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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플랫폼 플렉스, 24일 구글 클라우드와 웨비나 개최 2024-10-16 09:34:07
16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기업들이 플렉스와 협업 설루션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활용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플렉스의 김형배 컨설턴트, 구글 워크플레이스의 최예지 테리토리 매니저, 구글 클라우드의 김서진 커스터머 엔지니어가 각각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기업이 혁신과 효율성을 주도할 수...
월클협회, 유럽 혁신기업 탐방...유럽시장 돌파구 모색 2024-10-16 09:15:30
경제성 상향 방안을 논의했다. 연수팀은 다국적 설루션 기업 다쏘시스템에서 글로벌 20대 반도체사가 사용 중인 다쏘시스템의 협업안을 국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분야 등을 탐구했다. 연수팀은 또 스페인 글로벌 특수 화학사 크로다(Croda)을 비롯해 테크 기반 스타트업 클러스터 아시오(Accio), 다...
NHN '두레이 AI' 공개…"누구나 챗봇 도입해 업무 효율화" 2024-10-16 09:00:02
업무환경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두레이 AI를 발판으로 국내 협업툴 시장을 이끄는 메인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두레이 AI'는 협업툴 '두레이'를 도입한 고객사라면 손쉽게 구독할 수 있는 AI 서비스다. 백 대표는 "많은 기관과 기업이 AI 기반 기능을 요청해왔다"며 "오픈AI, 네이...
스벅 결제부터 통장까지…국민은행, '스타벅스'와 동맹 2024-10-16 08:58:04
기업은 상호 협력을 통해 커피와 금융이라는 각자의 분야를 넘어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지난 15일 서울 중구 소재 스타벅스 코리아 지원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 스타벅스 코리아 손정현 대표(맨 오른쪽)와 국민은행 이재근 행장(맨 왼쪽) 및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상호...
오픈AI와 갈등 NYT, AI기업 퍼플렉시티에도 "기사 무단사용말라" 2024-10-16 00:22:56
출판사와 협업하는 데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며 "이들의 적이 될 생각은 없다"라고 말했다. 앞서 NYT는 지난해 12월에도 챗GPT 개발사 오픈AI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오픈AI, 퍼플렉시티와 같은 생성형 AI 기업들은 뉴스 미디어 등과 협약을 맺고 이들이 보유한 기사를 거대언어모델(LLM) 고도화에...
[서원대학교 2024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연료전지 핵심 소재인 MEA를 개발하는 기업 ‘거림퓨얼셀’ 2024-10-15 22:03:12
분야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기업을 설립하게 됐습니다.” 창업 후 임 대표는 “고객사로부터 내가 개발한 MEA제품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을 때 가장 큰 보람과 환희를 느낄 수 있었다”며 “더 나아가 이러한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스즈키와 같은 대기업과의 협업도 진행할 수...
[2024 전남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 CEO] 배터리 수명연장과 헬스체크를 위한 AI기반 플랫폼 구축 전문기업 ‘배터플라이’ 2024-10-15 21:51:27
운수사, 물류사, 중고 전기차·배터리 거래기업, 재사용 배터리 활용기업, 정비·검사소, 해체재활용업체, 이동형 로봇 제작 및 서비스기업 등 B2B 고객과 국토부·환경부·산자부 및 산하기관, 지자체, 배터리 수거·재사용·재활용센터 등 B2G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화 전략을 추진...
사무가구기업 코아스 '비전선포식'…"제조업→서비스기업 전환" 2024-10-15 19:59:02
서비스기업으로 탈바꿈한다는 내용의 ‘신경영’ 선언 자리로 마련했다. 코아스는 오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임직원을 비롯해 전국 360개 대리점, 우수고객 등을 초청해 새 비전을 제시하는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 소개와 아울러 미래산업과 혁신...
친환경 해양플랜트·선박…부산 벡스코서 한눈에 2024-10-15 18:47:02
에너지 최적화 솔루션, 그린에너지 기업 간 협업 사업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매슈 트렘블리 미국선급협회 부사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5개 분과, 27개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KOTRA는 해외 무역관을 통해 글로벌 바이어 32개사를 초청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부산=민건태 기자 minkt@hankyung.com
혹여나 블라인드에 말 나올까…이직자 마음까지 챙기는 기업들 2024-10-15 17:47:40
협업자를 초대하고 관리하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평생 직장 개념이 흐려지고 이직과 퇴사가 늘어나면서 생긴 변화다. 퇴사 절차가 부실하면 후임자에게 인수인계가 잘 되지 않는다. 퇴사자가 중요한 데이터를 갖고 나가는 사례도 있다. 업계 평판이나 남은 동료의 사기에도 영향을 미친다. HR업계 관계자는 “과거 기업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