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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에 선정적 日 애니 보여주더니…감상문 쓰게 한 교사 2023-05-27 08:05:48
초등학생들에게 선정적이고 폭력성이 짙은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여준 뒤 감상문을 쓰게 하고 교실에서 청소년 이용 불가 게임을 한 초등학교 교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선 부장판사는 아동학대처벌법상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가중처벌 혐의로 기소된 A(36)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초등생에 선정적 애니·19금 게임 보여준 교사 '벌금형' 2023-05-27 06:57:19
폭력성이 짙은 일본 애니메이션을 초등학생들에게 보여준 뒤 감상문을 쓰게 하고, 교실에서 버젓이 청소년 이용 불가 게임 장면을 보여준 초등학교 교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선 부장판사는 아동학대처벌법상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가중처벌 혐의로 기소된 A(36)씨에게 벌금...
'학원 뺑뺑이' 도는 초등학생들…학부모 62% "과목당 2곳 이상" 2023-05-26 18:20:15
등 다양한 형태의 사교육을 병행하고 있었다. 이어 수학(27.7%) 국어(16.9%) 예술(10.8%) 등의 순이었다. 두 개 이상 사교육 중인 학부모들은 과목당 평균 2.4개의 사교육에 월 42만2050원의 비용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가 어릴수록 여러 사교육을 받는 비중이 높았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부모의 73.1%가 과목당 두...
"한군데로는 부족"…학부모 60%, 한 과목당 2개 이상 사교육 2023-05-26 14:31:02
등 다양한 형태의 사교육을 병행하고 있었다. 이어 수학(27.7%), 국어(16.9%), 예술(10.8%) 등의 순이었다. 멀티 사교육 중인 학부모들은 한 과목당 평균 2.4개의 사교육을 하고, 과목당 매달 42만2050원의 비용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릴 수록 여러가지 사교육을 받는 비중이 높았다.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 73.1%의...
메가스터디교육, 유아 학습 브랜드 '엘리하이 키즈' 6월 론칭 예정 2023-05-25 09:00:00
초점을 맞춰 준비 중"이라며, "한글, 영어, 수학, 독서와 사고력까지 학습할 수 있는 5~7세 대상 유아 스마트 학습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엘리하이 키즈를 선택시 초등 엘리하이의 모든 콘텐츠와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자세한 내용과 이벤트 참여 방법 등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돈 잘 버는 의사 됐으면"…서울대 보다 지방의대 선호한 학부모들 2023-05-21 14:21:20
이과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초등학생 학부모는 92.3%, 중학생 학부모는 84.4%가 이과를 희망했다. 이과 희망 학부모가 선호하는 전공은 의학계열(의·치·약대)이 49.7%로 1위였고 공학계열이 40.2%였다. 순수 자연계열 진학을 원한다는 비율은 10.1%에 불과했다. 특히 초등학생 학부모의 의학계열 선호도는 52.3%로 중학생...
"서울대보다 지방 의대"…초·중 학부모가 픽했다 2023-05-21 13:45:15
88.2%가 이과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초등학생 학부모는 92.3%, 중학생 학부모는 84.4%가 이과를 희망했다. 이과 희망 학부모가 선호하는 전공은 의학계열(의·치·약대)이 49.7%로 1위였고, 공학계열이 40.2%였다. 순수 자연계열 진학을 원한다는 비율은 10.1%에 불과했다. 특히 초등학생 학부모의 의학계열 선호도는...
넘쳐나는 교육예산…교복비·소풍비로 펑펑 2023-05-15 18:25:00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하고 있다. 초등생은 10만원, 중·고등학생은 30만원이다. 경북교육청도 중·고교 신입생에게 20만원을 일괄 지원한다. 다른 대부분 시·도 교육청도 교복비와 수학여행비 등 명목으로 학생에게 수십만원가량의 현금을 지급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초·중·고 학생에게 노트북을 무상으...
"더 글로리 이도현 보러 왔어요"…싱가포르에 1만7000명 집결 2023-05-15 16:35:01
여행객들을 겨냥해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의 취향에 맞춘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중앙 무대에서 열리는 상설 공연으로는 현지에서 인기가 많은 태권도를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각 지역의 대표 태권도 강사들을 공연자로 초청해 해당 학원을 다니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박람회장을 찾게 했다. 한국에선 태권도 퍼포먼스 팀...
[스타트업 발언대] "양자기술 경쟁력 확보, 시급해요" 2023-05-12 07:03:01
태생으로 초등학교를 마친 뒤 곧바로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어릴 때부터 MIT(매사추세츠공대)에 가고 싶었어요. 결국 그곳에서 물리학과 컴퓨터 전자공학을 전공해 학·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수학 과목을 가장 좋아했다는 윤 대표의 조기 유학을 밀어준 것은 부모님이었다. 현재 SDT에서 품질관리 담당 고문을 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