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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1-11 10:00:01
홍기원 최은지 '팔을 쭉 뻗고' 01/10 17:51 서울 홍기원 공격하는 에밀리 01/10 17:57 서울 홍기원 한유미 '이쪽이 아니네' 01/10 17:57 서울 사진부 환경부장관, 금강유역환경청 방문 01/10 17:58 서울 홍기원 공격하는 김세영 01/10 17:58 서울 홍기원 한유미 '살려낸다' 01/10 17:58...
치매 남편 치매 앓는 아내 살해…국과수 '늑골·척추 골절'(종합) 2017-01-10 14:14:06
'늑골·척추 골절'(종합)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 부평경찰서는 치매에 걸린 80대 아내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혐의(살인)로 남편 A(84)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10일 밝혔다. A 씨는 인천시 부평구의 아파트에서 아내 B(86·여) 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매주...
80대 치매 아내 둔기로 살해한 남편 구속영장 방침 2017-01-10 12:05:03
아내 둔기로 살해한 남편 구속영장 방침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80대 치매 아내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혐의를 받는 남편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10일 살인 혐의로 A(84)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인천시 부평구의 아파트에서 아내 B(86·여) ...
20대 은행원 '눈썰미'에 딱 걸린 보이스피싱 인출책 2017-01-10 11:11:13
딱 걸린 보이스피싱 인출책 (부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은행에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찾으려던 인출책이 직원의 눈썰미에 덜미를 잡혔다. 10일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3일 부천의 한 은행 여직원 A(29) 씨는 거금을 인출하려는 여성 고객에게서 수상한 기색을 느꼈다. 무려...
마대 담긴 여성시신 발견 한 달째…신원조차 '오리무중' 2017-01-10 06:30:02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의 한 하천 인근에서 마대에 담긴 여성시신이 발견된 지 한 달째에 접어들었지만, 신원이 확인되지 않아 미제 사건으로 남을 공산이 커졌다. 10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한 청소부가 지난달 8일 오전 11시 47분께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굴포천 인근 유수지 집하장에서 시신을 발견해...
'왜 내 딸과 애정 행각을'…화난 어머니 딸 남친 감금 2017-01-09 17:57:33
딸 남친 감금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집에서 몰래 애정 행각을 벌였다는 이유로 딸의 남자친구를 감금하고 가위로 머리카락을 자른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감금 및 폭행 혐의로 A(50·여) 씨를 9일 불구속 입건했다. 전날 오후 8시께 자신이 사는 인천시 서구의 한 빌라에 딸 남자친구 B(22)...
< 사진 송고 LIST > 2017-01-09 15:00:02
한 달... 01/09 10:49 서울 최은지 문 닫은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 01/09 10:49 서울 사진부 삼성전자, 'CES 2017' 최고 제품상 휩쓸어 01/09 10:53 서울 이진욱 해수부를 둘러싼 노란우산 01/09 10:53 서울 이진욱 해수부 앞에 놓인 노란우산 01/09 10:54 서울 김현태 질문 받는 장충기 사장...
<카메라뉴스> 새 털모자 쓴 인천 '평화의 소녀상' 2017-01-09 14:38:59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는 의미에서 건립된 인천 평화의 소녀상은 시민들이 모금한 9천여만원으로 지난해 10월 세워졌다. 앞서 이날 정오께 주한 일본대사와 부산 주재 일본 총영사가 부산 소녀상 설치에 대한 항의의 뜻으로 귀국했다. (글 = 최은지 기자, 사진 = 부평구청 제공) chamse@yna.co.kr (끝) <저작권자(c)...
인천 80대 여성 숨진 채 발견…경찰 타살 의혹 수사 2017-01-09 13:44:37
발견…경찰 타살 의혹 수사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80대 여성이 머리에 둔기로 맞은 듯한 상처를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 있던 이 여성의 남편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9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0분께 인천시 부평구 A(88·여) 씨의...
마대 담긴 시신…신고보상금 최고 500만원→1천만원 2017-01-09 10:59:36
최고 500만원→1천만원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의 한 하천 인근에서 마대에 담겨 발견된 여성시신의 신원이 확인되지 않자 경찰이 신고보상금을 최고 500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올렸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부평구 굴포천 인근에서 발견된 이 시신의 신원에 대해 결정적인 제보를 하는 시민에게 최고 1천만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