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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먹먹해지는 사진, "보고 싶지 않다.." 왜? 2013-02-08 08:08:26
부사관학교, 전주(입소대대), 논산훈련소 등 군인들의 훈련소가 적혀져 있어 남성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한편 `가슴 먹먹해지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슴 먹먹해지는 사진, 다신 가기 싫은 길", "가슴 먹먹해지는 사진, 보고 싶지 않다..", "가슴 먹먹해지는 사진, 남자들 정말 그렇게 싫은가?" 등의 반응을...
가슴 먹먹해지는 사진, 보기만 해도 군대 가는 기분? 2013-02-08 08:06:13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육군 부사관학교’, ‘논산 훈련소’, ‘전주(입소대대)’ 등 입대와 관련된 장소가 나열된 이정표가 담겨 있다. 네티즌들은 이 사진을 단지 보기만 해도 군대에 가야 할 것 같다며 ‘가슴 먹먹해지는 사진’이라 부르고 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화성인 군인홀릭녀, 남자는 역시 군인? “일반인에게 매력 못 느껴” 2013-02-07 15:09:46
707 대테러부대 부사관으로 한국인”이라고 밝히며 “이후 육군, 공군, 3사 출신까지 정말 많은 대한민국 군인을 만나봤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이후 한국에 주둔하는 미군들과 연애를 했다. mp 헌병 중위, medic 의무병도 만나봤다”며 현재 남자친구는 미국 해병대 중령임을 밝혔다. 이어 “아무래도...
[1社1병영] 동양증권,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재테크 교육' 2013-02-03 17:12:37
한 해 1만여명의 신병을 교육하고 부사관과 장교도 양성하는 곳이다. 7주간의 혹독한 훈련을 거치면, ‘빨간명찰’을 달고 ‘귀신잡는 해병대’로 다시 태어난다. 특히 이 단장은 2010년 북한의 연평도 기습포격 당시 연평부대장으로서 k-9 자주포 대응 사격을 이끌며 북한에 참패를 안겨준 지휘관으로 유명하다. 이날...
[인사] 계명대 ; 대구가톨릭대 ; 금오공대 등 2013-02-01 07:38:10
이형민▷요양보호사교육원장 겸 평생교육원장 최병태▷기숙사 사감 겸 부사관과 학과장 정재극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싸이 ཉ억 저택' 미국에 숨겨뒀다 들통나▶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軍, 상사-원사 사이 영사계급 신설…부사관 5계급으로 2013-01-27 17:07:21
이 소식통은 “국방부가 부사관 한 계급 추가 신설 방안을 최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보고했다”며 “앞으로 인수위에서 확정하는 새 정부의 국방정책에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신설되는 계급 명칭은 ‘영사’로 의견이 수렴됐으며 상사와 원사계급 사이에 둘 것으로 알려졌다. 영사 계급의 신설로 부사관 인건비는 연...
軍 부사관 계급 상사-원사 사이에 '영사' 신설 2013-01-27 09:33:30
통해 부사관 계급 증설이 필요하고 신설되는 계급 명칭을 '영사' 로 하는 안을 제시한 바 있다.영사 계급이 신설되면 중사에서 상사로 진급하는 대기기간은 3년4개월 줄고, 상사에서 원사로 진급하는 대기기간은 2년7개월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됐다.연구원은 "부사관을 한 계급에서 10년 이상씩 머물게 해서는 안...
[맞짱 토론] 숫자보다 양질의 간부 중요…복무기간 고집은 軍의 억지 2013-01-25 17:23:21
부사관들은 오랜 기간 군에 재직하면서 전문 기술과 경험을 축적하고 병사들에게 이를 전수하는 기능을 수행하므로 장기적인 안목에서 본다면 간부 중심의 군대, 특히 부사관 계급을 보강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다시 2차대전 시대로 돌아가 보자. 독일·소련 전쟁 당시 소련군의 중(中)형 전차였던 t-34는 독일군의...
[맞짱 토론] 군 복무기간 18개월로 단축해야 하나 2013-01-25 17:21:04
현재 12%인 부사관 비율을 20%까지 늘리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은 다음날 “인기 영합주의적 시도”라고 비판했다. 김장수 당 국민행복추진위원회 국방안보추진단장(현 인수위 외교·국방·통일분과위 간사)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등을 거론하며 “당분간은 안보 위협이 커지고 국방 예산의 획기적...
[맞짱 토론] 北위협…中·日 군사 팽창화…복무단축 거론 자체 부적절 2013-01-25 17:20:02
지속적으로 확보해 첨단장비를 도입하고 부사관을 충원하며 대체복무제를 도입하는 것 등을 전제로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런 계획은 예산 확보라는 전제 자체가 따라주지 못함으로 인해 지속되지 못했다. 복무기간 단축과 관련, 가장 큰 문제는 역시 예산의 문제다. 복무기간을 18개월로 단축하면 사병의 수가 3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