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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화 선수' 프롤리나, 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 18위 2017-02-11 16:05:09
여자 스프린트 부문 18위에 올랐다. 프롤리나는 10일(이하 현지시간) 오스트리아 호흐필첸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 스프린트 7.5㎞ 경기에서 첫 번째 사격에서 1발을 놓친 가운데 20분23초9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가브리엘라 쿠칼로바(체코)가 19분12초6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로라 달마이어(독일)는 1위보다 4초 늦은...
김연아 넘은 메드베데바,안해도 되는 점프까지…"평범이 싫다" 2017-01-28 10:09:34
2위 안나 프롤리나(러시아·7번)보다 많은 3회전 점프를 뛰어 점수 차를 벌렸다. 그가 독주체제를 이어가는 가장 큰 이유다. 올 시즌 성적을 보면 그의 독주체제가 얼마나 견고한지 잘 알 수 있다. 메드베데바는 올 시즌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 프리스케이팅, 종합점수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0월 캐나다...
김연아 최고기록, 7년 만에 깨졌다…메드베데바 229.71점 2017-01-28 07:43:54
마쳤다. 그는 AFP통신과 인터뷰에서 마지막 점프 연기에서 같은 점프를 두 번 뛴 이유에 관해 "평범하게 이번 연기를 마치고 싶지 않았다. 좀 더 나은 점프로 마무리하고 싶었다"라며 웃었다. 2위는 러시아 안나 프롤리나(211.39점)가 차지했고, 3위는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210.52점)가 올랐다. cycle@yna.co.kr...
러시아 출신 바이애슬론 선수 에바쿠모바, 특별귀화 통과 2017-01-18 08:06:01
게 목표다. 지난해 3월 대한바이애슬론연맹은 안나 프롤리나(33)와 알렉산드르 스타로두벳츠(24)를 특별귀화로 대표팀에 받아들였다. 이중 프롤리나는 지난해 8월 에스토니아 하계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스프린트 종목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어 한국 바이애슬론 역사상 첫 세계선수권 메달을 획득했다. 4bun@yna.co.kr (끝)...
[삿포로 D-30] ③ 푸른 눈의 태극 전사, 삿포로 빙판과 눈밭 누빈다 2017-01-17 05:50:04
'푸른 눈'의 귀화 선수, 안나 프롤리나(33)다. 종주국 노르웨이와 북유럽, 러시아에서 독식하다시피 하는 바이애슬론은 국내에서 내세울 만한 선수가 보이지 않았고, 안방에서 열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해 기량이 우수한 선수를 데려오기로 했다. 남자 선수인 알렉산드르 스타로두벳츠(24)와 함께...
[CES 2017] 언제 어디서나 집안을 향기롭게, 프롤리텍의 `Aera` 2017-01-06 15:00:30
프롤리텍(Prolitec)이 1월 4일(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7 Digital Experience`에 참가해 `에라(Aera)`를 선보였다. 에라는 스마트한 가정용 향기 장치로 냄새의 질이 뛰어나다. 제품 상단에 있는 3개의 버튼으로 조작 및 조정할 수 있으며 Sonos 오디오 시스템과 Nest 온도 조절기, 연기 경보기와 같은...
바이애슬론연맹회장된 장영준 메디피아 이사장 "평창올림픽에서 한국 첫 메달 딸겁니다" 2016-08-30 19:14:47
서안나(안나 프롤리나)와의 인연을 소개했다. 그는 “지인으로부터 러시아에서 귀화한 선수가 후원자를 구한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소속팀이 정해지지 않아 마땅한 급여도 받지 못하던 서 선수를 후원하기로 하면서 바이애슬론과 인연을 맺었다”고 설명했다.바이애슬론연맹은 한국 선수들의 기량과...
데이미언 프롤리 호주 QIC 대표 "주식보다 부동산·인프라…미국 쇼핑센터 투자 매력적" 2015-11-03 18:23:03
투자처는 인프라와 부동산입니다.”데이미언 프롤리 호주 퀸즐랜드투자공사(qic) 대표(ceo·사진)는 3일 “주식시장 수익률은 떨어졌고 채권시장은 위험한 상황에까지 이르렀다”며 이같이 말했다. 프롤리 대표는 이날 서울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속개된 ‘국부펀드·연기금...
살 파먹는 박테리아, 손 발 ?어 사망 상태가…'충격' 2014-07-31 12:31:11
등 오염된 어패류나 상처 난 피부를 통해 인체로 침투한다. 프롤리다주에서는 마이애미 등 연중 고온 다습한 남부 연안의 늪지대에 집중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이 지역은 여름철 수천 명의 한구 관광객이 다녀가는 곳으로 수영 자제 등 감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요했다.(사진= jtbc ‘아침&’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