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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진두지휘해 '깜짝 승리'…박용만·정용진 승부수 통했다 2015-11-15 18:50:36
신세계와 두산그룹이 서울 시내면세점 시장 진입에 성공하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오른쪽)과 박용만 두산 회장(왼쪽)의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다.신세계는 이번 재입찰의 ‘최대 승자’로 불린다. sk의 워커힐면세점 특허권을 넘겨받아 서울 입성에 성공한 데다 중견기업 패션그룹형지의 공격을 받은 부산 면세점...
서울 면세점 대전, 신세계·두산 입성…롯데 잠실 잃어 2015-11-15 09:23:02
두산은 상생 차원에서 전체 영업면적의 40%를 국산품에 할당하고, 5년간 영업이익의 10%를 기부하겠다는 방안을 내놨다. 한밤중에도 쇼핑객이 몰리는 상권 특성을 반영해 심야 면세점 운영도 검토 중이다. 유통업계에서는 두산이 면세점 사업 진출로 최근 중공업 분야의 부진 속에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를 얻게 됐다고...
서울 면세점 대전, 두산·신세계 입성 … 롯데 절반의 성공(종합) 2015-11-14 20:21:28
이후 5년간 면세점을 운영하게 된다.두산은 올 연말 만료되는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의 특허를 획득, 면세점 사업을 새로 시작한다. 유통업계에서는 두산이 면세점 사업 진출 성공으로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를 얻게 됐다고 평가하고 있다.롯데면세점은 월드타워점을 뺏겼으나 소공점은 계속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SK, 서울 면세점 대전 패배 … 23년 역사 워커힐면세점 문 닫는다 2015-11-14 19:39:46
기존 면세점 입지나 새로운 도전자인 신세계와 두산이 입지로 정한 명동, 동대문에 비해 일반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sk그룹은 이달 초 최태원 회장의 사재 60억원을 포함한 총 100억 원을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하는 등 면세점 재승인 발표를 앞두고 공익사업에 대한 의지를 보였지만 다음을 기약할 수밖에 ...
면세점, 발표 두산 "신규채용, 정규직-청년 46%" 2015-11-14 19:35:57
가량이 청년에게 배정된다. 두산 박용만 회장은 청년희망펀드에 개인재산 30억을 내놓으며 "동대문 두산타워에 면세점을 유치할 경우 신규 채용인력을 전원 정규직으로 채용할 방침이며, 이들 중 46%를 청년에게 배정한다"고 밝힌바 있다. 이 밖에 두산 박용만 회장은 동대문 미래창조재단을 위해 사재 100억...
두산 "두타면세점으로 동대문 상권 부활 돕겠다" 2015-11-14 19:33:05
쏟을 방침이다. 두산은 박용만 회장이 직접 면세점 유치 지원 사격에 나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박용만 회장은 동대문 지역 발전을 위한 동대문 미래창조재단을 출범하는 등 '상생 면세점' 초석쌓기에 나섰다. 재단에 초기 재원으로 100억 원을 출연했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범사회적으로 조성된...
신동빈, 롯데면세점 소공점 지켰지만 월드타워점 뺏겨 2015-11-14 19:11:23
결과, 서울 면세점 사업자로 롯데와 신세계, 두산이 선정됐다. 기존 사업자인 sk네트웍스는 탈락했다. 부산 지역 신세계 면세점 특허는 신세계가 다시 따냈다.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면세점을 '서비스업계의 삼성전자'를 만들겠다고 공언한 상황에서 월드타워점을 뺏기면서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허 ...
'다크호스' 박용만이 웃었다…두산, 동대문 면세점 시대 연다 2015-11-14 19:06:52
노하우를 쏟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두산은 박용만 회장이 직접 면세점 유치 지원 사격에 나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박용만 회장은 동대문 지역 발전을 위한 동대문 미래창조재단을 출범하는 등 '상생 면세점' 초석 쌓기에 나섰다. 재단에 초기 재원으로 100억원을 출연했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면세점 4곳 특허심사 시작…결과는 언제? 2015-11-13 06:18:08
사업구역에서 특허를 재신청했고, 신세계디에프와 두산이 새로 뛰어들면서 서울에선 4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후보 기업들은 심사를 앞두고 `막판 스퍼트`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롯데그룹의 신동빈 회장은 지난 11일 30개 스타트업(신생벤처기업) 대표들을 직접 만나 상생 의지를 과시했다. 신세계그룹의 이명희 회...
신세계 이명희·정용진 母子, 청년희망펀드 60억 기부 "일자리 창출, 기업의 사회적 책임" 2015-11-11 13:38:46
롯데 회장과 임원진이 100억원을, 허창수 gs 회장과 gs 임원진이 50억원을, 박용만 두산 회장과 임원진이 35억원을 내놨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