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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 위협해 '절도노예' 시킨 무서운 10대(종합) 2017-03-09 14:37:20
폭행하거나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것으로 조사됐다. C씨는 평소에도 A군을 두려워해 그의 지시를 거부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검찰은 이번 사건을 염전에서 강제노역을 시키고 수시로 폭행한 신안 염전노예 사건(2014년)과 축사에서 강제노역을 시키고 임금을 가로챈 청주 축사노예 사건(2016년)에 이어...
지적장애인 위협해 금품 훔치게 한 무서운 10대 2017-03-09 13:51:45
사건을 염전에서 강제노역을 시키고 수시로 폭행한 신안 염전노예 사건(2014년)과 축사에서 강제노역을 시키고 임금을 가로챈 청주 축사노예 사건(2016년)에 이어 지적장애인을 범행에 이용한 '절도 노예' 사건으로 판단했다. 때문에 A군과 B군에 대해서는 특수절도·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의...
`만취난동` 한화그룹 3남 김동선, 1심서 집행유예로 풀려나 2017-03-08 16:39:17
종업원을 폭행하고 순찰차를 파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65)의 셋째 아들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됐다.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이종우 판사는 특수폭행, 공용물건손상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동선 씨(28)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봉사활동 80시간을 선고했다.이 판사는...
`만취 난동` 한화 3남 김동선 씨 1심서 집행유예·석방 2017-03-08 15:54:56
한 주점에서 만취 상태로 지배인을 폭행하고 안주를 던지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특수폭행, 영업방해)로 구속기소됐다. 당시 김씨는 종업원에게 "이쪽으로 와라, 똑바로 안 해"라며 욕설했고, 이를 만류하는 지배인에게 술병을 휘둘러 위협하고 손으로 머리를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는 경찰 연행 과정에서 순찰차 좌석...
'만취난동' 한화3남 김동선 집유석방…"재벌가족 엄한 사회책무(종합) 2017-03-08 10:22:54
한 주점에서 만취 상태로 지배인을 폭행하고 안주를 던지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특수폭행, 영업방해)로 구속기소됐다. 당시 김씨는 종업원에게 "이쪽으로 와라, 똑바로 안 해"라며 욕설했고, 이를 만류하는 지배인에게 술병을 휘둘러 위협하고 손으로 머리를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는 경찰 연행 과정에서 순찰차 좌석...
'술집 난동' 한화 3남 김동선 집행유예 2년 2017-03-08 10:21:07
종사자에 폭행·폭언을 퍼붓고 순찰차를 파손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 김동선(28)씨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이종우 부장판사는 8일 "김씨의 혐의가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며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다.앞서 검찰은...
'만취난동' 한화회장 3남 김동선 징역8월에 집유2년 석방 2017-03-08 10:12:34
한 주점에서 만취 상태로 지배인을 폭행하고 안주를 던지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특수폭행, 영업방해)로 구속기소됐다. 당시 김씨는 종업원에게 "이쪽으로 와라, 똑바로 안 해"라며 욕설했고, 이를 만류하는 지배인에게 술병을 휘둘러 위협하고 손으로 머리를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는 경찰 연행 과정에서 순찰차 좌석...
`만취 폭행` 한화 회장 3남 김동선 오늘 선고 2017-03-08 07:41:12
오전 10시 특수폭행, 영업방해,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씨의 판결을 선고한다. 김씨는 올해 1월 5일 새벽 4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주점에서 만취한 채 지배인을 폭행하고 안주를 던지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씨는 또 경찰에 연행되는 과정에서 순찰차 좌석 시트를 찢는 등...
법원, '만취 난동' 한화 회장 3남 김동선 오늘 선고 2017-03-08 04:00:00
형사10단독 이종우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특수폭행, 영업방해,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씨의 판결을 선고한다. 김씨는 올해 1월 5일 새벽 4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주점에서 만취한 채 지배인을 폭행하고 안주를 던지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종업원에게 "이쪽으로 와라...
'묻지마 폭행'에 생계파탄 위기 여성…경찰 지원 나서 2017-03-07 13:46:51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 전화통화를 하며 길을 걷던 A씨는 속수무책으로 강씨가 휘두른 벽돌에 머리를 5∼6차례 맞아 전치 5주의 상처를 입었다. 음식점 배달원인 강씨는 술에 취해 헬멧을 쓰고 별다른 이유 없이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강씨에 대해 특수상해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다. A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