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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블랙리스트가 문화계 황폐화, 관련자 엄중문책해야" 2017-01-20 15:50:00
그러면서 "이는 이명박·박근혜 정권부터 쭉 이어져 온 새누리당 정권의 행태"라며 "국민이 정권교체로 엄중하게 심판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남포문고를 방문한 이유에 대해서는 "블랙리스트 때문에 출판계도 황폐해졌다. 지역 서점들이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데 출판계에 도움이 될까 해서 도우미 활동을 하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20 15:00:03
수사 170120-0482 사회-0079 11:39 민주노총 "국회, '대선놀음' 앞서 박근혜 정권 적폐 해결해야" 170120-0485 사회-0081 11:41 "곶감 도둑 꼼짝마"…상주경찰 농가에 도난경보기 설치 170120-0495 사회-0082 11:45 [카메라뉴스] 온세상 뒤덮은 새하얀 눈…신난 동심 170120-0500 사회-0083 11:48 태성해운...
이재명 "이재용 영장기각, 재벌공화국임을 입증한 셈" 2017-01-19 16:48:32
검토하고 심사숙고해 모두가 야권 연립정권 수립, 야권연대, 결선투표에 대해 논의를 해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본인의 지지율 하락에 대해서는 "대세라고 하는 것은 깨지기 위해 있는 것이다"며 "경선은 될 사람과 될 것 같은 사람을 뽑는 게 아니라 돼야 할 사람을 적극적 지지층들이 뽑는 거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18 15:00:02
정치-0029 10:15 헌재 탄핵심판 '안종범 수첩' 공방…朴 "증거채택 취소 요청" 170118-0365 정치-0030 10:15 정호성 "비밀 누설은 인정…대통령 지시받은 건 아냐" 170118-0367 정치-0031 10:17 정호성 "최순실 의견 들었으면 좋겠다는 대통령 뜻 따른 것" 170118-0378 정치-0033 10:20 정호성 "대통령, 더...
[분야별 송고기사 LIST]-3 2017-01-18 08:00:04
예정…탄핵심판 속도 기대"(속보) 170117-0793 사회-0163 15:11 박원순 "노무현 전 대통령도 2%로 시작…대세론은 위험한 발상" 170117-0796 사회-0164 15:12 국회 "헌재 증거 채택으로 탄핵심판 조금 빨라질 것 기대"(속보) 170117-0797 사회-0165 15:12 '행복도시 미래 모습 한눈에' 코엑스서 19∼22일 전시회...
[분야별 송고기사 LIST]-1 2017-01-18 08:00:02
탄핵심판 조금 빨라질 것 기대"(속보) 170117-0799 정치-0132 15:13 필리핀 외교장관, 한국민 납치·살해에 "깊은 유감" 표명 170117-0804 정치-0133 15:18 헌재, 안종범·정호성 檢조서와 '安수첩 일부' 증거채택 170117-0806 정치-0134 15:20 인권위원장 "경찰의 계속되는 집회 금지통고 문제 있어" 170117-0807...
[주요 기사 1차 메모](18일ㆍ수) 2017-01-18 08:00:01
- 빅터 차 "美 정권교체기 한국내 지속가능한 리더십 존재해야"(송고) [경제] - 저소득층 살아야 할 공공임대주택에 연봉 1억 이상 수두룩(송고) - 공정위, '담배값 부당차익' 의혹 KT&G 조사 착수(송고) - 내일 신한금융 차기회장 나온다…조용병ㆍ위성호ㆍ최방길 3파전(송고) - 최대 경쟁률 300대 1…행복주택...
독일 '국가민주당' 해산 불가…헌재, 3년 만에 역사적 판단(종합) 2017-01-17 19:27:14
이끈 콘라트 아데나워 기독민주당(CDU) 주도의 정권이 통치하던 특수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몇 년새 두 차례나 정당해산이 발생하는 특별한 사건이 생긴 것으로 본다. 이들 두 당의 해산심판 기간은 각각 1년, 3년 정도였다. 독일 기본법 21조는 민주주의가 작동하는 가운데 유권자의 선택으로 득세한 나치즘에 대한 반성과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17 15:00:03
정권 연장-MB정권 부활" 170117-0607 정치-0092 12:13 필리핀 한인사업가 피살…현직 경찰이 신분 활용해 범행 170117-0609 정치-0093 12:21 권양숙 "반기문, 귀중한 분"…潘 "노무현 유업 기리겠다" 170117-0610 정치-0094 12:22 박원순-김부겸 '野공동경선' 띄우기…文 "어떤 방식이든 환영"(종합) 170117-0611...
[주요 기사 1차 메모](17일ㆍ화) 2017-01-17 08:00:43
- 英 북아일랜드 공동정권 붕괴…3월 2일 조기선거(송고) - 브라질 교도소 폭동 역대 최대…전국으로 확산 조짐(송고) - 메르켈 '유럽이여 단결하라'…트럼프 '흔들기'에 대응(송고) <스포츠> - '꿈의 59타' 우승 보증 수표 아니다…우승 반타작(송고) - 신태용호 합류 앞둔 백승호 "실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