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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요"…5070 신중년들 이곳에 푹 빠졌다 [긱스] 2023-08-25 15:37:17
학교 동창회 참석하셨죠. 네이버나 다음의 카페에 가시기도 하는데 쉽게 안착을 못하세요. 트레바리 같은 경우도 20~30대 주로 이용하고. 저도 안 가거든요. 그래서 일단 시놀은 50세로 연령 제한을 뒀습니다. 눈치 보지 않고 그냥 가입하시는 것 같아요. Q. 시놀 같은 서비스가 아예 없었나요. A. 기존에도 중년 대상으로...
‘카페 건너 카페’ 포화 속 생존법 터득한 카페사장 김혜린 씨 2023-08-22 10:25:48
고칩니다.(웃음)” 프랜차이즈 카페로 창업을 할 생각은 없었나요. “프렌차이즈도 고민했지만 첫 창업인데 매달 매출의 일부를 본사에 내야 한다는 점이 조금 걸렸어요. 개인 카페를 운영한다면 내지 않아도 될 비용을 지출하는 것이 왠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개인 카페를 운영하는 과정 속에서...
[2023 광운창업지원센터 스타트업 CEO] 감귤박 원료로 추출해 화장품을 만드는 스타트업 ‘케이앤케이코스메틱’ 2023-08-15 22:05:14
카페24, G마켓, 티몬, 우체국 쇼핑몰 등을 이용해 온라인 판매를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명동을 비롯한 외국인 방문이 높은 지역에 제품 입점을 하는 오프라인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유기성 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해 환경문제를...
[2023 고려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인바운드 여행객 타겟 로컬 여행 큐레이팅 플랫폼 개발한 스타트업 ‘버디파이(Budify)’ 2023-08-14 10:42:51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직접 의사결정을 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지는 주체가 되기 위해서 창업에 도전했습니다. 또한, 수출과 해외 진출이 많았던 선배 대기업 및 중견기업과 달리, 내수시장에 머무는 국내 스타트업이 많다는 사실이 아쉬웠습니다. 한국에서 시작된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400만원으로 창업한 이 회사…"전국 사장님들 홀렸다" [긱스] 2023-08-10 09:20:21
있었다. 창업 초기에는 모바일 앱을 만들어주는 서비스인 '코코아앰'을 내놨다. 어린이집이나 태권도 학원처럼 모바일 기능이 있으면 편리하지만 만들 여력이 없던 중소 사업자들 사이에서 꽤 입소문을 탔다. 직원 20명을 둘 정도로 성장했다. 하지만 2015년 데스밸리에 봉착했다. 성과 지표는 추락했고, 매입했던...
[한경에세이] 개방형 혁신과 신약 개발 2023-08-08 19:02:46
모델을 구축하는 ‘차고(garage) 창업 문화’는 정보기술(IT) 분야에서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IT산업 특유의 창업문화와는 다르지만 제약바이오 역시 혁신과 유연함이 성공의 DNA라는 점은 같다. 제약바이오산업의 대표적 혁신은 대기업과 바이오벤처, 병원, 대학, 연구소들이 경계를 허물고 함께 협력하는...
나만의 평생고객 만드는 법…저비용 고매출 '개인화 마케팅' [긱스] 2023-08-08 16:10:04
㈜루나소프트 대표이사 박진영 대표는 창업 전 10여년간 카페24의 자회사 핌즈에서 마케팅 업무를 총괄했다. 오랜 기간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들과 소통한 이커머스 전문성을 바탕으로, 2016년 3월 이커머스 기업을 대상으로 카카오 알림톡, 비즈메시지, CRM 솔루션 등을 서비스하는 B2B SaaS 기업 루나소프트를 창업했다.
"적자여도 괜찮아"…화해·식신·삼쩜삼의 'BM특례상장' 뭐길래 [긱스] 2023-08-08 09:58:25
기업가치는 3300억원이었다. 창업 초기 자비스앤빌런즈는 일반 기업 대상으로 세무·경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비스' 플랫폼을 만들어 사업을 영위했었다. 이후 2020년 종합소득세 신고·환급 플랫폼 '삼쩜삼'을 출시하면서 빠르게 성장했다. AI를 활용한 플랫폼 운영능력을 인정받겠다는 계획이다....
"피자매장 창업 비용 가장 적어" 2023-08-07 18:05:17
대출 전문 핀테크 기업 핀다는 7일 발표한 올해 상반기 자영업 창업 보고서에서 피자전문점의 평균 창업 비용은 1억306만원으로 주요 업종 중 가장 적었다고 밝혔다. 이어 치킨·닭강정(1억1768만원), 카페(1억2394만원) 순이었다. 평균 창업 비용이 가장 많은 베이커리는 2억9415만원이 들었다. 버거 전문점(2억1958만원)...
카페·치킨집보다 창업에 돈 덜 든다…'예상 외의 업종' [조미현의 Fin코노미] 2023-08-07 14:44:41
창업비용은 1억306만원으로, 주요 업종 가운데 창업비용이 가장 적게 들었습니다. 이어 치킨·닭강정(1억1768만원), 카페(1억2394만원) 순이었습니다. 피자전문점은 매장 면적이 좁아도 창업이 가능했습니다. 피자전문점의 평균 매장 면적은 44.62㎡이었는데요. 이는 카페(52.57㎡)나 치킨·닭강정(57.17㎡) 업종보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