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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승화 언스트앤영 한국법인 대표 "한국SI업체 인수 검토" 2013-07-01 17:04:40
옛 영화회계법인에 입사, 미국과 영국의 ey(언스트앤영)를 거쳐 30년 넘게 회계사의 길을 걸어왔다.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공지]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 대상!!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컴투스, 개발직 공개채용 실시 2013-07-01 16:44:01
2013년 1학기 현재 7학기 이상을 이수했거나 이수 중인 휴학생과 재학생이라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카카오톡(ID:Com2usHR)을 통해서도 채용상담을 진행하며 입사 희망자들의 문의를 실시간으로 대응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개채용은 7월 1일부터 10일 자정까지 컴투스 채용 홈페이지(recruit.com2us.com)를...
기회를 움켜쥔 사람들의 습관 <잘나가는 사람은 20대가 다르다> 2013-07-01 16:32:32
입사원일 때 이해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앞으로 긴 인생에서 다른 사람과 압도적인 격차를 벌릴 수 있지 않을까? 사회에서 신입사원으로 불리는 기간은 매우 짧다. 사회인으로 하루라도 빨리 성공의 대열에 오르고 싶다면 신입이라는 기간이 특별한 기회라는 것을 깨닫고 충분히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사소하게...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 조해운 상무 영입 2013-07-01 15:50:17
통찰력을 두루 갖추고 있다"며, "이번 영입으로 자사의 혁신적 테크놀로지를 바탕으로 한 제품력과 브랜드 경쟁력이 한 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조해운 상무는 지난 1989년 `코오롱스포츠`에 입사한 후 지난해 말까지 코오롱 내 주요 브랜드 사업부의 임원직을 거쳐왔으며 아웃도어 업계를...
컴투스, 2013년 제2차 개발직 공개채용 실시 2013-07-01 11:44:24
카카오톡(id:com2ushr)을 통해서도 채용상담을 진행하며 입사 희망자들의 문의를 실시간으로 대응할 예정이라, 메신저에 익숙한 젊은 세대들을 겨냥한 맞춤형 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개채용은 7월 1일부터 10일 자정까지 컴투스 채용 홈페이지(recruit.com2us.com)를 통해 진행되며,...
<'통섭형 인재' 양성 나선 삼성…오늘부터 교육> 2013-07-01 06:17:06
신입사원과 동일한 채용 방식으로 선발한 인문계 전공자를 체계적으로 교육해 소프트웨어(SW) 전문가로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교육과정은 ▲프로그래밍 언어(C언어) 등 SW 기초과정 ▲제품·반도체·웹 등 3개 분야 특화과정 ▲기업에 필요한 프로젝트 위주의 실전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서울 역삼동...
동부발전당진 대표에 최경진 씨 2013-06-30 17:41:25
최 사장은 1981년 동부건설에 입사한 이후 동부제철 해외영업팀장 등을 거쳤다.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공지]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 대상!!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전문가에게 듣는다] "내가 살 만한 곳인지 생각해 투자부동산 골라야" 2013-06-30 14:38:08
전문가 1982년 한국감정원에 입사한 이 이사는 회사를 다시면서 동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5년간 근무한 감정원에서는 회계업무, 감정평가업무, 부동산 컨설팅업무를 두루 섭렵했다. 그는 “감정평가는 부동산 업무의 시작이자 끝”이라며 “부동산 평가의 기본을 터득했다”고 말했다. 부동산 감정평가의 방법에는...
LG 車부품사업부 통합…본부장에 이우종 씨 2013-06-29 03:59:36
뒤 1981년 대우자동차에 입사, 차량개발총괄이사를 거쳐 2000년 lg cns로 옮겼다. 이 사장이 h&m사업부장을 겸임하고 김진용 lg전자 전무가 ivi사업부장을, 김준홍 v-ens 상무가 ve사업부장을 각각 맡는다.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 lg, 신성장동력 首長 8개월만에 교체▶ lg전자 tv·휴대폰 등 독일서 최고...
인사담당자 거짓말 1위, 76.4% "조만간 연락드릴게요" 2013-06-29 02:41:01
위해서’(40.8%), ‘지원자의 입사 의지를 확인하기 위해서’(31.1%), ‘뽑고 싶지 않은 지원자라서’(18.4%) 등의 답변도 나왔다. ('인사담당자 거짓말 1위' 사진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포기할까 말까’ 훈훈한 답변 센스 “don't g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