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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은 '고객 마음 사로잡기'…'남다른 개성'으로 다가서라 2016-07-15 19:07:38
경쟁력의 원천이 된다.인텔·키엘·허니버터칩·크록스…차별화로 떴다차별화를 위한 가치제안의 메시지는 슬로건을 제작해 목표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지만, 때로는 로고와 이미지에 암시와 연상을 담아 전달할 수도 있다. 예컨대 인텔의 로고 ‘인텔 인사이드(intel inside)’는 눈에...
해태제과, 상장 이후 첫 과자값 '인상' 2016-07-01 15:32:53
처음이다. 해태제과는 2014년 허니버터칩 성공을 발판으로 지난해 실적이 크게 개선되자 그동안 미뤄왔던 상장을 재추진한 끝에 지난 5월11일 15년 만에 증시에 복귀했다.해태제과 관계자는 "지난 3~4년 간 가격조정이 없어 원가압력이 높아진 제품들"이라며 "여력이 있는 개별 제품에 대해서는 증량 등의...
탐앤탐스, 몽골 국제공항 입점…현지 9호점 2016-07-01 11:11:00
과정을 고객들이 지켜볼 수 있는 공간을 설치했고, 대표 메뉴인 허니버터브레드와 프렛즐 등을 공항점에서도 직접 구워 제공한다.탐앤탐스 관계자는 “몽골 현지인과 외국인에게 한국의 커피 문화를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어느 한군데도 소홀할 수 없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티에이징 케어 2016-06-24 18:30:00
rich body lotion) 시어 버터 성분이 비타민 e성분과 함께 포함되어 있으며피부에 영양 및 수분 공급을 해 피부를 부드럽게 유지시켜 준다. 허니와 코코넛 오일 성분이 피부에 수분과 부드러움을 주며, 살구 오일이 비타민 a, b, c의 함유로 피부를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사진출처: gd-11, 겔랑, 록시땅, bnt뉴스...
건대 이색치킨 오징어왕관을 쓴 옛날통닭! 2016-06-11 09:00:00
왕관치킨의 대표메뉴 왕관치킨치즈스톤은 허니버터갈릭, 매운맛, 카레맛 총 3가지로 통으로 튀겨낸 치킨위에 왕관 모양으로 튀겨낸 오징어가 올려져있다. 치킨 아래에는 누룽지와 치즈가 가득 깔려있어 고소한 맛을 더했다. 또한, 서브로 제공되는 또띠아와 야채쌈을 이용해 기호에 맞게 또띠아쌈을 싸서 먹으면 치킨, ...
[호텔소식] 특급호텔 여름 보양식 특선…더위 먹지 말고 보양식 드세요 2016-06-10 18:09:51
올려 제공되는데 달콤한 허니버터 깐풍 소스와 매콤한 칠리고추 땅콩볶음 소스 중 선택 가능하다. 또한 장어 요리를 포함한 정통 중식 메뉴에 퓨전 스타일을 가미한 다양한 보양식 메뉴를 코스로 선보이고 있다. 능이버섯 자장소스를 곁들인 민물장어 통갈비찜, 양송이 깐풍 전복볶음, 각종 버섯을 곁들인 크림치즈 소스 활...
참치라면부터 버터우유까지…기발한 편의점 먹거리 비결은? 2016-06-10 08:24:31
'허니버터'를 콘셉트로 한 우유 시제품을 맛보던 중 고민에 빠졌다.지난해 5월 제품 개발에 착수한 후 10여 종의 버터를 거쳐 프랑스 고메버터와 우유와의 황금비율을 만들었지만 지속적으로 끌리는 달콤함이 2% 부족했기 때문이다. 조 차장은 소금을 더하는 역발상을 시도했다. 단팥죽에 소금을 첨가하면 매력적인...
김수민 국민의당 의원 리베이트? "명예훼손 고소 고려" TF팀도 구성 2016-06-10 07:31:29
`허니버터칩` 디자인에 참여해 유명세를 탄 홍보 벤처기업이다. 이 의원은 B업체가 체크카드를 발급하는 방식으로 국민의당 선거홍보 관련 팀원에 6천만원을 추가로 건넸다는 혐의에 대해 "현재까지로는 김수민 의원이나 당직자 누구도 체크카드를 발급 받아 사용한 사실이 없다. 다만 일부 외부 사람이 체크카드를 사용한...
국민의당, `김수민 리베이트 의혹` 정면 반박..“선관위 주장 사실무근” 2016-06-09 21:22:03
과자 `허니버터칩` 디자인에 참여해 유명세를 탄 홍보 벤처기업이다. 기존에 국민의당은 브랜드호텔이 PI를 만드는 데 참여해왔다고 설명해왔다. 이 의원은 B업체가 체크카드를 발급하는 방식으로 국민의당 선거홍보 관련 팀원에게 6000만원을 추가로 건넸다는 혐의에 대해선 "현재까지로는 김 의원이나 당직자 누구도...
정치 입문하자마자 위기 맞은 ‘30세 국회의원’ 김수민 2016-06-09 16:26:02
허니버터칩’ 등의 히트상품 디자인에 참여했다는 정도다. 국민의당은 자신의 능력으로 벤처기업을 일궈낸 청년사업가라고 의미를 부여했지만, 당선 가능권인 비례대표 7번에 ‘덜컥’ 발탁된 그에 대해 당 안팎에서 물음표가 나왔던 것이 사실이다.김 의원은 나름대로 “열심히 해보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