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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신윤섭 PD “촬영장 시너지 효과 위해 쪽대본 절대 안돼” 2013-02-14 07:00:05
생각이 들었다. -드라마 감독을 꿈꾸는 예비 후배 pd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저랑 같이 일했던 사람들은 항상 힘들어 했다. 그러나 결과물을 받았을 때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 같다. 어떤 분야에서든 힘든 일이 있다. 마음 끝까지 달려봐야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분명히 모든 일엔 힘든 과정이 있다. 그러니 어떤 일을...
[인터뷰] “얼떨결에 여기까지…” 한예리만 모르는 그녀의 매력 2013-02-14 07:00:04
보였고 오연수는 털털한 매력으로 후배 연기자들을 감쌌다. 다시한번 호흡하고 싶은 욕심을 전할 정도로 애정과 신뢰가 쌓였다. “뭔가 퍼즐이 맞아 들어간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오연수 선배님과 안닮은거 같아서 걱정도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진짜 가족 같더라구요. 김윤석, 오연수 선배님이 큰 그늘을 만들어 주셔서...
레인보우 "1년 8개월만의 컴백, 눈물 날 뻔 했어요" 2013-02-13 17:35:18
시간은 그들을 때로 조급하게 했다. 후배들이 쏟아졌고 레인보우 없는 연말 시상식이 열렸다. 우여곡절 끝에 컴백 소식을 알리긴 했지만 전작 'a'만큼 훌륭한 곡을 내야 한다는 강박감도 있었다. 승아는 "숙소에 함께 있을 때 7명이 함께 음악방송을 봤는데 빨리 무대에 오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씁쓸하면서도 더...
['박근혜 정부' 장관 첫 인선] 김병관, 손자병법 통달한 '김장수 닮은 꼴' 2013-02-13 17:07:03
김 내정자의 육군사관학교 1년 후배인 김 후보자(육사 28기)는 김관진 현 장관과는 동기다. 김 후보자는 김 내정자와 똑같이 7군단장,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등을 지낸 데 이어 이번엔 장관직까지 올라 ‘닮은꼴’이란 평가도 나온다. 실제 김 내정자가 2004년 연합사 부사령관 시절 김 후보자는 7군단장이었고, 김 내정자가...
['박근혜 정부' 장관 첫 인선] '盧정부 미운털' 유진룡 금의환향 2013-02-13 16:58:50
아니라 일반 직원들과 잘 소통해 따르는 후배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문화예술 전반에 두루 정통한 데다 부처 업무에도 밝아 장관 취임 후 따로 업무보고를 하지 않아도 될 정도”라고 기대했다. 관직을 떠난 이후 을지대 부총장, 가톨릭대 한류대학원장으로 일할 때 언젠가는 장관으로 기용될 것이라...
사이버대학교에 아이돌 스타 대거 입학, ‘왜?’ 2013-02-13 11:00:03
선후배나 교수진들이 얼만큼 현장과 밀착되어 있느냐에 따라 후배들의 진출과 활동이 결정되어지기 때문에 더욱 실무형 교육시스템과 현장 밀착도가 중요한 분야이기도 하다. 실제로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학과에는 실무 활동 학생들이 많이 찾는다고 천범주 교수는 말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문화인재 양성을...
[성공한 이들은 공부방법도 달랐다] (3) 유은정 "정신과 의사는 힐링의 책임있어" 2013-02-12 17:52:26
전해드립니다. 그들이 느끼는 직업의 장단점도 가감없이 털어놓을 예정입니다. 청소년 후배들을 위해 들려주는 조언도 들어보면서 다양한 꿈을 키워나가시길 바랍니다. 이번 회에는 정신과 의사인 유은정 좋은클리닉 원장님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 편집자 주] ------------------------------------------------- q....
삼성꿈장학재단 장학생 40명 졸업식 2013-02-12 16:51:11
장학생들을 축하하는 자리지만, 졸업생들이 후배들에게 기부 약정을 하면서 의미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졸업생들은 한 달에 만원씩 기부하는 ‘만원의 꿈나눔’에 동참하기로 했다.▶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단독인터뷰①] ‘강심장’ PD “강호동 응원하지만 시청률 양보 못해” 2013-02-12 08:00:08
텐데 녹화만하고 편집을 후배들에게 맡겨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목소리에서 ‘강심장’을 아끼는 마음이 전해졌다. 박 pd는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 시청자들에게 감사하다. 과분한 사랑을 많이 받았다”며 “이슈에 중심이던 프로그램을 맡아 4년동안 ‘내가 없으면 프로그램이 안될...
김창렬 투윤 세뱃돈, 5만 원이 여러 장?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02-11 21:10:02
가수 후배인 투윤(허가윤, 전지윤)에게 심부름을 시키며 세뱃돈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창렬은 마술사 최현우의 마술대상으로 지목됐고, 음료수 심부름을 시킬 후배로 투윤을 선택했다. 이에 투윤이 자리에서 일어나자 최현우와 출연진들은 “김창렬이 이런 거 잘 준다”고 바람을 넣었고, 김창렬은 지갑에서 5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