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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공동입장 기수는 '南男北女' 차례…누가 한반도기 들까 2018-01-21 10:28:37
평창 공동입장 기수는 '南男北女' 차례…누가 한반도기 들까 앞선 9번 공동입장서 남측 모두 선수…북한은 감독·임원도 기수 맡아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남북 선수단이 공동입장하기로 결정된 가운데 역대 열 번째 행진에서 어떤 선수가 나란히 한반도기를 들...
북한 선수 22명 평창올림픽 참가…올림픽 첫 단일팀 확정(종합2보) 2018-01-20 23:32:32
들고 행진한다. 기수는 남북에서 각각 1명씩, 남자 선수 1명과 여자 선수 1명으로 구성된다.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은 한반도 기가 그려진 특별 유니폼을 입는다. 단일팀의 영문 축약어는 'COR'이다. 우리나라의 공식 국가명의 영문 약칭은 'KOR', 북한의 영문 약칭은 'DPRK'다. 공동입장과...
이틀만에 마주앉는 남북, '北평창참가' 모든것 세부 조율 2018-01-17 07:00:05
만이자 10번째 국제대회 공동입장이다. 공동입장 시에는 남북 선수단이 한반도기를 들고 입장할 가능성이 크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5일 국회에 출석, "현재 논의가 진행 중이지만 개막식 때 공동입장이 합의되면 한반도기를 들게 되겠다"고 말했다. 남북의 어떤 선수가 기수를 맡을지, 단복은 어떻게 할지 등도...
남북 17일 '평창 실무회담'…공동입장-단일팀 구성 어떻게? 2018-01-15 18:07:51
공동 기수가 맞잡은 한반도기는 관례가 됐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15일 국회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지원 특별위원회에 참석해 "현재 논의가 진행 중이지만 개막식 때 공동입장이 합의되면 한반도기를 들게 되겠다"면서 안방에서 열린 부산 아시안게임과 대구 U대회에서도 한반도기가 공동 깃발임을...
北방문단 육로로 올까…'17일 평창 실무회담' 의제 수두룩 2018-01-15 17:56:04
남북이 의견접근을 이룬 개회식 공동입장의 경우 관례대로 선수들이 한반도기를 들지 등에 대한 남북과 IOC의 협의가 필요하다. 이와 관련,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날 국회에 출석해 "현재 논의가 진행 중이지만 개막식 때 공동입장이 합의되면 한반도기를 들게 되겠다"고 말했다. 남북의 어떤 선수가 기수를...
11년 만에 열리는 남북체육회담…공동입장·단일팀 등 전반 논의 2018-01-11 11:49:11
11년 만에 열리는 남북체육회담…공동입장·단일팀 등 전반 논의 이기흥 체육회장, 김일국 북한 체육상과 20일 로잔 IOC 본부서 첫 회담 공동 입장시 기수, 국기, 선수단복 등도 협의 사항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모처럼 재개된 남북회담의 순풍을 타고 남북 체육 관계자들이 스위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1-11 08:00:05
스키 국가대표 김현태 "남북 공동입장 기수 기회만 된다면…" 180111-0071 체육-0009 06:15 ◇오늘의 경기(11일) 180111-0072 체육-0010 06:15 ◇내일의 경기(12일) 180111-0076 체육-0013 06:22 [알고보는 평창] ⑪ 최고의 '효자종목' 쇼트트랙 180111-0077 체육-0014 06:22 [평창 기대주] 여자 바이애슬론 간판...
스키 국가대표 김현태 "남북 공동입장 기수 기회만 된다면…" 2018-01-11 06:06:07
국가대표 김현태 "남북 공동입장 기수 기회만 된다면…" 지난해 동계아시안게임서 은메달 2개 획득, 폐회식 기수도 맡아 부모님, 누나, 동생까지 모두 스키 가족 (정선=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맡겨만 주시면 무조건 열심히 해야죠." 스키 알파인 국가대표 김현태(28·울산시체육회)가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답했다. 2월...
사상 최대 예상 北방문단 육로로 올까…실무회담 주목 2018-01-10 10:09:18
남북이 의견접근을 이룬 개회식 공동입장 역시 관례대로 선수들이 한반도기를 들지, 남북의 어떤 선수가 함께 기수를 맡을지 등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남아있다. 북한이 파견할 인원 규모에 대한 논의도 예상된다. 현재 북한이 밝힌 대로 선수단은 물론 응원단, 예술단, 참관단 등까지 포함해 사상 최대 규모의 방문단이 올...
[주요 기사 1차 메모](10일ㆍ수) 2018-01-10 08:00:06
▲ 남북 첫 공동기수 정은순 "평생 자부심 느껴"(송고) ▲ 여자골프 '슈퍼루키' 최혜진 "한달 동계훈련 떠나요"(송고) ▲ [평창人] '성화봉송 이상 무' 송문기 중위 "모두가 빛나는 올림픽"(송고) ▲ [알고보는 평창] ⑩ '가장 어려운 겨울 종목' 노르딕 복합(송고) [문화] ▲ MXM "'소포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