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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이는 잊어주세요” 조정석의 젊은 CEO룩이 뜬다 2013-04-23 18:35:02
슬림한 형태에 미니멀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이는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수트룩에 세련미와 댄디한 멋스러움을 더해줄 수 있는 아이템이었다는 평이다. 이에 네티즌은 “신발은 패션의 완성”, “젊고 잘생긴 ceo 어디 있나”, “납득이 용 됐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kbs ‘최고다 이순신’ 방송...
"크록스 저리 비켜~" 포닉앤코 국내 첫 선 2013-04-23 18:11:32
[임수아 인턴기자] 화사한 컬러의 디자인에 친환경고무 소재를 더해 가볍고 물기에 강한 아쿠아슈즈 포닉앤코가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미국 la 신발 디자이너들의 뛰어난 감각과 자연친화적인 철학을 담아 탄생한 포닉앤코는 미국 신발 전문 브랜드이다. 대자연 속 초원을 자유롭게 뛰놀며 무리지어 살아가는 조랑말을...
직장에서 일하는 당신의 신발, `직딩의 신`은 뭐? 2013-04-23 14:25:25
요넥스(YONEX)가 페이스북에서 ‘직딩의 신(직장인의 신발)’ 이벤트를 벌인다.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직딩의 신’ 이벤트는 정장구두 디자인이 특징인 요넥스워킹슈즈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모션으로, 여기서 `신`은 ‘신(神)’이 아닌 구두 즉 ‘신(shoes)’을 의미한다. 요넥스 마케팅팀의 ...
싱그러운 봄 “상큼한 민트 컬러에 빠지다” 2013-04-23 09:42:01
냄새가 없으며 신발 내부의 통기성은 맨발로 신을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나다. 비오는 날은 물론 평상시에도 쇼츠 또는 레깅스와 함께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데일리룩을 완성할 수 있다. 사이버틱한 몬스터 dna 화이트 앤 틸 블루 몬스터사의 프리미엄 헤드폰 dna 화이트 앤 틸 블루 컬러는 시선을 사로잡는 사이버틱한 삼각형...
싱그러운 봄, 상큼한 민트 컬러에 빠지다! 2013-04-22 11:22:48
특히, 러버 부츠 특유의 고무 냄새가 없으며, 신발 내부에 드라이 콧을 적용해 맨발로 신을 수 있을 만큼 통기성이 뛰어나다. 비오는 날은 물론 평상시에도 쇼츠 또는 레깅스와 함께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데일리룩을 완성할 수 있다. 사이버틱한 몬스터 `DNA` 화이트 앤 틸 블루 몬스터 사의 프리미엄 헤드폰 `DNA`...
[Brand new]아식스, 젤-레졸루션 외 패션 신상품 2013-04-15 18:21:42
이번 신제품은 기본 테니스화의 심플한 디자인과 화려한 색상과 물결 무늬로 역동적인 느낌을 선사했다고 합니다. 갑피 하단에 적용된 물결 무늬는 기하학적인 구조 건축물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합니다. 트러스틱 구조를 적용해 발의 비틀림을 방지하고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네요. 뿐만 아니라 신발 앞쪽에는 플렉션 피트...
[기고] 지구를 지키는 일 2013-04-12 17:26:43
> 몇 해 전에는 간단한 디자인에 천으로 만든 컨버스 신발을 신은 사람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군화 같은 디자인의 신발을 신은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다. 유행이 바뀌고 이에 따라 멋있어 보이는 운동화 스타일도 바뀐 것이다. 지구를 지키는 활동도 패션처럼 유행을 타는 것 같다.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유행한 환경보호...
K2, 신개념 워킹화 출시 “돌려서 조이고 거침없이 걸어라” 2013-04-10 11:29:06
대신 다이얼을 돌려 신발을 풀고 조일 수 있는 보아시스템을 적용해 신고 벗기가 편리하고 착화감이 우수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또한 트레킹, 단기산행 등 아웃도어 환경에서 필요한 등산화의 기능성을 모두 갖췄으나 무게가 약 360g(260mm 기준)으로 가볍다. 거친 아웃도어 환경에서 안전하고 편하게 걸을 수 있을 뿐만...
K2, 돌려서 조이고 벗는 워킹화 ‘레이서’ 출시 2013-04-09 10:53:56
대신 다이얼을 돌려 신발을 풀고 조일 수 있는 보아시스템을 적용해 신고 벗기가 편리하고 착화감이 우수하다. 이는 트레킹, 단기산행 등의 아웃도어 환경에서 필요한 등산화의 기능성을 갖췄다. 반면 무게가 약 360g(260mm 기준)으로 가벼워 거친 아웃도어 환경에서 안전하고 편하게 걸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돌풍 '데빌메이커' 치명적 매력 바로 이것! 2013-04-04 20:44:00
속 캐릭터들을 착안해 카드를 디자인한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괴물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경우가 많았다. '데빌메이커'의 경우 괴물의 모습을 아름다운 여신으로 재해석하였다. 캐릭터도 우리에게 익숙한 한국 신화부터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북유럽 신화까지 다양하게 접목시켰다. 신화의 내용을 변형시키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