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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구본무 회장 아들 광모씨 부장 승진 2013-03-04 18:26:11
구 부장은 경력을 인정받아 2006년9월 LG전자에 대리로 입사했다. 2007년 미국 유학길에 올라 스탠퍼드대학 경영대학원 석사과정(MBA)을 마쳤다. 2009년 12월 LG전자 미국 뉴저지 법인으로 복귀해 금융·회계 등 재경업무를 해오다가 올해 초 본사로 복귀해 현재 부서에 근무하고 있다. 구 차장은 지난해...
휠라코리아 아웃도어총괄 영입 2013-03-04 17:16:52
상무를 4일 영입했다. 조 상무는 1989년 코오롱스포츠에 입사, 20년 넘게 근무하고 지난해 말까지 상무를 지냈다. 휠라코리아는 아웃도어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조 상무를 영입했다고 강조했다.▶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아빠 어디가' 출연...
[기업은 지금 여풍당당] 하키선수 출신…스포츠마케팅 한우물 2013-03-04 17:11:55
손에 꼽을 정도로 보수적인 식음료업계에서 그는 입사 21년 만에 ‘별’을 단 여성 임원이 됐다. 동아제약을 포함한 이 그룹 전체에서도 사상 첫 여성 임원이다. 이 실장은 1992년 입사해 스포츠 마케팅, ppl 등 브랜드 홍보 분야에서 한우물을 판 마케팅 전문가다. 이 실장은 “임원은 ‘임시직원’이란 말도 있듯 미래가...
[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장태평 한국마사회 회장 2013-03-04 17:11:52
신입사원 채용에는 마사회 입사에 여러 번 문을 두드린 재수· 삼수생부터 시작해, 40대 초반의 늦깎이 사원까지 칠전팔기 정신의 합격자들이 많았습니다. 이 중에서도 두 번이나 낙방하고도 다시 지원해 마침내 합격의 기쁨을 누리게 된 k군이 기억에 남습니다. k군은 좋은 학벌에 높은 토익 점수를 갖춘 소위 스펙이 좋은...
휠라, ‘휠라 아웃도어` 총괄 조해운 상무 영입 2013-03-04 17:08:40
조해운 상무는 1989년 ‘코오롱 스포츠’ 입사 후 20년 이상 이 회사에서 근무하며 상무직까지 역임한, 국내 아웃도어 업계를 대표하는 리더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인물 입니다. 코오롱 스포츠에 이어 지난 해말까지 코오롱 내 주요 브랜드 사업부 임원직을 거쳤으며, 2007년도에는 사회 복지 관련 보건복지부 장관의 표창을...
엔프라니 사장 배석덕 씨 2013-03-04 17:07:29
경영학 박사를 거쳐 1982년 태평양(현 아모레퍼시픽)에 입사했다. 에뛰드 대표이사, 코스맥스 부사장, 더페이스샵 부사장을 거쳤다.▶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馬力에 끌려…"영어 교사·스포츠 강사도 그만뒀죠" 2013-03-04 17:06:42
입사를 위한 첫 관문인 ‘서류전형’은 어떻게 통과했을까. 마사회는 서류평가 기준으로 학점·토익점수·자기소개서에 5 대 3 대 2의 가중치를 적용한다. 올해 신입사원의 평균 토익 점수는 911.7점, 학점은 3.7점(4.5점 만점)이었다. 학점이 낮다면 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 청년인턴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서류...
현대차 입사지원서 '사진 칸'도 없앴다 2013-03-04 16:59:28
현대자동차가 입사지원서 작성 항목에서 얼굴 사진과 출신 지역을 알 수 있는 부모 주소를 뺀다. 끼와 능력을 갖춘 인재를 뽑기 위해 선입견이 작용할 여지를 없애는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현대차는 오는 11일까지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지원서를 받는다고 4일 발표했다. 모집 인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룹...
"저금리 시대, 비과세·절세상품 재테크가 돌파구" 2013-03-04 16:52:49
입사와 동시에 5년 안에 1억원의 목돈을 마련한다는 목표를 세웠는데, 이를 실천할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귀띔했다.◆비과세·절세 상품 주목해야재무설계·부동산·주식 등 분야별 재테크 전문가들의 명품 강연은 큰 관심을 모았다. 첫 강연자로 나선 박승안 우리은행 pb영업전략부장은 절세형 금융상품을 강조했다....
쌍방울, 디자이너 출신 여 본부장을 첫 등기이사로 선임 2013-03-04 16:24:33
뒤 1991년에 쌍방울에 입사, 디자인 팀장과 디자인 실장을 거친 디자이너다.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