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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권은희 安 신당 합류 탈당설…그녀는 누구인가? 2015-12-21 09:51:10
2004년 권은희 법률사무소 개업 2005년 경찰청 경정 특채 합격 2005년 용인경찰서 수사과장 2006년 경찰청 법무과 근무(경정) 2007년 서초경찰서 수사과장, 수서경찰서 수사과장 2013년 송파경찰서 수사과장 2014년 관악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2014년 19대 국회의원(광주 광산을) /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 [온라인뉴스팀]
문재인, 범주류 전진 배치…비주류 "친노패권 강화" 반발 2015-12-18 18:06:31
새누리당은 공천특별기구 위원장만 내정했을 뿐 추가 인선에 진통을 겪고 있다. 새누리당은 두 달여가 지난 17일 10명 내외의 공천특별기구 인선안을 잠정 확정하고 2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당연직으로 1, 2 부총장, 전·현직 전략기획본부장 등을 인선하기로 했으나 친박계가 김무성 대표의...
새누리당 총선 로고송 '100세 인생'이라 전해라~ 2015-12-17 18:52:10
등 다양한 패러디가 등장했다. ‘공심위(공천심사위원회)에서 오거든 지역구 현안 남아 못 간다고 전해라’ 등 정치 상황에 빗댄 패러디도 있다.김무성 대표 등 이날 최고위원회의 참석자들은 “이 노래로 선거운동을 하면 확실히 이길 수 있겠다”며 만족감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유승호 기자...
강공 선택한 문재인 "상향식 공천혁명 이룰 것" 2015-12-16 17:41:04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제1야당 대표로서 송구스럽다”고 사과하고 당 혁신과 인적 쇄신 등을 밝히며 정면 돌파 의지를 나타냈다.문 대표는 “나 자신부터 일체의 기득권을 버리고 반드시 혁신을 이뤄내고 말겠다”며 “혁신을 공천권 다툼이나 당내 권력투쟁으로 전락시키려는 시도나 그 어떤...
총선·개각 앞두고 에너지공기업 사장 무더기 공모 2015-12-13 10:01:07
안다"며 "이번 공모에서 적격자가 뽑히지 않을 경우 공천 심사 탈락자들은 재공모를 통해 낙하산으로 내려올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산업부 관계자는 "새 기관장 선임은 각 공공기관이 임원추천위원회등을 통해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1월24일에는 지식경제부...
새누리당 '거물 험지차출론' 확산…계파·지역갈등으로 번지나 2015-12-11 19:02:31
전 최고위원,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을 직접 거론하며 “내년 총선의 분수령인 서울에서의 승리를 위해서는 자기희생과 헌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오 전 시장은 서울 종로, 안 전 대법관은 부산 해운대, 이 전 최고위원과 조 전 수석은 서울 서초갑 출마를 준비 중이다. 김황식 전 총리와 정몽준 전...
새누리, 지방단체장 사퇴 뒤 출마땐 불이익 2015-12-10 19:39:42
위한 조치지만 공천경쟁에서 현역 국회의원 다음으로 가장 유력한 경쟁자로 꼽히는 단체장들의 출마 억제를 유도하는 내용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새누리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런 공천 심사안을 최종 확정했다. 공천방식을 논의할 당 공천특별기구위원회의 인선이 마무리되지 않아 감점 방식에 대해서는 논의가 더...
조국 조언 통할까…"안철수 탈당 막고 비대위 구성해야" 2015-12-10 00:00:00
위원장은 두 사람이 아닌 사람으로 임명한다. 현행 최고위원회는 권한을 비대위에 위임한다"고 말했다. 조 교수는 그러면서 "이러한 절충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각자 갈 길을 걸으며 서로 싸우고, 상처받고, 패배의 책임을 상대에게서 찾는 일을 무한 반복하게 될 것"이라며 "전사한 동지들의 시체가 가득한 폐허 위에서,...
이재오 "신인에 불리" vs 이인제 "오해 있다"…결선투표제 공방 2015-12-09 18:33:37
새누리 '공천룰' 갈등 점화 [ 박종필 기자 ] 내년 총선 공천 룰을 두고 새누리당 내 갈등이 중진 의원들에게까지 번지고 있다. 지난 6일 새누리당 최고위원들 간 만찬을 통해 새롭게 등장한 ‘결선투표제’의 유·불리가 당내 계파별로 검증되지 않은 상태여서 ‘민감한 뇌관’이 될 수...
조국 "안철수 탈당 막고 비대위 구성"…솔로몬의 지혜될까 2015-12-09 09:25:41
위원장은 두 사람이 아닌 사람으로 임명한다. 현행 최고위원회는 권한을 비대위에 위임한다"고 말했다. 조 교수는 그러면서 "이러한 절충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각자 갈 길을 걸으며 서로 싸우고, 상처받고, 패배의 책임을 상대에게서 찾는 일을 무한 반복하게 될 것"이라며 "전사한 동지들의 시체가 가득한 폐허 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