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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식> 대전시, 착한가격업소 책자 발간 2013-01-07 15:30:54
통해 신청하면 되며 연구개발특구의 산학연 종사자와 대학생은 물론, 특구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누구나참여할 수 있다. 청양대 재학생 31명 어학연수 떠나 (홍성=연합뉴스) 충남도립 청양대학은 지난 5일 재학생 31명이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떠났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글로벌 인재를 발굴해...
김명민, 감각적인 '수트의 제왕' 등극 2013-01-07 14:52:34
의외의 매력을 발산해 인기를 얻었다. 특히 업계 종사자들이 눈 여겨 볼만큼 현실적인 캐릭터에 감각적인 수트 패션으로 무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체크 패턴 수트로 과감하고 화려하게 드라마 속에서 김명민은 주로 재킷 안에 셔츠, 베스트를 갖춰 입으며 클래식룩을 연출했다. 포멀한 수트를...
금투협, PB 대상 해외투자전략 과정 신설 2013-01-07 11:25:29
종사자들의 해외금융상품 관련 영업역량 제고를 위해 해외투자 실무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이 다양한 해외투자상품에 대한 전문지식과 투자전략을 중심으로 강의할 예정이다.수강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해외 주요국의 금융시장 및 산업분석, 해외투자상품 투자노하우, 해외투자상품 세제, 투자상담 스킬 등 pb로서의...
"대전 자영업 창업후 2년 이내 절반이상 폐업"<한은> 2013-01-06 14:56:51
광주 다음으로, 자영업 종사자는 16만1천명으로 전체 사업체 종사자(51만여명)의 31.7%를차지해 울산 다음으로 낮았다. 자영업체 수와 종사자 비중은 다른 지역보다 낮은 편이다. 그러나 2010년 이후 실질적으로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가 늘어나 영세성이 심화되고 있다. 연령별로는 50대 이상 및 20대 이하...
노인요양시설 안전사고 때 운영자 배상책임 커진다 2013-01-06 12:01:13
내용을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시설종사자의 고의나 과실, 상한 음식 제공, 잘못된 투약, 시설 부실, 학대 등으로 이용자가 건강 악화ㆍ부상ㆍ사망에 이를 경우 사업자가 배상 책임을 진다. 다만 이용자가 임의로 외출하거나 고의, 중과실, 천재지변 등으로 상해를 당하거나 사망하면 배상을 요구할 수 없다....
공정위, 요양시설 배상책임 강화…표준약관 제정 2013-01-06 12:00:10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규정했다.시설종사자의 고의나 과실로 고객을 부상케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했을 때는 사업자가 배상책임을 져야 한다. 상한 음식 제공, 잘못된 투약, 시설장비·시설관리 부실, 학대 등이 이 경우에 해당한다.다만 고객이 임의로 외출, 천재지변, 본인의 고의 또는 중과실로 상해를 당했거나 사망했을...
원자력협력재단-KAIST, 원자력정책 통합과정 개설 2013-01-06 11:30:20
영광 원자력발전소 등 원자력 관련 시설을방문해 연구 및 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참가 대상은 원자력 유관기관 실무 종사자, 원자력 및 방사선 분야의 대학(원)생, 원자력 및 에너지 관련 외국 대학생 및 공무원 등이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재기 어렵네"…中企 재창업지원 신청 70% 부결 2013-01-06 04:55:37
재창업지원 프로그램에 신청해 빚을 6억2천만원으로 조정하고 재창업에 필요한 1억원을 지원받아 온라인 영어교육서비스업을 준비하고 있다. 중소기업인 재창업지원 프로그램 신청자는 제조업이나 정보통신(IT) 관련 업종종사자가 주를 이뤘다. eu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인수위 출범] 박흥석 경제1분과 인수위원 "대기업 다섯 걸음 갈 때 中企 세 걸음 성장해야" 2013-01-04 20:59:13
재래시장이 잘돼야 한다. 상인, 농·축산업 종사자, 유통업자 모두 잘 되는 정책이 필요하다.” ▷박 당선인의 어떤 공약에 가장 이끌렸나 “인사 탕평책 등 국민 대통합을 내세운 것이다. 모두 행복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100%는 힘들겠지만 그런 목표를 내건 것이 인상적이었다. 세상에 희망이 있어야 노력할 수 있는 것...
[사설] 1조원이면 北 장사정포를…? 그 국회에 그 정부다 2013-01-03 17:05:15
택시 종사자 30만명의 표를 의식한 포퓰리즘 공약이었다. 여야는 반발하는 버스업계에 2500억원을 더 얹어주는 것으로 입막음했다. 택시법은 지원 근거를 마련한 것뿐이라는 해명은 옹색하기 짝이 없다. 택시법의 폐해는 단순히 혈세 퍼주기에 그치지 않는다. 표만 된다면 특정 직역(職域)을 위해 멋대로 법을 만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