 조별리그 F조를 3연승으로 통과한 아시안컵 최다 우승국(4회) 일본은 16강에서도 순항을 이어갔다. 일본은 24일 두바이에서 열리는 8강전에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과 격돌한다. 페어플레이 점수 덕택에...
또 하나의 한일전··· 일본, 박항서의 베트남과 8강 `격돌` 2019-01-21 22:06:26
대회 16강전에서 중앙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의 헤딩 결승골을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를 1-0으로 따돌렸다. 조별리그 F조를 3연승으로 통과한 아시안컵 최다 우승국(4회) 일본은 16강에서도 순항을 이어갔다. 일본은 24일 두바이에서 열리는 8강전에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과 격돌한다. 페어플레이 점수 덕택에...
-아시안컵- 일본, 사우디 1-0 제압…박항서의 베트남과 8강 격돌 2019-01-21 21:56:48
대회 16강전에서 중앙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의 헤딩 결승골을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를 1-0으로 따돌렸다. 조별리그 F조를 3연승으로 통과한 아시안컵 최다 우승국(4회) 일본은 16강에서도 순항을 이어갔다. 일본은 24일 두바이에서 열리는 8강전에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과 격돌한다. 페어플레이 점수 덕택에...
[아시안컵] 벤투호, 16강 상대 바레인 '왼발 경계령' 2019-01-21 13:33:14
중앙 수비수 '듀오' 김민재(이상 전북), 김영권(광저우)으로선 이들을 막아야 하는 중책을 안게 됐다. 아울러 바레인은 역습 상황에서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한국의 골문을 노릴 가능성이 크다. 한준희 KBS 축구 해설위원은 "바레인은 포백 수비라인에 알 로마이히가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서는 4-4-1-1에 가까운...
홍정호, 전북 임대 1년 연장…"아시아 챔피언 오르고 싶다" 2019-01-21 10:42:05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는 국가대표 출신 중앙 수비수 홍정호(30)와의 임대 계약을 1년 연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중국 장쑤 쑤닝에서 뛰다 지난해 1월 임대로 전북 유니폼을 입은 홍정호는 K리그 25경기에 출전해 리그 최소 패(4패)와 최소 실점(31점)에 힘을 보탰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도 5경기에...
-아시안컵- 중국, 태국에 짜릿한 2-1 역전승…15년 만에 8강 진출 2019-01-21 00:58:01
가오린이 상대 위험지역에서 수비수의 거친 태클에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직접 키커로 나선 가오린은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왼쪽 골문을 갈라 2-1로 전세를 뒤집었다. 중국은 2-1 리드에도 공세를 유지하며 1점 차 승리를 지켜냈다. ◇ 아시안컵 21일 전적(하자빈 자야드 스타디움) ▲ 16강전 중국 2(0-1...
[아시안컵] 권경원 향한 벤투의 조언 "부상에 스트레스 받지 말아라" 2019-01-19 22:15:35
더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중앙 수비 '백업 자원'인 권경원은 키르기스스탄과의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훈련하다 오른쪽 허벅지 근육에 통증을 느껴 기성용(뉴캐슬), 이재성(홀슈타인 킬)과 함께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권경원은 지난 1일 사우디아라비아 평가전에서는 스리백의 왼쪽 수비수로...
[아시안컵] '무실점 합작' 김영권 "이제부터 실수는 곧 탈락" 2019-01-19 21:56:33
김영권(광저우)과 김민재(전북) 중앙 수비 듀오의 역할이 크다. 김영권과 김민재는 철벽 수비는 물론 빌드업 첫 단계 역할까지 막중한 임무를 깔끔하게 소화하며 벤투호의 무실점 3연승의 주역이 됐다. 김영권은 19일(한국시간) 두바이의 NAS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팀 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손흥민(토트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