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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모' 손PD "대본 8회차 나왔다, 노희경 작가 제외하면 가장 많을 듯" 2013-04-04 16:36:31
많고 대본도 많으면 스태프들의 작업도 달라지고 고퀄리티 작품이 나오게 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사실 우리도 3월부터 촬영을 시작했다. 5부 반 정도 촬영했다"라며 "대본은 8회차 정도가 나왔다. 아마 노희경 작가님을 제외하면 제일 많은 작품이 아닐까 싶다"라고 밝혔다. 그는 "아마 9부까지는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나인’ 조윤희, 아나운서 완벽 빙의 2013-04-04 14:55:50
긴장된 상태로 대본 연습을 쉬지 않고 반복 하는 등 연기에 완벽함을 기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본격적인 뉴스 진행씬 촬영이 들어가자 언제 그랬냐는 듯 완벽한 진행 실력을 선보여 동료 배우들은 물론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고. 조윤희의 앵커 변신 장면 촬영을 함께 지켜본 드라마 관계자는 “조윤희의...
그 겨울 결말.. 시청자들이 뿔날 뻔했던 이유는? 2013-04-04 09:09:48
겨울’의 대본 일부가 모 인터넷 사이트에 유출되는 홍역을 치렀다. 또 다른 인터넷 사이트에는 확인되지 않은 ‘그 겨울’ 결말 내용을 담은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이에 대해 ‘그 겨울’의 제작 관계자는 “노희경 작가가 일찌감치 집필을 마치고 지난달 31일 촬영도 끝났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어떤 요청이 있어도 결말...
'직장의 신' 전혜빈 비하인드 컷, 대본보다 장난기 발동? 2013-04-03 23:00:22
속 전혜빈은 대본을 보던 중 카메라를 발견하자 장난기가 발동, 이후 귀엽게 웃어보이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지난 주말 따뜻한 날씨에 낮 촬영을 한 전혜빈은 한껏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즐겁게 촬영했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오랜만에 드라마에서 보니 좋다", "정글의 법칙에서 진짜 팬 됐음", "기분 좋은...
김혜은, '오자룡이 간다' 후속 '오로라공주' 합류 "임성한 작가 복귀작" 2013-04-03 23:00:00
김혜은은 현재 많은 영화에 러브콜을 받아 검토 중이며 오로라공주 대본삼매경에 빠져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로라공주'는 5월20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원앤원스타즈)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뮤지컬 시장의 '아이돌화' 흥행티켓의 보증수표? ▶...
김희선 김태희 질투 “차라리 송혜교라고 읽겠다” 왜? 2013-04-03 22:33:25
신동엽이 “김태희라고 대본에 써있지 않냐”고 따져 묻자, 김희선은 “이거 잘못 쓴거 아니냐. ‘희’를 보고 나인 줄 알았다”고 해명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김희선은 “차라리 친분 있는 송혜교라고 읽겠다”고 질투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희선 김태희 질투? 미모는 비교 불가”...
그 겨울 해피엔딩 vs 새드엔딩? 원작과 비교해보면… 2013-04-03 22:07:34
주의보'를 발령했다. 최근에는 '그 겨울'의 대본 일부가 모 인터넷 사이트에 유출되는 홍역을 치렀다. 또 다른 인터넷 사이트에는 확인되지 않은 '그 겨울'의 결말 내용을 담은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 '그 겨울'의 제작 관계자는 "노희경 작가가 일찌감치 집필을 마치고 지난달 31일 촬영도...
‘내연모’ 이민정 “이병헌 질문, 왜 안 나오나 했다” 2013-04-03 18:56:36
대본을 읽기 전에는 진보정당 대표고 나이 대도 젊어서 살짝 걱정을 하기는 했다. 하지만 우리 드라마가 굉장히 무거운 이데올로기를 그린 드라마가 아니라 정치는 부수적인 장치이기 때문에 멜로 라인이 형성되면 재미가 배가될 것이다”고 덧붙였다.이민정은 이날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공개된 국회 몸싸움 장면에 대해...
'직장의 신' 전혜빈, '대본 삼매경에 빠진 모습도 여신 같아' 2013-04-03 18:48:14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대본을 보던 중 카메라를 발견하자 장난기가 발동, 귀엽게 웃어 보이는 모습이 담겨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주말 따뜻한 날씨에 낮 촬영을 한 전혜빈은 한껏 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즐겁게 촬영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직장의신’ 2회에 첫 등장한 전혜빈은 반짝이는...
김희선 김태희 질투, 여신들의 흔한 시샘? “차라리 송혜교라 읽겠다” 2013-04-03 18:40:49
나와도 김태희보다 네가 백만배 예뻐’라는 대본을 읽다 김태희 이름 대신 자신의 이름을 넣어 부르는 재치를 보였다. 이에 신동엽은 “여기 김태희라고 써있지 않느냐”라며 이를 지적했고, 김희선은 “이거 잘못 쓴 거 아니냐. ‘희’를 보고 나인 줄 알았다”고 반박하다 “김태희 씨 죄송해요”라고 사과했다. 이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