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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타고 온 미국산 신선계란 첫 도착 2017-02-02 14:30:26
정하지 않고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하되 수입국가에서 정한 기한은 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미국은 7.2도 이내의 냉장 보관시 유통기한을 45일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이 기간에서 운송 및 검사 기간 등을 뺀 국내에서의 실제 유통기한은 17~21일에 그친다는 의미다. 이 때문에 신선도가 '생명'인...
중국 춘제 여행 열기 '후끈'…유커 나흘간 '53조원' 썼다 2017-02-01 10:24:06
유커들은 지난해와 비슷한 600만명으로 추산되며,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는 태국, 일본, 미국 순으로 조사됐다. 한국은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등 중국과 갈등을 겪으며 3위에서 7위로 내려앉았다. 국가여유국은 춘제 연휴 여행객이 증가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여행객 안전의식 강화, 비상 대응체계...
트럼프 측근 배넌, 反이민행정명령 주도…NYT "대통령 배넌?"(종합) 2017-02-01 06:48:05
지적했다. 실제로 배넌은 이례적으로 미국의 국가안보 사령탑인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의 당연직 위원으로 합류하기도 했다. 안보에 경험과 전문성이 없는 데다 극우·인종주의로 논란을 빚은 배넌을 국가안보 최고 회의체에 참여시킨 것을 두고 곧바로 논란이 제기됐다. 리언 패네타 전 국방장관은 배넌의 NSC 합...
反이민 행정명령에 美외교관 집단반발…백악관 "싫으면 나가라"(종합2보) 2017-01-31 08:59:04
낳는다. 실제로 국무부와 법무부, 국토안전부 등은 행정명령이 공식 발표되기 전까지 이번 조치를 알지 못했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외교관들의 집단 반발 움직임에 백악관은 강하게 경고하고 나섰다.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행정명령에 반대하는) 외교관들은 균형이 잡히지 않았다고 본다"면서...
[설연휴 N 여행] 호남권: 아시아 다른 나라 설은 어떨까…닭문화 '조금씩 달라요' 2017-01-26 11:00:11
비가 얼어붙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새해맞이 "아시아 나라들 설과 닭은 어떨까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설 연휴를 맞아 전시, 공연,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25∼30일 개최되는 '정유년 새해맞이, 아시아의 설과 닭의 상징' 테마전에서는...
아베 "방위력 강화하겠다"…미일관계 불안 핑계 군국주의 행보 2017-01-26 09:21:24
경비 부담 차원을 벗어나 일본 스스로 방위력 강화와 자위대 역할 확대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일본은 작년 3월 집단적 자위권을 인정한 개정 안전보장관련법이 시행된 뒤 해외 파견 자위대에 직접 공격을 받지 않아도 무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출동경호' 임무나 자위대가 무기를 사용해 미군 등 외국 군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25 15:00:03
국가청렴도 세계 52위까지 추락 '역대 최저' 170125-0721 사회-0149 13:41 김경숙 前학장 남편 김천제 교수 특검 출석(속보) 170125-0725 사회-0150 13:45 특검, 김경숙 남편 김천제 교수 소환 조사 170125-0728 사회-0151 13:52 [동정] 이상호 안전처 차관, 장애인 복지지설 위문 170125-0732 사회-0153 13:58...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24 15:00:08
폐회 170124-0615 지방-0100 11:35 국가 보조금은 눈먼 돈?…인건비·물품비 등으로 '꿀꺽' 170124-0620 지방-0101 11:37 '기내 난동' 첫 재판 연기…여론 뭇매에 시간 끌기? (종합) 170124-0621 지방-0102 11:37 구미 국가산단 수출기업 "올해 적정 환율 1천138원" 170124-0624 지방-0103 11:39 반복되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24 08:00:09
17:40 '반쪽'됐던 충북행복교육지구 사업비, 예결위서 '부활'(종합) 170123-1133 지방-0311 17:43 "혹한의 날씨인데"…청주서 산책 나간 70대 나흘째 실종 170123-1135 지방-0312 17:44 [부고] 안상화(진천소방서 광혜원119안전센터 소방장)씨 장인상 170123-1142 지방-0313 17:48 국립부산검역소 설 연휴...
한국 떠난 리퍼트…"인연 영원…한미관계에 일조하겠다"(종합) 2017-01-20 17:37:20
항공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리퍼트 대사의 비행편도 이륙이 다소 지연된 것으로 전해졌다. 리퍼트 대사는 오바마 행정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 부보좌관, 국방장관 비서실장, 국방부 아시아 태평양 안보담당 차관보 등을 거쳐 만 41세였던 2014년 10월 역대 최연소 주한 미국대사로 부임했다. 그는 재임 기간 북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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