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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 사흘만에 상승…기관·개인 '사자' 2015-01-07 15:30:26
241.05로 거래를 마쳤다. 앞서 미국 증시는 국제유가 급락에 하락했다. 이날 지수선물도 약세로 시작했으나 기관과 개인의 '사자'에 상승 마감했다.기관과 개인이 각각 1986계약과 57계약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308계약의 매도 우위였다.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마감가로 0.52를 기록했다. 이론가는...
지수선물, 이틀째 하락…외국인 1조 '팔자' 2015-01-06 15:31:25
"1.0 이상 베이시스가 확대되지 않으면 연말에 들어온 배당을 노린 차익거래의 청산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날 거래량은 20만7735계약으로 전날보다 3만5202계약 증가했다. 미결제약정은 5983계약 늘어난 11만6508계약이었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
무보 "모뉴엘 피해보험금 3천억 지급 불가"…법적 공방 예상 2015-01-06 11:08:48
비정상적으로 처리돼 약정상 보험급 지급의무가 있는 정상적 대출거래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은행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무보가 보험금 지급을 최종적으로 거부할 경우 즉시 이의신청 절차를 밟고 소송까지 불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무보에 보험금을 청구한 한 시중은행 부행장은 “무보에서 이처럼...
무보 모뉴엘 보험금 지급불가 방침에 은행들 소송 예고(종합) 2015-01-06 10:29:24
대출 서류들이 누락됐거나 비정상적으로 처리돼 약정상 보험금 지급 의무가 있는 정상적인 대출거래로 볼 수 없다는 것이다. 무보 관계자는 "관련 보험 청구가 300건가량 되는데 핵심인 수출채권의 요건이안 갖춰져 있는 등 정상적인 것이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무보는 예비판정에 대한 해당 은행들의 소명...
무역보험공사 "모뉴엘 피해보험금 3000억 지급 못해" 2015-01-06 09:00:26
서류들이 누락됐거나 비정상적으로 처리돼 약정상 보험금 지급 의무가 있는 정상적인 대출거래로 볼 수 없다는 것이다.무보 관계자는 "관련 보험 청구가 300건가량 되는데 핵심인 수출채권의 요건이 안 갖춰져 있는 등 정상적인 것이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무보는 예비판정에 대한 해당 은행들의 소명 절차를...
무역보험공사 "모뉴엘 피해보험금 지급불가" 2015-01-06 08:55:35
대출 서류들이 누락됐거나 비정상적으로 처리돼 약정상 보험금 지급 의무가 있는 정상적인 대출거래로 볼 수 없다는 것이다. 무보 관계자는 "관련 보험 청구가 300건가량 되는데 핵심인 수출채권의 요건이안 갖춰져 있는 등 정상적인 것이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무보는 예비판정에 대한 해당 은행들의 소명...
지수선물, 하락 마감…외국인 뒤늦은 순매수 전환 2015-01-05 15:38:06
522억원 순매수로 전체 프로그램은 84억원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이날 거래량은 17만2533계약으로 전거래일보다 6만8143계약 증가했다. 미결제약정은 1423계약 늘어난 11만530계약이었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참가자 미달로 여행취소, 여행사가 주는 위약금 늘어난다 2015-01-04 12:00:46
거래위원회는 여행요금과 관련한 소비자의 권리를 강화하고 외국을 여행하는 국민의 안전을 높이는 방향으로 여행 분야 표준약관을 개정했다고 4일 밝혔다. 공정위는 여행 상품 이용자 수 미달에 따라 여행사가 계약을 해제할 경우 고객에게 줘야 하는 위약금 비율을 여행요금의 20%에서 30%로 높였다. 예를...
지수선물, 외인 순매수에 상승 마감 2015-01-02 15:24:57
거래는 142억원, 비차익거래는 1084억원 매도 우위로 집계됐다.거래량은 10만4390계약으로 전날보다 3만8400계약 감소했다. 미결제약정은 164계약 늘어난 10만9107계약을 기록했다. 시장베이시스(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의 차이)는 0.71이다.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지수선물, 외인 순매도에 하락 마감 2014-12-30 15:24:14
통해선 2631억원 규모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차익거래는 396억원, 비차익거래는 2235억원 순매도로 집계됐다.거래량은 14만3640계약으로 전날보다 3만7582계약 증가했다. 미결제약정은 1222계약 늘어난 10만8945계약을 기록했다. 시장베이시스(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의 차이)는 마이너스 0.05이다.한경닷컴 강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