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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구자열 회장 "새로운 도약 원년 만들겠다" 2013-01-02 13:33:03
문화를 갖춰 내실 있는 성장을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거대 글로벌 기업들이 환경변화를 극복하지 못하고 순식간에 도태되는 모습을 많이 지켜봐 왔다"며 "어떤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강한 역량을확보해 올해를 LS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장애인 전용 여행정보 웹사이트 오픈 2013-01-02 13:32:06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3일 장애인들에게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 웹사이트 '함께하는 여행'을 개설한다고 2일밝혔다. 이 홈페이지(access.visitkorea.or.kr)에서는 그림문자 등으로 정보를 제공,장애인들이 필요한 항목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국내 여행지, 숙박,...
"역사문화기행, 카메라로 직접 담아요" 2013-01-02 13:19:34
: 파나소닉과 함께하는 2013 "겨울역사문화기행 영상팸투어" -참가대상 및 참가자격 : 1.저소득층 자녀, 다문화가정, 결손자녀 대상 2.초등학교 5~6학년, 중학생 3.학교장 및 주민센터 추천서 -참가인원 : 초등,중학생 선착순 100명...
금호 박삼구 회장 "새해 경영방침은 솔선수범" 2013-01-02 11:31:10
실천해야 할 과제로 아름다운 노사문화의 정립을 제시했다.박 회장은 "기업의 목적은 기업 이해관계자들의 삶의 질 향상" 이라며 "종업원 없이는 기업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아름다운 노사문화를 만드는 데 회사와 경영진이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말했다.금호아시아나그룹은 이날 시무식과 함께 올해 경영목표로 매출...
SK '새 얼굴' 김창근 의장, 신년사로 신고식…"동심동덕(同心同德)" 2013-01-02 11:29:01
sk의 기업문화와 수펙스 정신을 함께 이어 받아 기본과 원칙을 지키면서 실천해 나아간다면 많은 과제들을 더욱 발전적인 방향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sk의 새 경영체제인 '따로 또 같이 3.0'의 성공을 위해 선결되어야 하는 과제로는 "'따로'의 수준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학교 2013' 학부모들의 치맛바람 신랄하게 다뤄 '선생님을 반 협박?' 2013-01-02 11:26:49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유)학교문화산업전문회사)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한승연 분노 "보다보다 황당해서…역겨우면 보지마" 일침! ▶ 아이유 심경 고백, 은혁과의 스캔들 이후… “사고 친 주제에 살도 쪘다” ▶ 서현 11자 복근, 모범생 막내의 반란? "허벅지 위에는 타투까지…"...
웅진씽크빅, 사내 문화공연관람 프로그램 도입 2013-01-02 11:25:55
1만4천여명과 가족에게 문화공연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씽크컬처(Think Culture)' 제도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교사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마련한 제도로 공연물을 자체 기획하거나엄선해 전국 10개 지역에서 연간 120회 정도 시행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사내 교사와 가족뿐 아니라...
TS엔터테인먼트, 서울예술전문학교에서 단독 오디션 개최 2013-01-02 11:10:08
T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인지도 높은 서울예술전문학교에서 재능 있는 인재들을 찾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오디션 합격생에게는 연습생의 자격을 부여하여 데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예술전문학교는 재학생들에게 많은 오디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스타...
웅진씽크빅, 문화복지제도 `Think Culture` 시행 2013-01-02 11:04:38
대상으로 문화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씽크 컬쳐(Think Culture)`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체 기획하거나 엄선한 공연 프로그램을 전국 10개 지역에서 연간 120회 정도 시행할 예정이며, 씽크빅에 근무하는 교사 1만 4천여 명과 가족들은 본인이 원하는 날짜에 가까운 장소에서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이건희 "도전, 또 도전해 성장의 길 개척하자" 2013-01-02 11:00:29
키우고 현지의 문화를 이해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참여해 제2, 제3의 삼성을건설하는 '경영의 현지화' 방침을 밝혔다. 미래를 위한 확실한 투자는 인재 육성이라고 강조한 이 회장은 "우수한 인재를뽑고 각자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줘야 한다"면서 "세계의 다양한 인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