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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하이로닉 대표 "2년간 부진 딛고 재도약…성장할 일만 남았다" 2018-02-07 09:01:00
가지 파장의 레이저 빔을 이용해 짧은 시간 동안 높은 열을 전달해서 병변을 치료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성과는 실적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매출은 184억원, 영업이익은 20억8000만원을 올렸다. 전년보다 각각 19.1%와 500.8% 급증했다. ◆ "내년 성장세 더욱 가파를 것"회사 측은 내년에는 성장세가 더욱...
하이로닉, 세계 최대 미용성형학회 'IMCAS 2018' 참가 2018-01-31 11:15:20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imcas는 올해는 피부미용, 성형과 관련된 250개의 기업이 전시에 참여한다. 600명의 연자를 포함해 피부과 전문의, 성형외과 전문의, 에스테틱 전문가 등 약 80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하이로닉은 이번 학회에 참가해 우수한 품질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주력 장비...
[명의에게 묻다] 북극 한파에 '동맥혈관'이 위험하다 2018-01-31 07:00:02
하지파행증'이 꼽힌다. 이밖에도 병변이 있는 부위 아래 동맥의 맥박이 없어지는 증상, 피부가 창백하거나 차가운 증상, 털이 잘 자라지 못하면서 발톱이 두꺼워지는 증상, 거친 피부와 함께 작은 상처가 잘 낫질 않고 심해지는 증상 등이 흔히 나타날 수 있다. 말초혈관질환을 예방하려면 역시 비만, 가족력 등...
중증 척추관협착증도 척추 미세내시경으로 수술 없이 치료 가능해 2018-01-30 10:43:19
척추 내부에 삽입한 후 내시경 선과 연결하여 병변을 확인한 다음 약물을 주입하여 통증의 원인인 신경 유착, 염증 등을 없애주는 치료법이다. 척추 미세내시경의 장점은 내시경 화면을 통해 척추 내부를 볼 수 있어 CT나 MRI보다 비교적 정확하게 병변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에도...
검버섯·오타모반 치료, 루비레이저로 가능해 2018-01-29 11:12:01
본인만의 비법을 무분별하게 사용하기 전에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진행하는 것을 권장한다. 최근에는 이런 피부질환을 해결하기 위해 레이저시술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레이저시술은 수술과 달리 수면마취, 흉터 등의 부담이 적고 시술 효과는 좋아 일상 생활의 무리 없이 치료할 ...
출산의 고통보다 아프다는 대상포진, 백신 맞으면 발병률 절반으로 줄어 2018-01-26 17:18:45
및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치료가 이뤄진다. 피부 발진이 나타난 뒤 3일 안에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면 병변이 빨리 가라앉고 통증 기간이 단축된다. 일반적으로 한 달이면 치료 가능하지만 발병 초기에 치료를 시작해야 합병증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신경이 많이 손상됐거나 나이가 많아 신경 재생 능력이 약화하면 피부 병...
[건강한 인생] 수족냉증인줄 알았는데… 손발 차갑고 저릴 땐 동맥질환 의심 2018-01-24 16:41:56
또 병변이 있는 부위 아래 동맥의 맥박이 사라지거나 피부가 창백해지고 털이 잘 자라지 않는 현상도 일어난다.말초동맥질환의 진단은 간단하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발목상완지수(abi) 검사다. 누운 상태에서 사지 혈압을 측정하면 보통 하지 혈압이 상지와 같거나 높게 나오는데 동맥폐색이 있으면 하지 혈압이 낮게...
최강 한파에 건강관리 '비상'…"만성질환자 외출 삼가야" 2018-01-23 14:54:42
있다. 동상은 피부 온도가 영하 10도 이하까지 떨어져 국소 부위에 혈액공급이 되지 않아 혈액순환이 둔화되고, 피부 조직이 얼기 시작하는 단계를 말한다. 피부 온도가 영상 10도 정도로 떨어지면 혈액이 정상적으로 흐르기 어려워지고, 영하 2도 이하부터는 세포 속 수분이 얼음으로 변하면서 조직이 손상되기 시작한다....
성인 4명중 3명 "담뱃갑 흡연 경고그림 더 크게 해야" 2018-01-04 06:45:01
중에서는 흡연으로 인한 환부를 직접 보여주는 '병변 그림'이 흡연의 폐해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비병변 그림'보다 경고 효과가 더 컸다. 성인과 청소년 모두 후두암, 구강암, 심장질환을 주제로 한 그림에 높은 점수를 주고, 피부노화와 간접흡연을 보여주는 그림에는 낮은 점수를 줬다. 성인은 성기능...
성병 '콘딜로마' 매년 8.3% 증가…"20~30대 남성이 절반" 2018-01-04 06:25:01
성관계 2~3개월 후에 나타나는 돌기나 뾰루지 등의 피부병변으로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더욱이 콘딜로마의 원인 바이러스인 HPV 중 16, 18형은 여성에게 치명적인 자궁경부암을 일으킬 수 있어 성관계 때 감염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비뇨기과 김준모 교수팀은 2007∼2015년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