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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1급 잇따라 사표…공직사회 인적쇄신 신호탄되나 2017-06-05 09:55:01
별정직 공무원은 고위직이든 하위직이든 상관없이 교체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여권의 기류다. 일각에서는 여권에서 일부 별정직 공무원에 대해서는 교체 명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교체 대상 공무원에 대해 사의를 권고하면서 면직 절차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무엇보다 이번 총리실 1급 고위공무원에 대한...
'공무원 뒷돈, 교량 부실시공' 제주 관피아 복마전 파문 2017-05-30 11:52:57
"하위직부터 고위직까지 업자와 깊은 유착관계를 형성했으며 이 과정에서 갈취와 적극적인 뇌물요구도 확인됐다"며 "업체 로비에 따라 사실상의 수의계약이 가능한 구조가 될 수 있으므로 보조금 지급과 관리시스템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검찰은 구속된 전·현직 공무원들이 받아 챙긴 총 7억1천여만원을...
하태경 의원 '문재인 정부, 공공부문 일자리 정책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 개최 2017-05-24 18:14:44
? 공공부문 하위직 신규채용이 꼭 필요하다면, 시험 선발은 50% 이하로 하고, 나머지는 철저한 지역, 계층, 학력, 경력 할당제를 실시해야 함. 또 공공부문은 종신고용 보장은 최소화하고 가능하면 3·5·7년 계약직(임기제)을 늘려야 함. 한 번의 시험이나 선발로 관문만 통과하면 팔자가 완전히 피는 일은...
제주 공무원-업자 유착, 하천교량 공사 비리 복마전 2017-05-24 15:11:20
"하위직부터 고위직까지 업자와 깊은 유착관계를 형성했으며 이 과정에서 갈취와 적극적인 뇌물요구도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업체 로비에 따라 사실상의 수의계약이 가능한 구조가 될 수 있으므로 보조금 지급과 관리시스템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검찰은 구속된 전·현직 공무원들이 받아...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 후보자 청문회 평가 "업무능력 우수" 2017-05-22 14:12:11
보고서에서 "철도청에 하위직으로 입사해 서울메트로, 서울도시철도공사에서 기획경영실장 및 고객서비스본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다양한 실무경험과 관련 분야 박사 학위까지 취득한 점으로 볼 때 전문성이 인정된다"고 평가했다. 또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광주도시철도공사에서 비상임 이사로 활동하며 전수한 점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18 15:00:02
빠른 조치·강력한 차단방역"…AI 청정지역 지켜낸 경북 170518-0330 사회-0029 10:00 강동구, 하위직 임기제공무원 초과근무시급 6천470원으로 상향 170518-0336 사회-0030 10:03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 범죄수익은닉 혐의 추가 기소 170518-0341 사회-0031 10:05 무연고 사망자 2011년 693명→2016년 1천232명...
강동구, 하위직 임기제공무원 초과근무시급 6천470원으로 상향 2017-05-18 10:00:03
강동구, 하위직 임기제공무원 초과근무시급 6천470원으로 상향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저임금 하위직 임기제공무원과 시간선택제 공무원 125명에 최저임금법을 적용, 이달부터 초과근무시급을 6천47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지금까지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경북 소방관에 개인 보호장구 100% 지급…복지 강화 2017-05-10 10:27:21
뽑아 시상한다. 전담병원 지정·운영, 하위직 직원 국외연수 기회 확대, 소방관계인 복지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도 추진한다. 도소방본부는 '뉴 패러다임, 뉴 이미지로 거듭나기'를 기치로 현장에 강한 소방관 양성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우재봉 도소방본부장은 "실질적인 소방복지 지원책을 대폭 확대하고...
이낙연 총리 내정 소식에 전남도 공직자 환영 일색…"최적임자" 2017-05-10 10:14:33
"하위직들과 '막걸리 번개'를 하는 친화력을 보이면서도 도정을 추진할 때는 섬세하면서도 과단성도 드러내 능력이 출중하다는 인상을 받아왔다"고 거들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 공언한 호남 또는 비영남 출신 총리로, 통합을 화두로 삼아야 할 새 정부 초대 총리상에 이 지사가 부합한다는 평가도 나왔다....
安측 "文측,'묻지마 고발'로 패권갑질…세월호아픔 역이용 말라" 2017-05-05 11:03:15
차기 정권의 눈치를 보다가 자초한 일이다. 하위직 공무원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면서 꼬리 자르기를 시도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손 대변인은 "안 후보와 국민의당은 최일선에서 박봉의 힘겨운 근무조건에도 공무에 여념이 없는 진짜 공무원들을 지키겠다"며 "SBS 역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보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