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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걸리자 경찰차 받고 도주…MC딩동 구속 2022-04-06 11:27:01
종암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입건된 허씨를 구속했다. 허씨는 지난 2월 17일 오후 9시 30분께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성북구 하월곡동 인근에서 경찰에 적발됐으나, 정차 요구에 응하지 않고 그대로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도주 과정에서 경찰차를 들이받고 정차를 요구한...
민원 처리 불만, 군청서 낫 휘두른 60대男 '실형' 2022-03-25 21:19:01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제2형사부(이종문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69)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 징역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28일 오후 1시25분께 전북 장수군청 현관에서 청원경찰을 향해 고함을 지르며 낫을 휘두른 혐의로 기소됐다. 그...
"마스크 써달라" 요구한 버스기사에 흉기 휘두른 50대…경찰이 제압 2022-03-19 02:45:05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50대 남성 A씨(53)의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서울 마포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상 운전자 폭행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지난 17일 현행 체포한 바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9분께 마포구 동교동에서 시내버스...
"살인지시 환청 들었다" 검찰청사 흉기난동 40대, 징역 8년 2022-03-18 13:29:53
광주고등검찰청 청사에서 공무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형사11부(박현수 부장판사)는 18일 살인미수와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구속기소된 A(49)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5년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8월9일 오전 9시50분께 광주고검 청사 8층 복도에서...
이재명, 전과 4범인데 선거공보엔 전과기록 3개…왜? 2022-02-25 11:30:19
기재했다. 25일 이 후보의 선거공보에는 △무고 공무원자격사칭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공용물건손상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3건의 전과기록이 공개됐다. 이 후보는 2003년 7월 무고 공무원자격사칭과 관련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 후보는 전과 소명서에 '시민운동가로서 공익을 위해 분당 파크뷰 특혜분...
선관위로 차량 돌진한 40대男…"여론조사에 허경영 빠져서" 2022-01-24 18:36:41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방화예비,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20분께 서울 관악구 남현동 중앙선관위 관악청사 정문을 경차로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청사 후문에서는 허 후보 지지자들의 집회가 진행 중이었고,...
'GSGG 논란' 김승원 "이재명 눈물에 저도…'전과'는 공익 위한 상처" 2021-12-31 11:43:05
수습에 나섰다. 한편 이 후보는 지난 2003년 시민운동을 하던 당시 ‘파크뷰 특혜분양’ 사건 관련해 검사를 사칭하고 통화를 불법 녹취한 혐의가 인정돼 15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004년에는 음주운전과 특수공무집행방해로 각각 벌금 150만원과 500만원을 물었으며, 2010년에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50만원의...
대낮에 둔기 들고 난동 부린 60대 체포…테이저건 제압 2021-12-20 22:18:58
남성 A씨를 재물손괴,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 20분께 서울 금천구의 한 주택가에서 망치를 이용해 한 집의 현관 도어락을 훼손하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 2명에게 망치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같은 동네 주민이지만, 도어락을 훼손한 집은 자신의 집이 아닌 것으로...
아내·딸 흉기 위협한 50대男…경찰, 테이저건 쏴 제압 2021-12-10 21:53:22
시흥경찰서는 특수협박, 특수공무집행방해 죄 등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35분께 시흥 능곡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아내와 딸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아파트 내 지하주차장에서 아내와 부부사움을 시작했고, 이후 A씨는 딸과 함께 먼저 거주지로...
경찰관에 칼 3자루 휘두른 50대男…테이저건→실탄 쏴 체포 2021-12-01 18:23:00
없는 상태다. 경찰은 A씨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체포해 무단침입 경위를 조사 중이다. 당시 현장에서 A씨는 공장 주인에게 받을 돈이 있어 공장에 침입했다고 진술했다. 반면, 회사 측은 A씨로부터 기계설비를 납품받았고, 대금을 모두 지급했다고 반박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