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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절전 참여 국민·기업에 감사" 2013-08-13 17:14:31
수급 비상대책을 짜내고 이행을 독려한 윤 장관으로선 그럴 만도 했다. 기업들과 국민은 전날에 이어 절전에 적극 동참했다. 이날 전기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피크시간대 예비전력은 400만~700만㎾로 안정세를 유지했다. 14일만 무사히 넘기면 15일이 광복절 휴일인데다 하루 건너 17일은 주말(샌드위치 연휴)이어서...
전세난, 내년엔 한풀 꺾이나…아파트 입주 물량 25만가구…3년만에 최대 2013-08-13 17:01:09
총 6만6000여가구의 집들이에 나설 예정이다. sh공사와 경기도시공사가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도 내년 각각 1만1158가구, 1259가구에 이른다. 박원갑 kb국민은행 전문위원은 “아파트 물량은 주로 전세 형태로 공급되기 때문에 입주 물량 증가가 전세난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취득세 등 관련 법안...
한전, 전력수요관리 계획보다 60% 초과 달성 2013-08-13 13:46:52
조환익 사장은 어제(12일)부터 3일동안 경영회의를 수급대책회의로 변경하여 현장절전 실적과 계획을 세밀히 살피고, 강남역 일대 및 명동지역의 현장절전 활동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Control Tower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조 사장은 또, 전 직원에게 직접 자필로 쓴 e-mail을 통해 "전 직원이 부모, 형제, 지인 등 최소...
["전세대란 막아라"…다급해진 정부·지자체] 서울시, 9월부터 공공임대 1만가구 집중 공급 2013-08-12 17:06:51
3565가구, 신내·마곡동과 세곡2보금자리지구 등에서 국민임대주택 2571가구, 재개발 임대주택 1413가구 등을 공급한다. 가능한 임대주택 물량을 최대한 빨리 내놓겠다는 것이다. 서울시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격은 종류에 따라 소득이 일정 수준 이하인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나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
[2013 세법개정안] 자녀장려세제 신설·근로장려세제 확대 2013-08-08 15:44:05
대상에 기초생활수급자와 40대 이상 단독가구도 포함된다. 4000만 원 이하 저소득층 가구에는 자녀 1인당 최대 50만 원을 지원하는 자녀장려세제(CTC)도 신설된다. 기획재정부가 8일 발표한 세법개정안은 총소득 2500만원 이하 가구에 주는 EITC 지급액을 현행 최대 200만 원에서 최대 210만 원으로 늘렸다. EITC는 일은...
4000만 원 이하 저소득층 가구, 자녀 1인당 최대 50만 원 지원 … 기획재정부 세법개정안 발표 2013-08-08 13:48:34
근로장려세제(eitc) 지원 수준이 강화되고 혜택 대상에 기초생활수급자와 40대 이상 단독가구도 포함된다. 4000만 원 이하 저소득층 가구에는 자녀 1인당 최대 50만 원을 지원하는 자녀장려세제(ctc)도 신설된다. 기획재정부가 8일 발표한 세법개정안은 총소득 2500만원 이하 가구에 주는 eitc 지급액을 현행 최대 200만 원...
<세법개정> 4천만원이하 가구 자녀1인당 최대 50만원 지급(종합) 2013-08-08 13:36:51
지원 수준이 강화되고 혜택대상에 기초생활수급자와 40대 이상 단독가구도 포함된다. 4천만원 이하 저소득층 가구에는 자녀 1인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하는 자녀장려세제(CTC)도 신설된다. 기획재정부가 8일 발표한 세법개정안은 총소득 2천500만원 이하 가구에 주는 EITC 지급액을 현행 최대 200만원에서 최대...
<세법개정요약>② 국민중심 세제운영 2013-08-08 11:31:37
▲수급대상 단독가구 확대 = 수급자격을 2016년 50세 이상, 2017년 40세 이상으로 확대. ▲기초생활수급자를 근로장려금 지급대상에 포함 ▲중복적용 배제 = 근로장려금 수급자는 부녀자 소득공제 중복적용 배제. 자녀장려금 수급자는 자녀 세액공제 중복적용 배제. ▲근로장려금 최대지급액 상향조정 =...
<세법개정> 장려세제 강화…저소득층 최대 360만원 받아 2013-08-08 11:31:03
소득 4천만원이하 가구에 자녀장려세제 신설키로 근로장려세제(EITC) 지원 수준이 강화되고 혜택대상에 기초생활수급자와 40대 이상 단독가구도 포함된다. 4천만원 이하 저소득층 가구의 자녀 3명까지 1인당 50만원을 지원하는 자녀장려세제(CTC)도 신설된다. 기획재정부가 8일 발표한 세법개정안은...
월세 남아돌고…전세 '하늘의 별따기' 2013-08-07 17:23:19
물량은 2만9177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5만8511가구)에 비해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김수연 닥터아파트 리서치연구소 팀장은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이 줄어드는 등 수급불균형이 이어지면 전셋값 폭등은 내년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3~4인용 주택 확대·매매 수요 살려야 전문가들은 최근 심화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