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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 코리아] 구글 같은 기업 만들려면 대학원도 창업트랙 도입해라 2013-06-04 17:24:24
<3부> 과학기술 인재가 답이다 (2) 창업교육 제대로 하자 창업 권하는 대학 고작 20%…고학력 실업 문제, 스타트업 교육으로 풀 수 있어 아이디어·자본·의지 몰리는 대학이 창업 교육에 최적 학생들 네트워크 구축 도와야한경·nrf 한국연구재단 공동기획 대학 창업교육 막는 사례 #1. 서울대 경영대학은 최근...
[스트롱 코리아] 밥슨칼리지, 10년간 5000개 벤처 배출 2013-06-04 17:24:07
넘어선 공학 교육’을 모토로 삼고 학생들의 창업을 적극 돕고 있다. 이 학교엔 학과가 따로 구분돼 있지 않다. 올린공과대 재학생이라면 공학 강의 이외에도 경영학, 인문학, 사회학 수업 등을 들어야만 한다. 경영학 강의를 들을 땐 현장에 나가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한 뒤 제품을 만들어 수업 시간에 발표해야 한다. 한...
"한 번만 실패해도 신불자 꼬리표…연대보증제 없애야 맘놓고 창업" 2013-06-04 17:11:52
기업 옴부즈만.’ 이민화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초빙교수(60·사진)의 이력이다. 그는 1985년 메디슨 창업 후 2002년 사업을 접을 때까지 자타가 공인하는 벤처기업가들의 롤모델이자 업계 맏형이었다. 그런 이 교수에게 경력과 평판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꼬리표’가 하나 붙어 있다. 바로 신용불량자다. 회사가...
대학·출연기관 기술로 벤처 육성 2013-06-04 17:04:01
보유한 유망 기술 80여개를 발굴, 컨설팅 작업을 거쳐 벤처와 중소기업에 제공할 계획이다. 유망 기술 선정 작업은 오는 10월께 마무리할 방침이다. 사업 성공 가능성이 큰 10개 기술을 뽑아 사업화, 창업 등도 집중 지원한다. 경영·기술 마케팅, 사업 자금 조달, 비즈니스 모델 설계 등을 돕고 시제품 제작 등 추가...
[함께 크는 기업] SK, 협력업체 임직원 재교육 시행…재능봉사로 '따로 또 같이' 상생 2013-06-04 15:30:12
이 과정은 역량있는 사회적기업가를 양성하기 위한 세계 최초의 풀타임 mba 코스다. 지난해 12월 선발한 신입생들 가운데 20여명이 지난 2월 말부터 수업을 시작했다. mba과정은 사회적기업 창업 및 역량개발을 위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고, 졸업 직후 사회적기업을 직접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박해영 기자...
기재부-한은 "국제 양적완화 부작용, 공동대응" 2013-06-04 10:02:12
추진·점검하고 기술형 창업기업에 대한 한국은행의 총액한도대출 지원도 충실히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부와 한국은행은 거시정책협의회 활성화 등을 통해 보다 긴밀한 공조 노력을 강화하고 기재부 1차관과 한은 부총재간 협의체로서 매월 1회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앞으로도 현오석 부총리와 김중수 총재간...
현오석ㆍ김중수 "양적완화 조기종료 불확실성 높다"(종합3보) 2013-06-04 09:56:02
등 정부 정책패키지를추진하고 기술형 창업기업에 대한 한은의 지원도 충실히 시행하자는 말도 나왔다. 현 부총리는 식사 후 기자들과 만나 김 총재와 ▲ 일자리 정책 ▲ 경제상황 ▲대외경제·국내정책 평가 ▲ 해외 일자리정책 ▲ 개인적인 이야기 등을 논했다고 공개했다. 그는 "한은과 정부가 경제상황을...
[스트롱 코리아] 찍어내는 교육으론 '제2 잡스' 못나온다 2013-06-03 17:45:26
기초과학연구원장,이승종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이준승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장,정연호 한국원자력연구원장 <분야별 가나다 순>▶ [strong korea] 창업 활발한 선진국에선▶ [초대합니다] 스트롱코리아 창조포럼 2013▶ [strong korea] 겉도는 과학비즈니스벨트…창업 인재·돈 서울에만 몰린다▶ [스트롱 코리아] 이공계...
[스트롱 코리아] 이공계 인재 초특급 모시기 경쟁…사장보다 월급 8배 주고 간신히 채용 2013-06-03 17:42:39
과학기술 인재가 답이다 (1) 이공계는 양보다 질 한경ㆍnrf 한국연구재단 공동기획 ‘경영대 출신 사장 월급 50만원, 이공대 출신 직원 월급 400만원’. 외국 명문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벤처기업 a사 사장은 창업 후 고정비용 절감을 위해 급여를 최소화했다. 자신을 포함한 임직원의 월급을 모두 50만원으로 책정했다....
[스트롱 코리아] 실패 용인하는 문화 필요…획일적 평가방식 버려야 창의성 자라는 토양 생긴다 2013-06-03 17:22:47
과학기술 분야 우수 인재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도 나왔다. 김흥남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은 “학생들이 이공계 대학보다 의대를 선호하는 것은 의사에 대한 사회·경제적 대우가 좋기 때문”이라며 “이공계 출신 인력과 박사들에 대한 처우를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갑영 연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