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목록 보기
증권
경제
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내가 만든 디자인을 사람들이 신는다면? 2013-04-03 10:39:26
IT` 이라는 이름으로 크리에이티브한 젊은 아티스트들을 위해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하여 선정되는 그래픽은 컨버스 커스텀 스튜디오에서 일반 고객들에게 프린팅 되는 그래픽에 포함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전은 컨버스 코리아 홈페이지에 가입하면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다. 컨버스 정신에 부합하는 Stre...
스눕독·투체인즈, ‘美 진출’ 라니아 피처링 전격지원 2013-04-02 08:45:34
맺는 정상급 아티스트”라고 밝혔다. 사실 라니아의 파격 행보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라니아는 마이클 잭슨 작곡가 테디 라일리의 곡으로 데뷔하였으며, 현재 국내 활동중인 곡 ‘just go’는 레이디가가와 브리트니 스피어스 작곡가 팀 kns가 책임졌다. 최근에는 라니아 미국 매니저로 크리스 브라운 매니저팀인...
[K-프로듀서스] ① 작곡가이자 제작자 ‘신사동호랭이’ 2013-04-01 13:28:56
a. 아티스트와 아이돌의 차이, 메이킹을 하는 뮤지션과 메이킹이 되는 뮤지션 즉, ‘노래 레슨을 시켜 주세요’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노래를 잘 하나요’에 대한 적극적이고 스스로 수용하는 자세가 아티스트의 기본자질이라 생각해요. 외국의 경우는 자신의 역량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보강차원의 레슨을 받는데...
컨버스, 아티스트 3인과 그래픽 콜라보레이션 진행 2013-03-18 20:11:57
연계된 아시아 최초의 커스텀 스튜디오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미국 텍사스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프레너미, 음반 디자인 및 타이포그래피로 유명한 디자이너 김기조, 아티스트 추미림이 참여했다. 이들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그래픽들은 명동 커스텀 스튜디오 2층에서 4월14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각 아티스트들의...
컨버스, 명동 커스텀 스튜디오 오픈 1주년 기념 디자이너 협업 이벤트 열어 2013-03-18 15:42:03
브랜드 ‘컨버스’는 지난 16일 명동 커스텀 스튜디오 오픈 1주년을 맞아 프레너미, 김기조, 추미림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3인과 함께 협업(컬래버레이션) 행사를 열었다고 18일 발표했다. 컨버스 명동 커스텀 스튜디오는 고객들이 원하는 디자인의 그림을 신발에 무료로 새겨넣을 수 있는 매장으로, 오픈 1주년을 ...
컨버스와 3인의 아티스트가 만나 `일 쳤다~` 2013-03-18 12:37:05
일환인 이번 프로젝트는 창조적인 젊은 아티스트들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컨버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컨버스와 세 명의 아티스트가 함께 진행한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미국 텍사스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프레너미(FRENEMY), 음반 디자인 및 타이포그래피로 유명한 디자이너 김기조(KIMM...
신세계 강남점, 5년만에 화장품 매장 개편…50개 브랜드 입점 2013-03-12 08:06:46
새로 입점시키고 기존 샤넬 매장을 메이크업 스튜디오로 확대했다. 리뉴얼을 통해 총 50여개의 브랜드를 갖춘 국내 최고 수준의 매장으로 재탄생했다고 신세계 측은 설명했다.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는 입생로랑, 메이크업포에버, opi, 숨, 라프레리 등이다. 기존 맥, 바비브라운 등 색조 전문 브랜드는 매장을 확대했다....
이장우 아들 공개 "아빠 잘 나갔던? 고음도 안 올라가.."폭소 2013-03-11 08:01:21
처음 출연한 민우 군은 “아버지는 잘나가는 음악 아티스트라고 했는데 그렇게 잘 나갔던 것 같지는 않다”고 아빠 이장우를 소개했다. 민우 군의 발언에 이장우는 “이런 것이 부자의 사랑 방식인 것 같다”며 “015B로 데뷔해서 발라드곡들은 거의 다 했다. ‘어디선가 나의 노래를 듣고 있을 너에게’, ‘5월 12일’ ...
이장우 아들 공개 "아빠 과거 잘 나갔던 가수? 고음도 안 올라가는데…" 2013-03-10 20:29:29
민우 군은 “아버지는 잘나가는 음악 아티스트라고 했는데 그렇게 잘 나갔던 것 같지는 않다”고 아빠 이장우를 소개했다. 민우 군의 발언에 이장우는 “이런 것이 부자의 사랑 방식인 것 같다”며 “015b로 데뷔해서 발라드곡들은 거의 다 했다. ‘어디선가 나의 노래를 듣고 있을 너에게’, ‘5월 12일’ 등이 제가 한...
이장우 아들 공개, 아빠의 굴욕? “가수인데 고음이 안 올라가” 2013-03-10 11:17:12
음악 아티스트라고 했는데 그렇게 잘 나갔던 것 같지는 않다”라고 아빠 이장우를 소개했다. 이어 그는 “아빠의 히트곡의 제목을 알고는 있지만 부를 줄은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이 히트곡이 많다며 이장우를 칭찬하자 “못 부르신다. 고음도 안 올라간다”라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TV 목록 보기
증권
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