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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vs 편의점, 커피 원두 원가 알아보니 `충격` 2016-02-15 07:06:33
한 잔에 들어가는 원두 양이 10~12g으로 매우 소량이기 때문에, 로스팅 기술이나 비용 등의 차이를 인정한다해도 한 잔당 원가 차이는 많아야 100~200원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스타벅스 등 "인테리어 등 서비스 질, 풍미 다르다" 이처럼 원가에 거의 차이가 없음에도 원두커피 가격이 천차만별인 것은, 임대료와...
북한 주민들은 굶어 죽는데…김정은 위한 메기 보양식 개발 `어이없네` 2016-02-09 00:00:00
소개됐다. 북한의 대외 선전용 매체 `조선의 오늘`은 경연대회 개최 소식을 전하면서 "현장에서 만들어 전시한 요리들은 모두 하나의 예술작품 같았다"고 극찬했다. 조선중앙통신도 "원자재인 메기의 풍미를 돋굴 수 있게 보조자재들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잘 조화시킨 버섯소메기구이, 메기레몬향튀김, 메기감자전...
귀한 제주산 옥돔, 더욱 신선하고 안전하게 구매하는 법! ‘제주제일옥돔’ 2016-02-05 13:38:11
고유의 신선도와 풍미를 유지하고 있다. 이미 천일염으로 간이 되어 있어 별 다른 간을 하지 않더라도 그대로 굽기만 하면 감칠맛이 일품인 옥돔 구이가 된다. 귀하다고 소문난 제주산 옥돔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안하게 집에서 만나볼 수 있는 셈이다. 크기별로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되어 있으니 우리 가족을 위한...
`2TV 저녁 생생정보` 수제만둣국, 9800원에 소불고기+탕수육은 덤 2016-02-02 19:08:29
소불고기와 탕수육이 따라 나오는 대박 맛집이 `2TV 저녁 생생정보`를 통해 소개됐다. 2일 방송된 KBS2 `2TV 저녁 생생정보`의 `리얼 가(격의)왕` 코너에서는 1인분에 9800원짜리 만둣국 가게의 풍경이 전파를 탔다. 수제만둣국이 주 메뉴인 이 가게에서는 만둣국을 시키면 소불고기와 탕수육이 서비스로 제공된다....
강원랜드 가는길 이색맛집 "깊고 고소한 맛" 흑돼지흑소바비큐 화제 2016-01-09 08:00:05
수소문해보니 돼지는 ‘이베리코흑돼지’, 소는 ‘블랙앵거스 흑소’라는 결론을 얻었다"고 말했다. 스페인의 그 유명한 `하몽`의 주재료인 이베리코 흑돼지는 자연에 풀어놓고 기르며 도토리나 버섯을 먹고 자라는 건강한 천연 유기농 돼지다. 최근에서야 국내 수입이 시작됐다. 전 세계 그 어떤 돼지보다 마블링이 뛰어...
[그곳에 가고 싶다] 스키어 주목 `하이원 맛집`…’바삭촉촉’ 흑돼지흑소바베큐 파티 어때요? 2015-12-04 16:57:17
흑소’라는 결론이 나왔다”고 말했다. 스페인에서 자연 방목으로 풀어놔 도토리나 버섯을 먹고 유기농 방식으로 자라 건강한 이베리코 흑돼지는 최근에서야 국내 수입이 시작됐다. 일반돼지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풍미가 뛰어나 국내에서도 마니아층을 넓혀가고 있다. 백악관과 초일류 호텔에 납품되면서 세계...
[‘응답하라 1988’ 파고들기] 열아홉 김혜수가 출연한 드라마는 무엇이었나 2015-11-27 07:01:00
했다. 무엇보다 80년대를 풍미했던 배우 왕조현의 20살 전성기 시절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지금까지도 많은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혜수- 드라마 ‘순심이’ 4회 방송분에서는 TV 속 앳된 김혜수의 연기에 감탄하는 성동일(성동일 역)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김혜수 특유의 카랑한 목소리도...
커피프랜차이즈 '요거프레소', 성공적인 카페창업 핵심은 '최상급원두' 2015-11-23 09:30:00
공급하며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시시각각 변화하는 고객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요거프레소는 고품질의 최상급 원두를 각 매장에 주4회 공급한다. 이 원두는 맞춤형 블랜딩 과정을 거쳐 원두 본연의 풍미가 그대로 살아있어 커피의 깊은 맛을 낸다. 또한 로스팅 과정에서 발생되는 가스를 제거할...
박찬일 셰프의 백년식당 이야기…서울의 '대표적 노포' 청진옥·열차집 2015-11-23 07:00:03
오직 빈대떡 한 장과 막걸리 한 잔으로 시대를 풍미한 역사가 있다.열차집도 피맛골 재개발과 함께 장소를 옮겼다. 공평동 언저리다. 주인 윤해순 씨는 지금도 아내 우제은 씨와 함께 가게에 자주 나온다. 아들 상건 씨(47)에게 대부분의 운영 일을 맡겼지만 열차집에 바친 일생을 지금도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열차집은 한...
[한경과 맛있는 만남] 강성욱 "탠덤부터 GE까지 20년째 CEO…리더는 성공 바이러스 퍼트려야" 2015-10-15 18:57:08
올리자 10㎝ 남짓한 소시지는 부드럽게 끊어졌다. 소시지에 올려진 노란색 트러플(송로버섯) 소스는 푸아그라의 부드러운 식감과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풍미를 더했다. 강 사장은 푸아그라 소시지를 가장 좋아한다고 말했다. 부드러운 그의 인상과 취향은 닮아 있었다. 그는 “두 음식은 이 식당의 대표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