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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청년알바 `무법지대` 2014-05-15 11:49:10
1번 이상 특정일에 현금이나 통장으로 지급해야 합니다. 올 하반기부터 제도도 바뀝니다. 그동안에는 근로계약서 작성을 안했던 고용주라도 14일 내에 시정을 하면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았었는데요. 앞으로는 적발되는 즉시 고용주에게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니까 알바생 여러분들, 근로계약서 작성 안해주는 고용주...
6·4 지방선거 뭐가 달라지나…가림막 없는 기표대, 사전투표 시간 연장 2014-05-15 09:39:46
보장해주지 않으면 고용주에게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고용주는 투표시간 청구권에 대해 선거일 전 7일부터 선거일 전 3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 사보, 사내게시판 등을 통해 알려야 한다.'로또·깜깜이 선거'라고 비판받던 교육감선거의 투표용지도 바뀐다.그동안 교육감선거의 경우,...
알바생 10명중 9명 부당고용 경험‥"PC방 임금체불 가장 심해" 2014-05-14 11:00:00
사안이 경미해서라는 응답이 34.7%로 가장 많았고 고용주와의 관계때문이 26%, 불법인지 몰라서가 20%, 도움을 주는 곳을 몰라서가 12.3%로 뒤를 이었다. 청년위원회는 고용부, 노무사회, 알바몬, 대학내일과 함께 일하는 청년권리 지킴이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공동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생글기자 코너] 격돌 ! 최저임금 인상 지상논쟁 등 2014-05-09 19:08:57
임금 비중 확대로 인해 이익이 줄어들면 고용주는 투자 등에 큰 장애를 받는다.따라서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력을 적게 채용하거나, 기존 인력을 줄일 수 있다. 결과적으로 고용주뿐 아니라 다수의 직원에게도 피해가 가게 되는 것이다.더욱이 절반 이상의 최저 시급 노동자들이 가장이나 생계적 수단으로 일하는 ...
[직업과 경제의 만남] (27) 고용률 70% 달성의 첨병 '방과후지도사' 2014-05-09 17:49:51
경제활동 참여를 늘리면 여성 근로자와 고용주 모두에게 이득이 된다는 점을 홍보하는 것이다. 특히 30대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 증가는 높은 출산율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높은 출산율은 기업의 입장에서는 미래의 노동력이 늘어난 것이고국가 입장에서는 안정적 경제성장이 가능해졌음을 의미한다.노동력은 생산...
근로조건 명시안한 고용주, 과태료 즉시 부과 2014-05-02 16:27:39
기간제 근로자와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한 사업주가 근로조건을 서면으로 명시하지 않았을 경우 즉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고용노동부는 2일 근로청소년을 위해 최저임금 등 기초고용질서를 확립하고 폭언, 성희롱 등 권익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청소년 근로권익 보호 추진방안`을 마련해 국가정책조정회의에 보고했다며...
['테샛' 공부합시다] "삼성SSAT 상식, 테샛형 경제문제 많았다" 2014-04-18 17:56:09
직장 이동의 자유가 커질수록 종업원(대리인)은 고용주(주인)가 원하는 수준만큼 일하지 않는 주인-대리인 문제가 커질 수 있다. 정답 (4) ------------------------------------------------------------------------------------------------ [알립니다] 테샛·주니어 테샛 원서 접수하세요 ‘제23회 테샛’과 ‘제10회...
[국가공인 1호 한경 TESAT] 주인-대리인 문제 2014-04-10 21:20:57
주주와 경영자, 국민과 정치인, 사장과 종업원 등이 바로 주인과 대리인이라고 할 수 있다. 주인-대리인 문제의 발생 원인은 기본적으로 대리인이 주인의 목적을 위해 노력할 유인이 없기 때문이다. 직장 이동의 자유가 커질수록 종업원(대리인)은 고용주(주인)가 원하는 수준만큼 일하지 않는 주인-대리인 문제가 커질 수...
거액 연봉 등기 임원 실수령액은? 세금 40% 뺀 60%수준 2014-04-10 12:29:31
아울러 고용보험료는 고용주인 총수 등기임원들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다. 근로자 신분의 전문경영인과 총수 가족들만 보험료율 0.0065%를 적용받아 연 270만∼400만원을 부담하고 있다. 이런 기준에 의해 추산하면 지난해 연봉 301억원을 받았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세금도 가장 많이 냈다. 최 회장이 각종 세금으로 낸...
등기임원 거액 연봉 실수령액은 60% 수준(종합) 2014-04-10 10:41:59
부담한 셈이 된다. 아울러 고용보험료는 고용주인 총수 등기임원들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다. 근로자신분의 전문경영인과 총수 가족들만 보험료율 0.0065%를 적용받아 연 270만∼400만원을 부담한다. 이런 기준에 의해 추산해보니 지난해 연봉 301억원을 받았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세금도 가장 많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