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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3-21 08:00:02
180320-1126 경제-0248 18:57 대구시 강설 대비 비상근무…21일 오전까지 최대 10㎝ 전망 180320-1141 경제-0249 19:36 현대일렉트릭 300억원 들여 美앨라배마 공장 증설 180320-1148 경제-0250 20:29 故 정주영 회장 17주기…범현대가 '한자리에'(종합) 180320-1171 경제-0251 22:13 평택항 면세점 사업장 선정...
강설에 대구 산간도로 4곳 교통통제…오전 7시까지 3㎝ 내려 2018-03-21 07:40:01
강설에 대구 산간도로 4곳 교통통제…오전 7시까지 3㎝ 내려 대구시 인력 2천40여명·장비 400여대 동원 제설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대설주의보가 내린 21일 대구시가 긴급 제설에 나섰다. 비상2단계 근무시행에 따라 지난 20일 오후 8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 대구시는 자정을 넘어 눈이 조금씩...
대구시 강설 대비 비상근무…21일 오전까지 최대 10㎝ 전망 2018-03-20 18:57:19
대구시 강설 대비 비상근무…21일 오전까지 최대 10㎝ 전망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대구시는 오는 21일 강설에 대비해 비상근무를 한다. 대구기상지청은 20일 오후 4시부터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대설 예비특보를 발표했다. 또 오후 9시∼21일 오전 6시까지 3∼10㎝가량 눈이 올 것으로 전망했다. 대구시는...
유럽, 때아닌 3월 폭설에 휴교·차량 통행금지 등 혼란 잇따라(종합) 2018-03-19 21:02:24
강설과 서리에 따른 주황색 또는 황색 주의보가 발령됐다. 눈이 내린 뒤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주요 도로들이 빙판길로 변해 출근과 통학을 하는 시민들이 고전했다. 수도권 일드프랑스 지역은 빙판길 사고를 우려해 간선도로에 탱크로리 등 대형 화물차량의 통행을 금지했고, 파리 경찰청도 19일 오후까지는...
유럽, 때아닌 3월 폭설에 휴교·차량 통행금지 등 혼란 잇따라 2018-03-19 20:29:59
강설과 서리에 따른 주황색 또는 황색 주의보가 발령됐다. 눈이 내린 뒤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주요 도로들이 빙판길로 변해 출근과 통학을 하는 시민들이 고전했다. 수도권 일드프랑스 지역은 빙판길 사고를 우려해 간선도로에 탱크로리 등 대형 화물차량의 통행을 금지했고, 파리 경찰청도 19일 오후까지는...
속세 떠난 선승들, 서울 도심서 참선 전파 '야단법석' 2018-03-19 15:11:57
수 있는 야단법석 자리가 바로 육조단경을 강설하는 법석"이라고 설명했다. 해인사 보광 스님은 이번 행사를 통해 20여년만에 대중법회에 나선다. 각산 스님은 보광 스님에 대해 "세상을 내려놓고 독야청청의 고매한 은둔의 삶을 사는 수행자들의 사표"라며 "선·경·율 삼장(참선과 불경, 계율)에 정통한 선승으로, 선과...
겨우내 막혔던 지리산 정령치 100여일만에 통행 재개 2018-03-15 14:24:18
교통 통제구간으로 지정·고시됐다. 전북도는 강설과 도로결빙 등으로 그동안 통제한 지방도 737호선(고기삼거리∼정령치~달궁삼거리) 12㎞ 구간을 오는 19일부터 재개통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리산 주변 축제 참여 및 탐방 등 국립공원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도는 제설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염화칼슘 등...
"북극 따뜻해지면서 북반구 겨울 한파 잦아졌다" 2018-03-14 13:34:36
결론에 이르렀다. AWSSI 지수는 기온과 강설, 강설량 등을 토대로 겨울 날씨의 정도를 측정하는 지표다. 코언 연구원은 "따뜻한 북극과 북극 아래 지역의 추운 겨울 날씨 사이에 두드러질 만큼 강력한 연관성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구 온난화가 더 따뜻한 기온에 기여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상상치 못했던...
강원도, 패럴림픽 기간·봄철 산불예방 총력 대응 2018-03-13 15:41:47
산불예방에 총력 대응한다. 최근 동해안 지역 강설로 산지 산불 발생 위험도는 다소 누그러졌으나 13일 오후부터 강풍주의보가 예보되는 등 안심할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동해안 6개 시·군 산불감시원 1천230명, 산불전문예방전문진화대 664명 등 감시·진화인력 상시대기 체제를 유지한다. 진화차 64대, 산불 진화...
7.5㎝ 폭설 대구 도심 마비…도시철도 운행중단·휴교 속출(종합) 2018-03-08 16:05:35
IC 방향 3개 차로가 막혀 체증을 빚었다. 대구시는 강설에 대비해 오전 3시 50분부터 비상근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러나 폭설이 내리기 시작한 오전 5시 30분∼6시부터 팔공산 순환도로, 신천대로, 달구벌대로 등 시내 주요 중심 도로 343.3㎞에서 제설에 나섰다. 공무원, 자율방재단원 등 인력 3천669명과 살포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