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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불똥에…' 광주시 중국 친화정책 '흔들' 2017-03-06 16:13:27
유커 2만명 유치계획은 사실상 물 건너갔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 광주시는 노인 관광객 유치에 역점을 두고 추진했으나 1천500여 명이 다녀가는 데 그쳤다. 올해는 1억4천여만원을 들여 중국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지만 헛돈만 들일 처지에 놓였다. 광주시는 지난해 연말과 올해 초만 해도 민간 교류에 큰 지장이...
"아파트, 상금·급여까지"…박원순 32억원 '통큰' 기부 2017-03-05 07:00:05
청화아파트와 서대문구 연희동 땅을 내놨다. 이들 부동산의 가치를 2013년 공시지가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26억원에 해당한다. 박 시장은 1998년 제10회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공동 수상하고 받은 상금 전액도 기부했다. 당시 국내 최초 성희롱 재판인 '서울대 우조교 성희롱 사건'을 이종걸, 최은희 등...
[中양회 개막] 시진핑 1인체제 권력게임 시작됐다 2017-03-02 06:10:00
중국의 22개 성(省), 4개 직할시, 5개 자치구 등 31개 성급 행정단위 가운데 14곳(45%)의 당 서기와 22곳(71%)의 행정수장(성장, 시장, 자치구 주석)이 교체됐다. 이중 9명이 시 주석의 친위 인맥인 시자쥔(習家軍)으로 분류된다. 시자쥔에는 시 주석 저장(浙江)성 서기 재임 당시의 관료 인맥군인 즈장신쥔(之江新軍)과...
[주요 기사 1차 메모](25일ㆍ토) 2017-02-25 10:48:05
- 김현수, 시즌 첫 시범경기 3번타자…3타수 무안타(송고) - 최지만, 교체출전 2타수 무안타…아쉬운 수비실책(송고) - '권창훈 교체 출전' 디종, 낭트에 1-3 패배(송고) [문화] - 20명의 제자가 전하는 '시대의 선지식' 청화 스님의 삶(송고) - 직장인 68% "퇴근하면 지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송고)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02-25 08:00:04
서울외신기자클럽 이창호 회장 연임 170225-0047 문화-0002 06:00 "새 학기 앞둔 그대, 올바른 피부·치아 관리법은?" 170225-0060 문화-0003 07:00 20명의 제자가 전하는 '시대의 선지식' 청화 스님의 삶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7-02-24 20:00:00
자국내 명문대학들이 공산당 노선을 제대로 따르는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기율위)는 22일 웹사이트 게시 글을 통해 다음 달 베이징(北京)대와 칭화(淸華)대 등 29개 명문대학에 검사조를 파견할 것이라고...
[PRNewswire] Sercomm, 세계 최초의 LWA 소형 셀 솔루션 출시 2017-02-23 16:10:57
모바일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단행한 청화 텔레콤과 손잡게 돼 영광”이라면서 “앞으로 청화 텔레콤과 함께 통신 서비스의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Sercomm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7(MWC 2017)에서 자사의 IoT(Internet-of-Things, 사물 인터넷) 시리즈 전체를 비롯해 신제품...
노벨상 수상 중국계 물리학자 양전닝, 美국적 포기 中 귀화 2017-02-22 13:13:59
22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과학원이 최근 원사(院士) 자격 부여를 위한 규정을 신설해 두 박사의 신분을 '외국적 원사'에서 일반 원사로 바꿔 등재했다. 이는 중국과학원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원사는 중국 과학기술계 최고의 학술 칭호로 뛰어난 연구성과와 공헌을 한 과학자에게 종신...
[문화소식] 부산시립미술관서 부코비안의 '봄의 축제' 2017-02-07 09:24:38
청화백자 시리즈 20여 점 등이 선보인다. 백산은 경북 문경에서 전통적인 발 물레와 망댕이 가마를 사용해 조선 도자의 맥을 250여 년간, 7대째 이어오고 있다. 선생의 아들에 이어 손자까지 가업 승계에 나서 9대째 '문경 영남요'를 지키고 있다. ljm70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中 얼짱부인 둔 재벌 "미추 구분못한다" 발언…네티즌 '분노' 2017-02-04 15:19:05
회장은 2년 전 결혼한 부인 장쩌톈(章澤天·23)과 관한 질문에 "사실 그녀와 같이 지내는 것은 그녀가 예뻐서가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근본적으로 그녀가 예쁜지, 예쁘지 않은지를 모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류 회장의 이 발언은 한국과 중국에서 인터넷 '얼짱'으로 유명한 장쩌톈의 미모를 무색하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