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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운용 합병 완료…서재형 대표 선임 2013-03-22 10:38:36
1990년 국민은행 입사를 시작으로 20여 년간 증권운용업계에서 일하면서 펀드매니저로 인지도를 쌓았으며, 미래에셋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과 리서치본부장을 역임했다. 대신자산운용의 고객자산 규모는 한국창의투자자문이 보유한 일임·자문형 계약고를 포함해 총 1조7천182억원으로 늘어났다. 서 대표는...
대신운용, 창의자문 합병 완료…'통합' 대신운용 출범 2013-03-22 10:09:44
1990년 국민은행 입사를 시작으로 20여 년간 증권운용업계에 몸담았으며,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주식운용본부장과 리서치본부장을 역임한바 있다.통합 대신자산운용의 고객자산 규모는 한국창의투자자문이 보유한 일임·자문형 계약고를 포함해 총 1조7182억 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사명은 기존의 대신자산운용을 사용하게...
한국백화점협회장 장재영 신세계 대표 2013-03-21 20:56:17
협회장으로 선임했다. 장 신임 회장은 1984년 신세계에 입사한 후 마케팅담당 상무와 판매본부장 등을 지냈다.▶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이봉원, 손 대는 사업마다 줄줄이 망하더니...
한국백화점협회장에 장재영 신세계백화점 대표 2013-03-21 18:22:01
장 신임 회장은 1984년 신세계에 입사한 후 마케팅담당 상무와 판매본부장 등을 지냈다.상임위원에는 씨앤유통 대표이사와 마리오아울렛 사장을 지낸 강동남 상근부회장이 임명됐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취업&뉴스]한국형 `후츠파` 정신 만들어야 2013-03-21 17:47:01
선택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대기업 입사 지원을 할 때도 마찬가지고요. 다른 사람들의 잣대에 따라서 자신을 포장할게 아니라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기업에 입사지원을 한다면 기업에 들어가서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될까를 고민하는 것이 올바른 직업관이고 거꾸로 그렇게 가르치는 것이? ...
이베이코리아 성공 주역 박주만 사장, '이베이호주' 도 접수했다 2013-03-21 16:59:31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현대종합기술에 입사한 뒤 두루넷 기획총괄이사를 거쳐 2002년 옥션에 합류했다. 2005년 대표이사로 취임해 8년 만에 거래량을 1조원대에서 9조원대로 끌어올렸다.박 사장은 “호주는 신상품 거래와 모바일 쇼핑 비중이 높아 이베이 내에서 특히 주목하고 있는 시장”이라며 “한국의 비즈니스...
한국야쿠르트 사장에 '홍보 출신' 김혁수 씨 2013-03-21 16:58:04
국민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한국야쿠르트에 입사한 뒤 영업 광고 홍보업무 등을 맡았다. 지난 6년 동안 대표이사를 맡았던 양기락 사장은 부회장으로 추대됐다. 박철규 이사는 상무로 승진했다.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日...
한국야쿠르트, 대표이사에 김혁수 부사장 선임 2013-03-21 15:33:44
사학과를 졸업, 지난 1985년 8월 한국야쿠르트에 입사했습니다. 이후 영업·광고·홍보분야에서 20년간 근무하며 한국야쿠르트 최대 효자상품인 `윌`의 성공과 매출 신장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마케팅과 대외 홍보 분야에서 역량을 인정받아 2008년에는 이사로 승진했습니다. 김 신임 사장은 2009년부...
가난한 국민 위한 자동차…250만원짜리 '나노' 만들어…인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 2013-03-21 15:30:47
타타그룹에 입사했다. 1971년 국영 라디오전기회사 이사로 임명된 뒤 1981년 타타산업의 회장을 거쳐 1991년 타타그룹 지주회사인 타타선즈 회장에 올랐다. 그는 회장에 취임하자마자 회사 체질 개선에 나섰다. 가장 강조한 분야는 자동차였다. 시멘트, 섬유 등 경쟁력이 떨어지던 사업부문을 과감히 정리하고 자동차...
"신설부처인 해양수산부로 가는 게 좋아요" 2013-03-21 15:03:30
게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부처 통합 후 입사한 직원 중에서도 해수부 지원이 적지 않았다. 상대적으로 업무 강도가 세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 데다 신설 부처여서 승진이 빠를 수 있다는 게 기대감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해수부를 지원한 한 사무관은 “해수부에서는 해외 연수 기회도 많고 좀 더 개인적인 삶도 누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