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국닛산 신임사장 기쿠치 다케히코 씨 2013-06-21 17:02:54
일본 본사로 자리를 옮긴다. 와세다대를 졸업하고 1991년 닛산에 입사한 기쿠치 신임 사장은 중국 합작법인인 둥펑닛산 마케팅부문장, 닛산 인도법인 비즈니스부문장 등을 지낸 세일즈 및 마케팅 전문가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깜짝 ▶ 이주노 "2살 많은...
효성, 신입사원과 함께하는 하계수련회 개최 2013-06-21 14:25:00
신입사원이 팀별로 직접 준비한 공연, 선배 임직원의 응원 영상과 축하 공연, 캠프파이어 등으로 구성된 페스티벌과 동강 레프팅·트래킹을 통한 야외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노재봉 효성 지원본부장은 “신입사원 하계 수련회를 통해 효성은 하나라는 자부심을 얻게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 효성을...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 신임 사장 취임 2013-06-21 10:39:00
와세다 대학 상과를 졸업하고 1991년 닛산에 입사, 22년여간 근무해왔습니다. 그는 닛산의 세일즈맨으로 시작해 일본과 중국의 마케팅 부문장을 거친 세일즈 마케팅 전문가로 특히 닛산의 중국사업 초창기인 2005년, 중국 합작법인인 동펑-닛산의 마케팅 부문장을 맡아 중국 시장 확대를 성공적으로 일궈냈다는 평가를 받...
한국닛산, 신임 사장에 타케히코 키쿠치 내정 2013-06-21 10:25:45
와세다 대학 상과를 졸업하고 1991년 닛산에 입사, 22년여간 근무해왔다. 키쿠치 사장은 닛산의 세일즈맨으로 시작해 일본과 중국의 마케팅 부문장을 거친 세일즈 마케팅 전문가다. 특히 닛산의 중국사업 초창기인 2005년, 중국 합작법인인 동펑-닛산의 마케팅 부문장을 맡아 중국 시장 확대를 성공적으로 일궈냈다는 평...
효성, 평창서 신입사원 하계수련회 2013-06-21 10:05:13
신입사원과 임직원들의 단합을 다지고 '효성인'으로서의 일체감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입사원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임직원의 응원 영상, 캠프 파이어 등으로 구성된 페스티벌를 비롯해 동강 래프팅, 트레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하계수련회는 지난 3월 글로벌 인재 육성을...
"경리과 시절 학원 다니며 회계·세무 공부…교재 쓸 경지 올랐죠" 2013-06-20 15:30:04
최 전 부회장은 1975년 제일모직에 입사, 삼성전자 사장을 거쳐 2010년 삼성카드 부회장으로 은퇴했다. 삼성전자에선 2000년 1월 대표이사에 올라 2008년까지 9년간 사장자리를 유지하며 ‘관리의 삼성’을 일구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자기 계발로 전문성 높여라” 최 전 부회장이 강의실 앞 화면에...
박지성 기자회견, 사랑의 오작교는 `배성재 아나운서` 2013-06-20 10:13:47
때 차범근 해설위원과 함께 중계를 해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현재 SBS 축구 캐스터로 활약 중이며 김민지 아나운서와 `풋볼매거진 골`을 함께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박지성의 연인 김민지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한 뒤, KBS N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2010년 9월 SBS 17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박지성 "김민지 아나운서와 연인사이" 기자회견서 발표 2013-06-20 09:49:18
1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현재 sbs 축구 전문 프로그램 '풋볼매거진 골!',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생방송 투데이'의 진행을 맡아 대중에 친숙한 방송인이다.김 아나운서의 아버지는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출신인 김덕진 변호사이고 어머니는 수원대학교 미술대학 오명희 교수다.한경닷컴...
농협은행 김문규 부행장 임명 2013-06-19 21:25:00
신임 부행장은 강경상고와 농협대를 나왔으며 1978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농협중앙회의 계열사 감사국과 감사총괄국을 거쳤다.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유부남, 女도우미 있는 술집 찾는 이유 '발칵' ...
[파워인터뷰]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 2013-06-19 17:29:57
회사를 운영할지는 사실 회사에 입사하면서부터 생각했다. 코리안리는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사장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 누구나 다 안다. 책임감을 많이 느꼈고 코리안리가 더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이 무언인지 열심히 생각했다." 오너 체제 돌입‥향후 경영 계획은?<인터뷰>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