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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으면 또 쓰는 박근혜 스타일 2013-02-08 15:39:46
선후배와 고문으로 재직했던 법무법인 로고스의 내부 사람들 얘기를 종합해도 “전관예우를 거절할 정도로 공·사 구분이 뚜렷하고 깨끗한 사람”이라는 평이 대다수다.정 후보자는 “저와 같은 보통사람을 중요한 자리에 세우겠다고 하는 당선인의 의중을 저는 보통사람을 중시하겠다는 뜻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30년 외길 '검사의 교과서'…2012년 총선 '현역 25% 교체' 주도 2013-02-08 15:15:32
게 지인들의 평가다. 후배들에게는 ‘검사의 교과서’로 불리기도 했다. 이런 평판 덕분에 노무현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 검찰총장 후보로 오르내렸고 대한변호사협회로부터 삼성 비자금사건 특별검사 후보로 추천된 적도 있다. 법무법인 로고스에서 2004년 공동대표 변호사, 2006~2008년 고문변호사를 맡았지만 이때도...
[박근혜 정부 인선] 총리 후보자 정홍원, 검찰서 맡았던 사건들 보니… 2013-02-08 10:13:30
원칙주의자, 후배들 사이에선 엄한 선배로도 전해졌다. 1982년 이철희ㆍ장영자 부부 사기사건을 비롯해 대도 조세형 탈주 사건, 수서지구 택지공급 비리사건 등 굵직한 사건을 처리하며 검찰 내 특별수사통으로 불렸다. 1991년에는 대검 중앙수사부 3과장으로 재직하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컴퓨터 해커를...
[책마을] '龍' 잡으려면 서두르지 마라…최장수 주중대사의 훈수 2013-02-07 17:07:59
것을 주문했다. 후배 외교관들에게는 △중국어와 중국 역사를 깊이 공부하고 △중국 근무를 전쟁터로 생각하며 △중국인을 배려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부드럽지만 의연하고 담대하게 행동할 것을 당부했다.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채리나, 김성수 전처...
[책꽂이] 리퀴드 리더십 등 2013-02-07 17:07:22
명예교수가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나이 듦의 지혜를 전한다. (이근후·김선경 지음, 갤리온, 319쪽, 1만4000원)◇왜 다시 계몽이 필요한가=중국의 석학 쉬지린 교수가 중국에 문명 대국의 자질이 있는가라는 의문을 표하면서 ‘공공적 지식인’의 형성과 부활이 중요함을 역설한다. (쉬지린 지음,...
[인터뷰] 서경대 모델학과 교수 김태연 “훌륭한 모델은 어디서든 빛난다” 2013-02-07 14:23:09
되니 후배들이 나를 무서워한다. 하지만 학생들을 가르치는 순간에는 좋은 선배이자 언니 같은 선생님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관심을 받던 대상에서 이제 학생들을 보살피는 교수가 됐다. 한창 때는 내 노하우를 들킬까봐 노심초사했다면 지금은 학생들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다”라며...
이명박 대통령, 마이스터고 사랑 넘치네~ 인천전자마이스터고 졸업식 참석 2013-02-07 10:43:42
말했다.또 "여러분이 잘해야 후배들에 좋은 모델이 되고 기업의 기대도 커질 뿐 아니라 국가경쟁력을 키우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 이라며 "기업에서도 계속 훌륭한 기술인재로 키우고 처우 면에서도 대졸자에 우선해 대우해 달라"고 당부했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 채리나, 김성수 전처...
LS산전 구자균 부회장 "아래에 서서 소통해야" 2013-02-07 09:24:13
창의적인 아이디어를개발하고 후배들을 이끌어야 하는 관리자"라며 "조금은 벅찰 수 있는 비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할 방법을 구체화하면 모든 것이 가능해지고 훌쩍 성장하게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또 "언더스탠드(Understand)라는 영단어를 떼어놓고 보면 아래에(under) 선다(stand)라는 뜻"이라며 "늘...
[★인터뷰] “아픔 딛고 컴백” 녹색지대 조원민의 생애 첫 홀로서기 2013-02-06 00:17:50
잘 아는 후배들에게 가사를 맡긴 이유에요” 이 곡은 2009년 녹색지대가 발표한 정규 7집에도 실린 바 있다. 이 노래를 굳이 다시 솔로앨범에 실은 이유는 단지 ‘묻어두긴 아까운 노래’라는 미련 때문이다. 조원민은 파트너였던 곽창선 대신 평소 절친한 선배로 지내던 유리상자 박승화와 특별한 호흡을 맞췄다. 박승화는...
[CEO가 만난 모교 총장] "외모보단 인성…자신만의 재능으로 도전하자" 2013-02-05 17:03:15
연 후배들 대부분이 타고난 외모보다는 고객을 성심성의껏 대하는 태도를 갖춘 이들입니다. 궂은 일도 시원하게 웃으면서 대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성공의 비결인 셈이죠.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는 태도는 비단 서비스업뿐 아니라 어떤 일을 하든 반드시 갖춰야 합니다.▷심 총장=동감합니다. 우리 대학 이름처럼 성실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