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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취임 1년, 대선 캠프 주역들 뭐하나 2014-02-24 21:00:02
공신들은 청와대와 정부에 입각해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하지만 공약을 가다듬고 당 개혁·혁신을 이끌었던 일부 인사는 박근혜 정부와 거리를 두면서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친박 지도부 득세 1년 전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친박 세력은 새누리당 내 주류로 자리매김했다. 원조 친박인 3선의 최경환 의원이...
[단독] 朴 옆자리·동선까지 코디…입김 세진 靑 PI팀 2014-02-24 20:38:24
6월 홍보기획관직을 신설하고, pi 관련 업무를 맡겼다. 박근혜 정부에서도 pi팀의 역할은 커지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인터넷을 통해 각종 이슈가 순식간에 퍼지는 시대가 됐기 때문에 꾸준하게 대통령 이미지를 관리할 필요성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홍보수석실 소속 백기승...
[특별대담] 윤상직 산업부 장관에게 듣는다 2014-02-21 10:03:05
앵커를 맡은 권영훈 기자입니다. 국정업무로 바쁜 시기임에도 윤상직 장관께서 함께 자리했습니다. 산업부 현안부터 질문합니다. <앵커> 공기업들이 보유자산 매각을 통해 부채를 감축하는 등 공공기관 정상화가 사회적 이슈입니다. 이와 관련 대기업 특혜시비, 알짜자산 헐값매각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상품공급점 인근에 직영점 낸 대형 유통사 눈총 2014-02-15 09:00:12
경북 구미시에서도 같은 문제가 벌어져 국정감사에서문제가 논의되고 최고위 관계자가 사과하고 상품공급점 출점을 안 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상품공급점을 상생의 수단으로 홍보하면서 유통의 이점을 나눠주겠다는파트너를 자기 손으로 죽이려 하는 비열함이자 기본적인 상도덕을 무시하는 처사"라...
정부부처 '입' 역할…누구를 앉히나 '고심' 2014-02-09 20:52:50
국정과제를 맡고 있어 이들을 차출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청와대가 고참급 대변인을 원하는 이유는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나 윤진숙 전 해수부 장관 등 고위 공무원의 잇단 말실수 논란과 무관하지 않다. 노련한 대변인을 임명해 우발적인 상황에 미리 대비하고 부처 전체...
'취임 100일' 김종 문체부 제2차관, "스포츠 경제적 가치 꽃 피울 것" 2014-02-07 19:20:31
점은 국정홍보 역할이다. 체육계에 너무 신경을 쓰다 보니 국정홍보가 미진했다. 철도파업과 같은 사회적 이슈에 대해 정부 대변인으로서의 역할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유언비어나 괴담 등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중이고 향후 해결 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 ▷올 한해...
최경영 기자, 민경욱 청와대대변인 내정자 맹비난 "니가 떠들던 공영방송이‥" 2014-02-06 08:42:31
발표했다. 뒤이어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신임 대변인 인선에 관해 “(민경욱 대변인은) 해외 특파원 근무를 포함해 다년간 방송기자와 뉴스 진행자로 활동해 온 분이다. 풍부한 언론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대통령의 국정운영 철학을 국민에게 잘 전달할 적임자라고 생각한...
민경욱 전 KBS앵커, 청와대 새 대변인 발탁에 누리꾼들 반응이... 2014-02-05 15:27:33
발탁돼 화제다. 5일 이정현 홍보수석은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 신임 청와대 대변인에 민경욱 KBS 문화부장(50)을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수석은 "해외특파원을 포함해 다년 간 방송기자와 뉴스진행자로서 활동해온 분으로 풍부한 언론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박 대통령의 국정운영 철학을 국민께...
부산서 '정보통신기술 올림픽'…198개국 장·차관 등 3000명 모인다 2014-01-28 06:57:59
10월20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창조경제와 관련된 주제관을 비롯해 기업들의 전시관을 마련해 한국의 신기술과 제품을 세계 각국 관계자에게 알릴 예정이다. 석학들과 기업 최고경영자의 강연을 듣고 ict의 전망과 기술 트렌드 변화 등을 논의하는 ‘글로벌 ict 프리미어 포럼(10월27~28일)’,...
민원기 ITU 전권회의 의장 "창조경제 모델 세계에 전파…월드IT쇼는 중소·중견기업 수출 도우미 될 것" 2014-01-28 06:57:16
‘월드it쇼’는 이러한 잠재적 구매자들에게 우수 기술을 홍보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 의장은 이번 전권회의에서 한국의 it 외교 위상을 높이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삼성, lg 등 글로벌 기업의 활약, ict 발전지수 4년 연속 1위 등 it 시장에서는 한국을 it 강국으로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