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제 자작나무 숲 당일여행 어때요? 2014-05-26 07:01:18
추천여행상품 누림여행사는 당일여행으로 좋은 ‘인제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 힐링트레킹’과 ‘죽주산성트레킹+안성 팜랜드/허브마을’ 상품을 출시했다.강원 인제의 자작나무숲은 북유럽 동화 속을 걷는 듯한 기분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최근 힐링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약 1㎞ 길이의 1코스를...
팜플, '원티드 for Kakao', 70만명이 선택한 RPG! 2014-05-20 15:27:03
여행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마켓 평점이 4.5점을 넘을 경우 유저 전원에게 캐시 아이템 루나를 지급하며, 리뷰 작성시 루나를 추가 지급한다. 이외에도 30레벨 이상 달성하는 경우에도 루나를 지급한다. 서현승 대표는 '그 동안 많은 게이머 분들이 기대하셨던 '원티드'를...
[여행의 향기] 녹색을 걷다, 행복을 얻다 2014-05-19 07:11:02
숲길까지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아름다운 걷기여행코스다. 1코스 수목길, 2코스 산성길, 3코스 습지길, 4코스 싸목싸목길 5코스 누정길 등 모두 5개의 길로 되어 있으며 그중 가족걷기여행길로 가장 좋은 곳이 수목길이다. 수목길은 전체길이가 8.1km로 죽녹원에서 출발해 관방제림을 거쳐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지나게...
호주 골프여행, 태평양 바람·울창한 숲 헤치고 굿샷…그린서 요놈과 인증샷도 찍어요 2014-05-19 07:02:25
10시간 걸린다.여행팁일성여행사의 ‘호주골프 투어 9일’ 상품은 장거리 여정의 부담을 덜어주는 최적의 스케줄이다. 오후 8시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다음날 오전 6시50분 시드니에 도착하는 만큼 시간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첫날 여독을 풀고 골드코스트로 이동, 와이너리를 탐방해 세계적으로 맛과 향을...
‘이열치열’ 온천여행이 이슈 ① 2014-05-18 05:36:17
여행에 피서객이 몰리고 있다. 온천욕은 추운 겨울에 제격일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일본 온천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온천 여행은 여름에 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바다보다 울창한 숲 속에 자리한 일본 온천마을은 ‘산림욕과 온천욕 그리고 료칸’이라는 진정한 휴식의 3박자를...
‘더위 사냥’ 호주로 떠나는 바캉스 2014-05-16 14:22:00
그 일대를 여행하는 장거리 코스가 있다. 이 코스는 6일 정도 소요된다. 오버랜드 트랙을 오르면 중간 중간에 오두막과 야영장을 찾을 수 있다. 전기 사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저렴한 야영장에서부터 호화로운 별장까지 예산에 맞게 고를 수 있다. # 시드니 인근 해양보호구역, 저비스 베이 호주를 처음 여행하는...
5.5㎞ 긴 성곽을 거닐었다, 바다 내음 풍겨온다 2014-05-12 07:00:54
슥슥 긁어내고는수줍은 미소와 함께 건넨다.여행팁인천에서 크로아티아까지 직항은 없다. 유럽의 주요 도시를 경유해야 한다. 언어는 크로아티아어를 사용한다. 화폐는 쿠나(1쿠나=약 200원)를 사용하며 한국에서는 환전할 수 없으므로 현지에서 환전해야 한다. 스톤에선 영어 소통이 어려운 편이다. 스톤에서 가까운 공항...
호주 대륙의 남쪽 끝, 눈부신 그 섬에서 캠핑을… 2014-05-12 07:00:03
마냥 신비롭다. 유칼립투스 거목들이 가득한 숲도 있다. 거목은 열 사람이 팔 벌려 이어도다 안을 수 없을 정도로 굵다. 거대한 나무 아래 서면 경외감마저 든다. 나무 꼭대기에서는 알 수 없는 새소리가 들리고 짙은 이끼로 뒤덮인 뿌리는 원시의 생명력으로 꿈틀댄다. 나무 뒤에서 당장이라도 정령이 걸어나올 것만 같다....
[여행사 추천상품] 느낌여행사, 금강을 거닐며 마음의 짐 벗어보자 등 2014-05-12 07:00:00
길이 나온다. 왼쪽으로 잔잔하게 흐르는 강물소리를 벗 삼아 숲의 향기를 맡으며 걷다 보면 저절로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기분이 드는 코스다.도소마을을 출발해 벼룻길과 상굴암을 거쳐 서면마을로 돌아오는 트레킹 구간은 총 19㎞, 약 5시간이 걸린다. 5월17, 18일 2회 출발한다. 성인 5만5000원. (02)777-9881메콩강...
유럽과 북아메리카의 절묘한 조화, 캐나다 퀘벡 2014-05-11 21:31:07
만들어내는 전경은 중세 프랑스의 한 도시를 여행하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또, 퀘벡 주 세인트로렌스 강에 떠있는 섬인 몬트리올(montreal)은 원색적인 생기 발랄함이 넘치는 곳이다. 뉴욕 다음으로 큰 도시며, 트렌디한 쇼핑과 함께 대부분이 지하로 연결된 언더그라운드 시티를 경험하는 것은 색다른 즐거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