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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17 08:00:02
현대차·CJ 면담 후 출연금 기준 제시" 170116-1117 정치-0232 19:50 최순실 "대통령 일 도우려 靑 출입"…시기·수단 '모르쇠'(종합) 170116-1118 정치-0233 19:50 표창원 "대통령 등 모든 공직에 65세 정년 도입해야" 170116-1119 정치-0234 19:51 국회-朴 '장외공방'…"崔 권력 1위" vs "경제적 이해...
최순실 "어제 일도 기억 안난다" 모르쇠 일관 2017-01-16 18:06:40
질문 공세에 지친 듯 일곱 차례 깊은 한숨을 내쉬기도 했다. “사건이 너무 과장되고 부풀려져 있다 보니 마치 내가 괴물이 된 것 같다”며 억울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고영태 전 블루k 이사가 사건을 조작했다는 취지의 발언은 여섯 차례 반복했다.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탄핵 심판 출석한 ‘국정농단’ 최순실, “청와대 출입한 적 있다…서열 1위 아냐” 2017-01-16 16:03:04
발언이 화제다. 최순실은 “청와대 출입한 적 있다”고 말했지만 “내가 대한민국 권력서열 1위?”라며 “동의할 수 없다”고 했다. ‘최순실 청와대 출입한 적 있다’는 이 때문에 주요 사회 이슈로 부상했다. 박근혜 정부 `국정 농단` 사태의 장본인인 최순실(61)씨가 16일 자신이 대한민국 권력서열 1위라는 주장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16 15:00:03
주장 본관 점거 학생들 징계 추진 170116-0327 사회-0042 10:27 최순실 "청와대 출입한 적 있다"(속보) 170116-0330 사회-0043 10:28 헌재, '정호성 통화녹음' 파일 확보하기로…검찰에 요구 170116-0335 사회-0044 10:30 최순실 "고영태 진술은 신빙성 없다…계획된 것"(속보) 170116-0339 사회-0045 10:32 최순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16 15:00:02
10:26 새누리, 이정현 정갑윤 탈당계 접수하기로(속보) 170116-0327 정치-0038 10:27 최순실 "청와대 출입한 적 있다"(속보) 170116-0330 정치-0039 10:28 헌재, '정호성 통화녹음' 파일 확보하기로…검찰에 요구 170116-0331 정치-0040 10:29 민주, 청년단체와 연대해 '선거연령 18세' 특위 구성 170116...
[주요 기사 2차 메모](16일ㆍ월) 2017-01-16 14:00:02
출입한 적 있다"(송고) - 특검, '삼성합병 찬성 압력' 문형표 구속기소…'1호 기소'(송고) - '후임 잡는 해병대'…"이틀간 초코바 180개 억지로 먹여"(송고) - 경찰청장 "'업무수첩 의혹' 경비국장 인사조치 검토"(송고) <전국> - 전방주시 소홀 등 과실…충돌 어선ㆍ상선 선장 등 4명...
최순실 "대통령 개인일 도와…말하긴 곤란" 계산된 전략? 2017-01-16 11:40:46
16일 탄핵심판 사건 5차 변론에서 특검 수사와 향후 재판을 의식한 듯 헌법재판관의 질문에 "기억나지 않는다"거나 "모르겠다", "말하기 어렵다"는 태도로 일관했다. 최씨는 "청와대를 출입한 적이 있다"면서도 단지 "대통령의 개인적 일을 도와드리기 위해 들어갔다"라고 설명했다. '개인적 일'이 무엇인지에 대한...
최순실 "고영태 진술은 신빙성 없다…계획된 것" 주장 2017-01-16 11:20:07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인물인 최순실이 고영태의 진술에 대해 부인하고 나섰다.최 씨는 16일 오전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고영태 진술은 신빙성이 없다. 계획된 것이다"라는 주장을 폈다.그는 청와대 출입 사실을 시인하면서, "대통령의 개인적인 일을...
법조언론인클럽 '2016 법조인상'에 '檢 가습기살균제 수사팀' 2017-01-13 17:24:47
사건 특별수사팀(노승권 1차장 등 12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올해의 법조언론인상은 '비선 실세'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건을 끈질기게 추적 보도한 한겨례신문 특별취재팀(김의겸 선임기자 등 5명)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17일 오후 6시30분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다. 중앙언론사 전·현직...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01-13 16:00:01
업체 직원은 이번 사건이 박근혜 대통령과 '비선 실세' 최순실씨를 정점으로 차은택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등이 함께 주도한 '회사 강탈 게이트'라고 주장했다. 전문보기: http://yna.kr/rpR03KUDAlI ■ 특검 "덴마크 검찰, 다음주 말까지 정유라 조사 완료 예정" 덴마크에서 구금 상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