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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4억 람보르기니 탑승 모습 포착! 2014-07-30 10:42:17
눈길을 끌었다.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는 5.2리터 10기통(V10)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60마력의 슈퍼카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7초만에 가속한다. 네티즌들은 "이상엽 람보르기니 존재감 대박이다 ", "이상엽 람보르기니 가격이 4억이 넘는구나", "람보르기니 가격 보면 아파트 한채가 굴러다니는 격"등의...
더 길어진 신형 쏘렌토 출격, 수입 럭셔리 SUV와 한판승부 2014-07-29 07:00:02
뉴 gla는 벤츠가 a와 b, cla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이는 콤팩트카로 일상적인 주행은 물론 오프로드 능력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국도요타도 콤팩트 suv인 렉서스 ‘nx 300h’(하이브리드)를 10월에 선보인다. 11월에는 450마력의 5.0l v8엔진이 장착된 스포츠카 렉서스 rc f도 내놓을 예정이다.강현우...
벤츠 AMG, 엔진 다운사이징 합류...V8 4.0ℓ 성능 공개 2014-07-28 08:14:03
10월 파리모터쇼에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최고 450마력으로 튜닝한 엔진은 c63 amg에 탑재하며, 최고 600마력 고성능 엔진은 s클래스 등 amg 최상위 시리즈에 적용한다. 한편, 내년 3월 출시를 앞둔 amg gt는 sls amg보다 작은 후륜구동 방식의 스포츠카로, 차체가 작아지고 가벼워졌으며 걸윙도어 대신 일반...
'삼국통일' Q50 인피니티 부활 이끌다 2014-07-25 21:35:06
마력, 최대토크 62.3㎏·m의 성능을 갖췄다. 아직 양산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출시 가능성은 높다. 자동차 마니아들이 고성능 모델을 기다리며 지갑을 만지작거리고 있을 테니 말이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기획]아메리칸 머슬카 포드 머스탱, 50년의 희로애락 2014-07-22 16:45:30
머스탱은 선풍적 인기를 끌면서 원래 연간 10만 대 판매목표를 3개월만에 달성했다. 출시 후 1년간 68만 대나 팔려 나갔다. 100만 대를 넘어서기까지 1년6개월밖에 걸리지 않았다. 1세대 머스탱은 2도어 쿠페와 컨버터블만 나왔으나 포드는 제품군 확대로 머스탱의...
람보르기니, 610마력 우라칸 한국에 선보여 2014-07-20 22:43:54
람보르기니가 우라칸 lp610-4를 10일 한국에 선보였다. � 직간접 분사 가솔린 엔진을 얹어 최고 610마력을 뿜어낸다. 특히 직접과 간접 분사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ids(iniezione diretta stratificata) 방식은 출력과 토크는 높이되 연료 소비와 이산화탄소...
SRT, 바이퍼 생산 재개 2014-07-20 18:55:26
바이퍼의 향후 전망 역시 밝지는 않다는 게 업계 전망이다. 한편, 지난 1992년 등장한 바이퍼는 콜벳과 더불어 미국을 대표하는 스포츠카다. 현 5세대 바이퍼는 v8 8.4ℓ 엔진을 얹어 최고 610마력, 최대 83.1㎏·m의 성능을 발휘하며, 6단 수동변속기를 조합했다. 최고시속은 330㎞, 북미...
포뮬러 마스터즈 차이나 시리즈1·2 결과는? 2014-07-19 16:26:31
매튜 솔로몬이 초반 선두로 진입해 우승을 거뒀다. 7바퀴를 10분54초825의 기록으로 주파했다. 제임스 먼로는 10분56초248로 2위, 단 웰즈가 10분59초056로 뒤를 따랐다. 한편, fmcs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치르는 포뮬러 경주다. 젊은 레이서를 발굴하고 경력을 쌓는 것을 목적으로 레이싱카는 폭스바겐이...
모하비, 소리 없는 질주 비결은 '프레임 방식' 차체 2014-07-13 22:05:39
이 방식으로 제작된다.라이벌로 꼽히는 현대자동차의 베라크루즈는 출력(모하비 260마력·베라크루즈 255마력)과 가격(4000만원대), 연비(10㎞/l) 등에서 비슷한 스펙을 갖추고 있다. 다른 점은 차체가 ‘모노코크’ 방식이라는 것이다. ‘bmw x5’나 ‘아우디 q7’ 등 수입 대형...
2014 서울오토살롱 개막 2014-07-12 02:03:43
이벤트, 드레스업 특별관, 카오디오 특별관, 리스토어 특별관 등이 있다. 10일에는 전기차 리더스포럼, 11일에는 튜닝산업 활성화 세미나도 열린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정비업계 vs 보험사' 수리비 갈등 해법 쉽지 않네 ▶ kb캐피탈, 영업중단 소문 돈 까닭은? ▶ [시승]기아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