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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3차 인선] 미래부 장관 '김종훈' 누군가 봤더니… 2013-02-17 11:21:56
벨 연구소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임명했다. 김 최고전략책임자는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1082년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에서 기술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메릴랜드대학교에서 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메릴랜드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알카텔 루슨트 벨연구소 사장 등을 역임했다....
LG화학 박진수사장 "인재확보 위해선 어디라도…" 2013-02-17 11:00:20
최고인사책임자(CHO) 김민환 상무 등과함께 미국 뉴저지주 티넥(Teaneck)의 메리어트 호텔에서 채용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연구개발(R&D)·혁신 분야 '톱 10 대학' 학부생과 석·박사과정 학생40여명이 초청됐다. 박 사장은 참석자들에게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도전했다 실패하더라도 충분한재도전의...
동부, 대우일렉트로닉스 인수 최종 완료(종합2보) 2013-02-15 20:28:21
부회장을 선임했다.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성 전 대우일렉 사장,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재국전 CJ GLS 대표이사가 맡게 됐다. 이재형 부회장이 최고경영자(CEO)로 회사의 경영 전반을 총괄하고 이성 사장은영업과 마케팅, 이재국 부사장은 관리지원본부를 지휘하게 된다. 이재형 부회장은 경복고,...
대우일렉 품은 동부…세계 10대 가전으로 키울 것 2013-02-15 17:05:35
gls 사장(55)이 부사장급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일한다. 기존 대우일렉 대표였던 이성 사장(62)은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는다. 김 회장은 주요 사안만 보고받고 일반 경영 전략은 세 사람의 경영진이 담당하도록 했다. 이사회 의장도 이 부회장이 맡는다. 평소 ‘무슨 일이든 그 사업을 가장 잘 아는 인재에게 맡겨야...
동부, 대우일렉트로닉스 인수 최종 완료(종합) 2013-02-15 16:34:42
부회장을 선임했다.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성 전 대우일렉 사장,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재국전 CJ GLS 대표이사가 맡게 됐다. 이재형 부회장이 최고경영자(CEO)로 회사의 경영 전반을 총괄하고 이성 사장은영업과 마케팅, 이재국 부사장은 관리지원본부를 지휘하게 된다. 이재형 부회장은 경복고,...
동부, 대우일렉 인수작업 완료..경영진 선임 2013-02-15 10:42:10
인수작업 완료와 함께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대우일렉 주요 경영진 선임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대우일렉 인수TFT를 이끌었던 이재형 동부라이텍 겸 동부LED 부회장을 대우일렉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이성 전 대우일렉 사장을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이재국 전 CJ GLS 대표이사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동부, 대우일렉트로닉스 인수 최종 완료 2013-02-15 10:37:48
겸 동부LED 부회장을 선임했다. 이성 전 대우일렉 사장은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이재국 전 CJ GLS 대표이사를최고재무책임자(CFO)로 선임했다. 이재형 부회장이 최고경영자(CEO)로 회사의 경영 전반을 총괄하고, 이성 사장은영업 및 마케팅, 이재국 부사장은 관리지원본부를 맡게 된다. 동부그룹은 전...
외국계은행 `高배당잔치' 잇따라 제동(종합) 2013-02-14 18:06:16
고배당을 무리하게 추진하면 행장이나 최고 재무책임자 등을 불러 해명을 요구할 방침이다. 외국계 은행들의 행보가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시중은행이 이익 문제로 대내외로 시달리는동안 외국계은행은 감시망에서 벗어나 있었다"면서 "외국계은행이 번 돈을 국내...
[2013 에이온휴잇 한국 최고의 직장] "하하하" 직원이 행복한 일터…실적도 고객도 "호호호" 2013-02-14 16:54:04
규모의 인사조직 컨설팅사 에이온휴잇이 선정한 ‘2013 한국 최고의 직장(best employers)’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kt 한국맥도날드 등 9개 회사도 한국 최고의 직장 10위 안에 들었다. 한화생명 등 3개 회사는 특별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15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수상 기업들의 사례발표 콘퍼런스와 함께 열린...
외국계은행 `高배당잔치' 잇따라 제동 2013-02-14 08:00:46
고배당을 무리하게 추진하면 행장이나 최고 재무책임자 등을 불러 해명을 요구할 방침이다. 외국계 은행들의 행보가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시중은행이 이익 문제로 대내외로 시달리는동안 외국계은행은 감시망에서 벗어나 있었다"면서 "외국계은행이 번 돈을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