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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빨리 크라는 中企 지원, 크면 때리는 중기 적합업종 2013-01-09 17:17:09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재차 강조했다.새 정부의 중기정책은 중소기업 ‘3불’(불공정·불균형·불합리) 해소와 중소기업이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희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으로 요약된다. 대기업 횡포를 막고 상생과 경제민주화로 중소기업을 살리겠다는 것이다. 인수위는...
[朴 당선인, 대한상의 방문] "온기 골고루 퍼지게 따뜻한 성장"…中企·중견 '칸막이' 낮춘다 2013-01-09 17:15:02
기업을 위한 성장단계별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하고, 중소기업이 혜택 상실을 우려해 중견기업으로 가지 않으려 하는 ‘피터팬 신드롬’이 생겨나지 않도록 ‘칸막이’를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회동에선 지역 상공인 중심으로 즉석에서 애로사항 건의가 쏟아졌다. “분양가 상한제, 다주택자 중과세, 종부세를...
[朴 당선인, 대한상의 방문] 30분간 말 없이 듣고 메모 "일자리 고통분담 해 달라" 2013-01-09 17:14:06
“중소기업이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희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만남은 예정했던 30분을 훌쩍 넘겨 1시간가량 이어졌다. 박 당선인은 방명록(사진)에 “어려운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서 활기찬 기업활동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주로...
박근혜 당선인 "법인세 올려 기업 위축시키면 안돼" 2013-01-09 17:13:57
대해 박 당선인은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희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우리 경제를 선진 경제로 이끌 수 있다”며 “중소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피터팬 신드롬(혜택이 일시에 끊기는 중견기업으로 가기보다 중소기업으로 남으려는 현상)은 중기의...
[인사] 수출입은행 2013-01-09 17:11:05
장성호▷기업구조개선실 기업구조개선팀장 조장래▷상생금융실 성장기획팀장 박상우▷중소중견금융부 석유화학산업팀장 이명석▷중소중견금융부 전기전자산업팀장 모창희▷자금부 오퍼레이션팀장 김판수▷국제금융부 외화조달팀장 이상호▷경협기획실 기금업무팀장 서동욱▷경협지원실 경협평가팀장 이태용▷아시아부...
기업정책 틀 바뀐다 2013-01-09 16:15:23
대기업 오너 일가에 대한 규제 강화보다는 중소기업 육성 쪽으로 방향을 정한 데 대해 일단 환영한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 “경제력 집중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잘 하는 기업을 끌어내리기 보다는 유망한 기업들이 좀 더 성과를 낼 수 잇도록 뒷받침 하는 게 중요합니다. 중소, 중견기업에 대한...
베일 벗은 동탄2신도시 3차 동시분양…더 많아지고 더 커졌다 2013-01-09 16:09:41
회사는 대기업부터 중견기업까지 다양하게 포진됐다. 위치도 시범단지에서 리베라cc 골프장 등 분포가 골고루 퍼져있다. 또 단지의 총가구수도 적게는 252가구에서 많게는 1416가구에 달한다. 평형도 59㎡의 소형 아파트 241㎡의 초대형까지 다양하다. 때문에 수요자들의 다양한 취향에 따른 선택이 가능할 것으로...
박근혜 당선인, "법인세율 인상 찬성않는다" 2013-01-09 16:06:09
박 당선인은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중견기업이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희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성장 단계별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 대변인은 박 당선인이 추경과 관련해 별도로 언급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조 대변인은 "당선인의 추경에 대한 말씀은...
<朴당선인 상공인 간담회, 전경련 방문때와 대조> 2013-01-09 15:57:56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중견기업이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지원을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과 박 당선인의 인사말이 있은 후 대부분 중견기업을 운영하는 지역 상의 회장들의 건의사항이 봇물 터지듯 하자 박 당선인은 일일이 메모한뒤 "인수위원회에서 참고할...
수출입銀 조직개편…중소기업 지원 확대 등 목적 2013-01-09 14:37:16
9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수출중소ㆍ중견기업과 미래성장동력산업에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이번 개편으로 대기업ㆍ중소기업의 상생과 중소ㆍ중견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기업성장지원단이 새로 생겼다. 또 중소ㆍ중견기업의 환리스크를 관리하고 이들 기업에 국외진출정보를 제공하는 컨설팅 전담 조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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