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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0-26 08:00:05
승리 171025-1178 체육-0083 22:40 김재환·오재일 쾅!쾅!…두산, KS 첫 '단군매치' 기선제압(종합2보) 171025-1179 체육-0084 22:46 '승장' 김태형 감독 "남은 경기 편하게 할 수 있을 듯" 171025-1180 체육-0085 22:51 故 조진호 감독에 FA컵 결승 진출 선물한 '부산의 제자들' 171025-118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0-16 15:00:05
태권스타들…세계장애인선수권·그랑프리 연속 개최 171016-0534 체육-0033 12:10 '터너 끝내기 3점포' 다저스, 컵스 꺾고 NLCS 2연승 171016-0548 체육-0034 12:33 박태환, 전국체전 자유형 200·400m '2관왕 정조준' 171016-0551 체육-0035 12:49 LPGA 투어 선수들 "한국서 열리는 국가대항전, 출전하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0-09 08:00:06
銅 171008-0502 체육-0072 23:37 한국 쇼트트랙 2차월드컵 金 3개…심석희 1,000m 金 획득(종합) 171008-0504 체육-0073 23:51 피겨 최다빈, 핀란디아 트로피 9위…최유진 10위 171008-0505 체육-0074 23:52 '암벽여제' 김자인, 월드컵 6차 대회 은메달 171009-0025 체육-0003 06:00 스플릿 라운드 접어든 K리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0-08 08:00:05
결정력 난제 171008-0014 체육-0006 01:08 피겨 박성훈, 주니어그랑프리서 16위 171008-0015 체육-0007 01:12 2분 사이 자책골 2골…김주영, 불운의 '10번째 A매치' 171008-0017 체육-0008 01:14 '빵훈이' 권창훈, 러시아전 완패에도 '고군분투' 171008-0019 체육-0009 01:17 신태용호, 러시아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0-07 08:00:05
종합) 171006-0290 체육-0028 15:55 '천적' 제주, '승점 3점차' 전북 또 잡나…우승 경쟁 맞대결 171006-0293 체육-0029 16:05 '필요한 타자' NC 이호준, 이제 매 타석이 신기록 171006-0317 체육-0030 17:10 '뛰는 롯데' 나경민 "포스트 시즌 목표는 득점" 171006-0328 체육-0031 18:05...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0-03 08:00:05
171002-0319 체육-0026 15:28 無관중 경기·국기 물결…축구장에도 '카탈루냐 독립투표' 폭풍(종합) 171002-0329 체육-0027 15:53 야구대표팀, 아시아야구선수권 첫 경기서 대승 171002-0334 체육-0051 15:58 전인지·신지애 배출 '여자골프 명문' 함평골프고 후원금 '뚝' 171002-0341 체육-0028...
남자싱글에 아이스댄스까지…평창 앞두고 저력 보인 한국 피겨 2017-09-30 21:42:51
한국 피겨는 30일(한국시간) 독일 오버스트도르프 아이스라우프첸트룸에서 치러진 대회 아이스댄스에서 민유라-알렉산더 게멀린 조가 종합 4위에 오르면서 평창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이날 새벽 남자 싱글에 나선 이준형(단국대)이 최종 5위로 평창행을 완성하면서 한국 피겨는 평창올림픽 마지막 예선대회인 네벨혼...
피겨 아이스댄스 민유라-게멀린 '평창행 티켓 확보'(종합) 2017-09-30 19:23:01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에서 32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19위를 차지하며 프리댄스에 나섰지만 프리댄스에서 최하위로 떨어지면서 종합 순위마저 '꼴찌'에 머물러 19장이 걸린 평창올림픽 출전권을 따내지 못했다. 절치부심한 민유라-게멀린 조는 4개월 동안 집중훈련에 나섰고, 마침내 네벨혼 트로피에서...
평창행 티켓 딴 이준형이 수립한 한국 남자피겨 '1호 퍼레이드' 2017-09-30 07:37:13
203.81로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남자 피겨 선수로는 첫 주니어 그랑프리 우승이자 ISU 공인 국제 대회 최초의 금메달이었다. '피겨퀸' 김연아의 영향으로 여자 싱글에서는 유망주가 계속 등장했지만 선수층이 얇은 남자 싱글에서는 독보적인 기록이었다. 하지만 이준형은 2015년 뜻하지 않은 교통사...
'222.89점 신기록' 이준형, 네벨혼 5위…'평창행 티켓 확보' 2017-09-30 06:06:44
ISU 공인 최고점을 찍은 이준형은 종합 5위로 대회를 마쳤다. 네벨혼 트로피는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에 걸린 30장의 티켓 가운데 지난 4월 세계선수권대회를 통해 배분된 24장을 뺀 나머지 6장의 주인공을 결정하는 대회다. 이미 출전권을 확보한 미국의 알렉산더 존슨(226.04점)이 2위를 차지한 가운데 이준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