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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시화공업고등학교, '스마트 프로그램'으로 자동화 분야 인력 양성 2013-01-13 10:04:27
약자로 생산자동화 혁신기술을 의미한다. 학생들이 생산자동화 혁신기술을 익히는 동아리를 운영하고, 습득한 지식을 기업체와 연계함으로써 취업 및 직업의식을 고취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시화공고는 현재 컴퓨터응용기계과 6개 학급을 비롯해 자동화시스템과 6개 학급, 신소재시스템과 6개 학급, 시스템제어전기과 9개...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두원공과대학교, 일·학업 병행 … 산학연계 첨단융합 인력 배출 2013-01-13 10:03:11
지역 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술경영 인력 양성의 요람을 지향하며, 국내 ‘top 3, 세계 top 50’의 기술경영 교육기관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도권 학생들의 접근 편의성을 위해 본교 안성캠퍼스 및 수원영통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말대학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영일 중소기업 계약학과 교수(사진)는 “최적의...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우창산업, 자동차 램프 '불량률 제로' 도전…부품 선진화 기여 2013-01-13 10:00:51
인증도 보유하고 있다. 품질 혁신을 위해 단계별 문제 해결 프로세스도 적용하고 있다. 문제 파악과 원인 분석, 해결책 마련, 실천계획 수립, 시행, 평가로 구성된 단계별 프로세스를 통해 ‘불량률 제로’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고객사의 신뢰 속에 영업도 ‘찾아오는’ 영업으로 바뀌고 있다. 정장윤 대표는 “자동차용...
[경제사상사 여행] "독점·담합은 시장경제의 오류"…'제한된' 정부 개입 강조 2013-01-11 15:59:42
번영의 원천이다. 자유기업 없이는 혁신도 없고 다양한 인간행동의 조정도 가능하지 않다. 시장경제는 가격 변화를 통해 경제적 상황 변동을 면밀하고 지속적으로 기록해 경제의 모든 부문들을 서로 조정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오이켄은 빈곤과 부의 격차는 자유를 제약하는 요인 때문에 생겨난다고 믿었다. 그런 요인을...
기아차, 지점장 결의대회..내수 32% 목표 2013-01-11 14:18:16
등 440여 명이 참석해 목표을 달성 결의했습니다. 이삼웅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기아차는 지난해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 판매확대에 최선을 다했다”면서“올해 소통과 공감, 자신감과 열정으로 다시 한번 기아차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자”고 당부했습니다. 기아차는 올해 K·R시리즈와 경차 모닝, 레이 등...
기아차, 내수 점유율 32% 달성목표…'카렌스·쏘울 후속' 부탁해! 2013-01-11 11:28:05
달성 목표를 세웠다. 기아차는 11일 서울 서초구 센트럴시티에서 이삼웅 사장과 전국 지점장 등 4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년 상반기 전국지점장 판매결의대회'를 열었다.이날 기아차는 목표 달성 방안으로 △차별화 마케팅 강화로 명품브랜드 육성 △고객서비스 혁신을 통한 기업이미지 제고 △영업 현장 자신감...
[CES 2013] 이재용, 인텔 회장 만나…최재원, 성장동력 발굴 '행보' 2013-01-10 17:14:15
확인했다”며 “기업가치 300조원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모습의 사업 혁신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1983년부터 한 해도 빠지지 않고 ces에 참석해온 최신원 skc 회장은 올해도 1주일 가까이 라스베이거스에 머물며 여러 전시장을 둘러봤다. 국내 종합가전회사인 모뉴엘과 사업제휴를 하고 있는 동양매직의...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품질 높이고 내실 다져 브랜드 혁신…'엔低 효과' 일본차 꺾겠다" 2013-01-10 15:30:40
개선을 통해 브랜드 혁신을 이루고, 질적 성장을 통해 내실을 다질 것”을 주문했다. 판매량 목표도 당초 현대차와 기아차를 합해 ‘750만대 이상’으로 잡을 것이란 예상과 달리 741만대로 낮췄다. 대신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려 일본차와 정면 대결을 벌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위기에 강한 ‘mk 리더십’...
진념 "난 군번 지난 사람…지역적 총리선택 옳지않다"(종합) 2013-01-10 10:06:52
할 목표로 ▲외교ㆍ안보ㆍ통일 비전 마련 ▲정치개혁 ▲노사정 대타협 ▲재정운용 재점검 ▲국민통합, 공정ㆍ탕평 인사를 제시했다. 그는 "한국이 겪는 경제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되지 않으며 심리적 요인이 강하다"며 "국내 경제적 불확실성을 조기에 해소하고, 현 상황의 어려움을 솔직히 인정해 국민의 인내와...
진념 "반값 등록금은 노동시장 불균형 심화시켜" 2013-01-10 09:00:08
말했다. 그는 올해 한국이 집중해야 할 목표로 ▲외교ㆍ안보ㆍ통일 비전 마련 ▲정치 개혁 ▲노사정 대타협 ▲재정운용 재점검 ▲국민통합, 공정ㆍ탕평 인사를 제시했다. 진 전 부총리는 "현재 국정운영은 잦은 조직 개편과 장관의 단명으로 장관이 인사도 제대로 못하는 상황"라며 "장관은 없고 위원회가 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