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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5명이 매출 5억… 한국의 나파밸리 만드는 '김제 포도대장' 납시오 2018-04-19 18:10:08
이곳에는 세계 30여 개국에서 들여온 120여 종의 포도나무가 자라고 있다. ‘포도와 함께하는 세계여행’이란 주제로 포도나무마다 원산지와 특징을 적었다. 포도나무를 따라 걷다 보면 포도에 얽힌 각 나라의 역사를 알 수 있다. 관광객 사이에선 사진 촬영 명소로 통한다. 다양한 포도를 섞어서 파는 칠감포도...
100년된 복숭아 꽃 만개…과일 꽃 흐드러진 충북 영동 2018-04-19 13:48:09
사시사철 넘쳐난다. 전국의 11%(충북의 69.4%)에 이르는 1천800㏊의 포도밭을 비롯해 복숭아 755㏊, 감 778㏊, 호도 334㏊, 사과 331㏊, 자두 118㏊, 배 106㏊도 이 지역서 재배된다. 블루베리(63㏊)와 아로니아(45㏊)를 합치면 과일 재배면적만 4천300㏊에 달한다. 들녁 전체가 과수원이다보니 개화기인 요즘은 눈길 주는...
[제7회 Korea Top Brand Awards] 고창군청, 폴리페놀 함유량, 적포도주보다 30% 많아 2018-04-17 17:01:12
복분자는 중국, 유럽 등에서 자라는 나무딸기에 비해 당도·색깔이 진하고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 영향과 서해안 해풍을 맞아 다른 지역에서는 느낄 수 없는 고창 복분자만의 특이한 맛과 향을 지니고 있다. 각종 연구 결과 고창 복분자는 폴리페놀 함유량이 적포도주보다 30% 이상 많아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 및...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4-17 15:00:08
위기 지속에 현대미포도 희망퇴직…노조 반발 180417-0244 지방-0031 09:43 동남아 인센티브 관광단 1천여명 강원서 한류·봄꽃 체험 180417-0252 지방-0032 09:47 동강·대암산 용늪 등 생태우수지역 탐방안내 서비스 180417-0258 지방-0033 09:50 [충북소식] 현대모비스 진천 미르숲 음악회 21·28일 열려 180417-0265...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4-17 15:00:07
지속에 현대미포도 희망퇴직…노조 반발 180417-0241 지방-0031 09:43 동남아 인센티브 관광단 1천여명 강원서 한류·봄꽃 체험 180417-0249 지방-0032 09:47 동강·대암산 용늪 등 생태우수지역 탐방안내 서비스 180417-0261 지방-0034 09:54 'ARS 지지호소' 논란, 민주 전남지사 결선 막판 변수 부상 180417-0264...
[ 사진 송고 LIST ] 2018-04-12 15:00:01
04/12 11:29 서울 최재구 '주먹 불끈' 박원순 04/12 11:29 지방 고성식 나무에 부딪힌 열기구 04/12 11:30 서울 하사헌 국제 항공법 모의재판 인사말하는 이광수 부사장 04/12 11:30 서울 백승렬 자치단체 비정규직 안전하게 일할 권리 촉구 04/12 11:30 지방 고성식 추락한 열기구 04/12 11:30 서...
파리의 심판 40주년…'도쿄의 심판'에서 1위한 그 와인 2018-04-11 13:38:51
와이너리다. 승마를 좋아했던 여인 조세핀 티치슨이 붉은 나무로 와인 저장고를 만들고, 땅을 일구며 만들어냈다. 원래 이름은 롬바르다 셀러였으나 사업가인 찰스 프리먼, 마르캉드 포스터, 앨버트 애비 애런 등 세 사람이 투자하면서 이름을 딴 ‘프리마크 아비’가 됐다. 현재 미 와인기업 잭슨패밀리와인(jfw...
병에 안 걸려야 대풍…과수묘목 '무병장수' 시대 열린다 2018-04-11 08:21:20
과일나무에는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여러 종 있다. 감염될 경우 생산량이 줄고, 열매의 크기나 당도가 떨어지는 데다 병충해에도 취약해 풍성한 농사를 지을 수 없다. 과일 농사의 성패가 묘목 선택 단계에서 갈린다는 얘기다. 1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내에는 한해 300만∼400만 그루의 과수 묘목이 유통되는 데...
겨울 혹한 농사엔 효자…갈색날개매미충·꽃매미 알 '꽁꽁' 2018-04-05 09:13:00
해충은 2010년 국내에 들어와 사과·포도·복숭아 등의 수액을 빨아먹어 말라죽게 하거나 분비물을 배설해 과일의 상품성을 떨어뜨린다. 천적이 별로 없고 환경 적응력도 뛰어나 해를 거듭할수록 피해가 확산되는 추세다. 2015년 6천958㏊이던 이 해충 피해 면적은 이듬해 1만1천276㏊, 지난해 1만2천889㏊ 등 3년 새 2배...
카카오, 네이버와 한 집안?…주요 CEO 절반이 NHN 출신인 이유 2018-04-01 10:36:45
대표, 권승조 카카오프렌즈 대표, 이진수 포도트리 대표, 김재용 카카오재팬 대표 등이 NHN 출신이다. 카카오브레인은 역시 NHN 출신의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직접 대표를 맡고 있다. 최근에 단행된 모회사 카카오의 인사에서도 여민수·조수용 공동대표가 모두 NHN 출신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임지훈 전 대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