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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도 당혹, 이런 지원자 싫어.. 1위는? 2013-04-04 09:51:53
입사하고 싶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히는 지원자`(49.1%)에게 호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특히, 스펙이 좋지 않아도 뽑고 싶은 신입사원 유형으로는 `긍정 에너지가 충만해 보는 사람도 생기 넘치게 만드는 지원자`를 꼽은 응답자가 57.5%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성실해 보이고 책임감 있어 보이는 지원`(34.7%)가 뒤를...
기업 70.8% "구직자의 책임감·성실성 가장 중요" 2013-04-04 09:31:52
4일밝혔다. 이어 애사심과 입사 의지(12.4%), 커뮤니케이션 능력(5.1%), 팀워크와 협동 능력(5.1%), 창의성(3.7%), 글로벌 역량(2.9%) 등의 순이었다. 책임감과 성실성의 경우 구직자가 채용 과정 중에 보이는 태도로 파악한다(64.2%)는 기업이 지금까지의 경험과 준비 과정을 본다(35.8%)는 기업보다 두 배...
면접관들이 밝힌 비호감 면접자 유형 1위 ‘입사 의지 제로형’ 2013-04-04 09:30:03
직장인들은 입사 면접을 진행하며 가장 당혹스런 순간을 묻는 항목에서 ‘왜 면접에 왔는지 의아할 정도로 입사의지 없어 보이는 면접자를 볼 때’ (응답률 22.2%)를 1순위로 꼽았다. 이들은 이어 △쭈뼛거리며 소극적인 모습으로 면접에 임하는 지원자 (16.2%) △자기소개서에 쓰인 성격 장단점 등의 내용과 면접에 임하는...
"신입사원 가치는 30억원" 2013-04-04 09:24:33
수습기간을 3개월에서 공공기관 중 최장인 6개월로 늘리는 등 신입사원 교육 강도를 높였다. 또 수습기간에 총 10번의 시험을 통과해야만 입사가 최종 확정되도록 함으로써신입 직원들의 교육에 대한 긴장도를 높였다. bumso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직장의 신’ 전혜빈, 트위드 재킷으로 여성미 살린 신입사원룩 선보여 2013-04-04 08:30:02
신입사원 금빛나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직장에서 정규직 신입답게 세련되고 트렌디한 스타일로 여성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4월2일 방송된 ‘직장의 신’ 2회에서는 다가오는 봄을 의식한 듯 컬러감 있는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입사식의 대표로 선서를 맡은 전혜빈은 한 송이의...
오상진 퇴사 이유, MBC 사표 제출 “내가 비난할 자격이 있나…” 2013-04-03 22:08:19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2006년 mbc 입사해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한 오상진은 지난 2월22일 사표를 냈으며, 25일 최종적으로 사표가 수리돼 mbc를 떠났다. 이날 오상진은 ‘정치적이냐’라는 질문에 “난 정치적이지 않다. 굳이 따지자면 사회적이고 직업적이다. 소신은 있는데 내가 무조건 옳다는 확신은 없...
식품업계, 최강 신임 대표 누군가 했더니… 2013-04-03 15:33:26
한국야쿠르트에 입사했다. 이후 영업·광고·홍보분야에서 20년간 근무했다. 효자 상품인 발효유 '윌'의 매출 증가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8년 이사로 승진한 후 2009년부터 사업총괄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회사 관계자는 "김 신임 사장은 관리능력과 경영능력을 검증 받아 입사 29년...
'직장의 신' 오지호, 카리스마 장교주 변신 "신입사원이여! 내게로 오라" 2013-04-02 22:13:50
신입사원의 귀와 가슴을 파고드는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4월2일 방송될 2회 방송에서 장규직은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명연설을 준비한다. 대학 졸업 가운에 '정규직 사원증'을 신주 모시듯 손에 꼭 쥐고 피를 토해내듯 자신의 인생철학과 비전을 쏟아낼 계획이다. 장규직이라는 인물의 미친 존재감을 드러낼 절호의...
‘직장의 신’ 오지호, 교주로 변신? “신입사원이여 내게로 오라” 2013-04-02 21:30:02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명연설을 준비하는 장규직의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대학 졸업 가운에 ‘정규직 사원증’을 신주 모시듯 손에 꼭 쥐고 피를 토해내듯 자신의 인생철학과 비전을 쏟아냈다. 앞서 장규직은 명문대 염고대를 나와 갈고 닦은 아부와 눈치로 우수 사원 표창을 연거푸 두 차례 받는가 하면 사내...
'직장의 신' 정유미, 우왕좌왕 첫 출근 시청자도 공감? 2013-04-02 19:33:22
신입사원. 첫 방송부터 "똥인지 된장인지는 찍어 먹어봐야 안다"는 당찬 어록까지 남기며 시작했지만 포부와는 다르게 매번 실수를 연발하며 좌충우돌 첫 출근을 장식했다. 특히 첫 출근 날 직장 선배들이 시키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도맡아 하는 파이팅 넘치는 모습과 더불어 사회 생활에 덜 적응된 채 우왕좌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