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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무보정, 탄탄한 몸매에 감탄이 절로~ ‘콜라병 몸매’ 종결자! 2013-01-18 21:14:18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솜을 제외한 효린, 보라, 소유의 모습이 담겼다. ‘제2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하기 위해 말레이시아를 찾은 이들은 무대의상을 갖춰 입고 대기실 앞에 서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씨스타 멤버들은 무보정 직찍 사진임에도 남다른 볼륨감과...
아기가 찾아낸 고래, 순수 동심에 '엄마미소' 절로~ 2013-01-18 21:05:23
타고 여행했다. 아기는 자기 공룡 장난감이 고래와 논다고 말햇다.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었지만 자신이 찾아낸 고래를 직접 보여줬을 때 이해를 했다. 내 어린 시절이 그리워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아기가 찾아낸 고래, 순수 동심에 웃음이 나오네요”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 “장어로 보이는 나는...
이석훈 연습실 포착, 달달한 감성이 묻어나 '어떻게 널 군대에 보내!' 2013-01-18 20:48:56
장면을 담고 있다. 사진에서 이석훈은 민낯에도 뽀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으며, 스웨터에 블랙 청바지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미소년의 모습으로 여심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앞서 이석훈은 10월 열린 첫 번째 단독 콘서트 '안녕'으로 3일간 전체 매진을 기록하며 티켓파워를 증명했다....
‘7급 공무원’ 포스터, 최강희-주원 무슨 사이? “사랑 빼고는 다 거짓말” 2013-01-18 20:48:36
한 장면을 포스터로 제작한 것으로, 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은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두 사람은 엉뚱하고 황당한 신입요원의 모습은 간데없고, 멜로 영화의 분위기가 물씬 풍겨 궁금증을 일으켰다. 극 중 악연으로 얽힌 서원(최강희)과 길로(주원)는 국정원 신입요원으로 다시 만나 서로의 진심을 깨닫고...
산다라박 경호원 놀이 ‘누굴 경호하는 걸까?’ 2013-01-18 20:22:21
▶ 학교2013 박흥수 현수막 “시험 잘by시끼야” 깨알 같은 패러디 ▶ 이보영 데뷔 전,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 ‘눈길’ ▶ 로이킴 고민 토로, 울상도 귀엽네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요?” ▶ 유하나 ‘강심장’태도 논란 해명 “그 누구보다 가슴 아파했는데…” ▶ [포토] 지드래곤, 이하이 모시고(?) 젠틀한...
나에게 너무 큰 간식, 고군분투 중인 앙증맞은 강아지 2013-01-18 20:17:33
너무 큰 간식’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아지가 자기 몸집만한 껌을 먹으려고 고군분투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앙증맞은 크기의 강아지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미소 짓게 했다.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에게 너무 큰 간식, 강아지 앙증맞다” “나에게 너무 큰...
유승우 눈웃음, 깜찍한 매력에 엄마미소가 절로~ “이대로만 자라다오” 2013-01-18 19:56:56
“딕펑스 2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net 서바이벌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 k4’를 통해 인연을 맺은 유승우와 딕펑스 김재흥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패딩을 입고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재흥과 노란색 나비넥타이에 노란 패딩 점퍼를 차림을 하고 트레이드마크인...
[마켓인사이트] 홈캐스트 임시주총 선택…지분매입 경쟁 돌입 2013-01-18 18:31:00
가열될 조짐"이라고 말했다.장 부회장의 정관 변경 등 주주제안은 거절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소송전으로 비화될 것이란 분석이다. 홈캐스트는 주총 안건으로 사업목적 변경과 이사 및 감사 선임 안건만 올렸다. 장 부회장이 제기한 초다수결의제 정관 삭제 등에 관한 안건은 올리지 않았다. 홈캐스트는 이사 해임을 위해선...
코스피, 美ㆍ中 경기개선에 1,988로 상승(종합) 2013-01-18 18:19:31
1.53% 높은 7,732.87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 상해종합지수와 홍콩 항셍지수는 각각 1.41%와 1.12% 상승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는 전 거래일보다 0.90원 내린 1,057.20원에 장을 마쳤다.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소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뱅가드 신드롬` 제한적일 듯 2013-01-18 17:55:36
있습니다. 상반기 중 9조원대 자금이 우리시장에서 빠져나갈 예정이지만 급격한 지수 변동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김종학 기자입니다. <기자> 글로벌 인덱스펀드 운용사인 뱅가드의 벤치마크 변경 이슈가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뱅가드는 운용비용을 줄이기 위해 현지시간으로 지난 10일부터 MS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