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06 08:00:04
22:22 朴대통령, '탄핵사유 부인' 헌재에 첫 의견서 제출 170205-0595 사회-0065 22:55 '119일째' 서울대 본관 점거 길어지나…당분간 해제 안해 170206-0020 사회-0001 02:04 충북 보은 젖소농장 구제역 확진…"일시 이동중지 검토" 170206-0028 사회-0002 04:00 '잘못된 만남' 최순실-고영태 첫...
해빙기 무너지기 쉬운 급경사지 1만3천곳 현장점검 2017-02-05 12:00:15
시설에 대해 뜬 돌이 생기지 않았는지, 구조물에 배부름 현상이나 균열·침하가 없는지, 낙석방지망 같은 보강시설물에 이상이 없는지 등을 민관 합동으로 살펴본다. 점검 결과 보수나 정밀진단이 필요한 경우 긴급 안전조치를 한 뒤 정비사업을 빠르게 추진할 방침이다. 2천257곳의 사유시설은 자율점검을 하도록 하고,...
[박근혜 정부 탈탈 터는 특검] 형사소송법 근거로 압수수색 거부한 청와대 2017-02-03 18:38:14
사유를 들어 판단해야 한다”며 “청와대가 낸 불승인 사유서에는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제대로 설명돼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특검은 이날 오후 5시께 청와대 비서실장과 경호실장의 상급기관인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압수수색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특검은 청와대와의 법리 해석 차이를...
특검 "청와대 압수수색 불승인…강력한 유감" 2017-02-03 16:17:15
박충근 특검보가 "청와대의 불승인 사유가 납득되지 않는다"며 강도 높은 불만을 제기했다.철수 직후 양재식 특검보, 어방용 수사지원단장 등과 함께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돌아온 박 특검보는 "청와대의 불승인 사유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는 강력한 유감을 (청와대에) 표명하고 왔다"고...
박충근 특검보 "靑압수수색 불승인 납득안돼…강력한 유감" 2017-02-03 16:08:56
박충근 특검보가 "청와대의 불승인 사유가 납득되지 않는다"며 강도 높은 불만을 표명했다. 철수 직후 양재식 특검보, 어방용 수사지원단장 등과 함께 서울 대치동 D빌딩 특검 사무실로 돌아온 박 특검보는 "청와대의 불승인 사유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는 강력한 유감을 (청와대에) 표명하고 왔다"고 밝혔다. 박 특검보는...
특검 ‘청와대 압수수색’ 첫 시도 불발…압수수색 재시도 문제 ‘논의’ 2017-02-03 16:00:09
측은 2시 비서실장과 경호실장 명의의 불승인 사유서를 제출해 최종적으로 `경내 진입 불가` 입장을 확인했다. 이에 박 특검보 등 집행팀은 현장에서 긴급 대책회의에 나섰고, 결국 1시간가량의 논의 끝에 이날은 원하는 방식의 압수수색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오후 2시 55분 `일단 철수`를 결정했다. 청와대 측은 불승인...
특검 靑압수수색 첫 시도 불발…재시도·임의제출 놓고 고심(종합) 2017-02-03 15:52:44
시도했으나 청와대 측의 불승인 사유서에 가로막혀 약 5시간 만에 현장에서 철수했다. 특검팀은 압수수색을 다시 시도할지, 임의제출로 자료를 받을지 등 향후 대책을 논의중이다. 박충근 특검보 등 이날 청와대 압수수색을 위해 나선 집행팀은 오전 10시 청와대에 도착해 민원인 안내시설인 연풍문에서 민정비서관 등을...
환경단체 "광주 남구, 영산강 승촌보 수변도시 조성계획 멈춰야" 2017-02-03 15:52:19
주장했다. 단체는 "남구가 사업 타당성 사유로 광주·전남에너지밸리 산업용지 부족 예상치는 과잉 추산에 따른 것"이라며 "설령 산업부지가 추가로 필요하더라도 영산강 주변은 입지 대상지로 부적합하다"고 지적했다.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일 공개된 승촌보 수변구역 개발 용역 중간보고서 내용 가운데 '에너지밸리...
특검도 청와대 못들어갔다...압수수색 못하고 철수 2017-02-03 15:33:01
도착해 민원인 안내시설인 연풍문으로 들어갔다. 이들은 연풍문 2층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실과 경호실 직원들을 만나 박 대통령이 뇌물수수 등 혐의 피의자로 명시된 압수수색영장을 제시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그러나 청와대 측은 군사 보안시설이라는 점과 공무상 비밀이 보관된 장소라는 점을 들어 압수수색을 허용할...
靑 압수수색 끝내 불발…특검, 黃권한대행에 협조 요청 2017-02-03 15:27:48
시설 및 공무상 비밀 보관 장소라는 이유로 불승인 사유서를 제출하며 내부 진입을 불허했다. 양측은 압수수색 방식과 대상, 범위 등을 협의했으나 끝내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측과 무작정 대치하는 게 실익이 없다고 판단한 특검은 오후 2시 55분께 현장팀을 철수시켰다. 특검은 금명간 황교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