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로 간 이용규·노경은, 이들은 돌아올 수 있을까 2019-04-30 10:20:07

출신 정보명 감독이 이끄는 부산 동의대학교 야구부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노경은 역시 학교에서 훈련한 지 한 달이 넘었다. 이용규와 노경은의 몸 상태는 나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고 김의수 감독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용규는 매일 짜인 프로그램에 맞춰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라며 "(고교)투수들의 도...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학교로 간 #노경은 #이용규 #선수 #롯데 #훈련 #한화 #구단 #외야수

KBO, 2019년 유소년 야구장학금 4억5천600만원 지원 2019-04-30 09:24:14

2019년 유소년 야구장학금 4억5천600만원 지원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KBO가 초·중·고교 야구장학생 80명을 선발해 총 4억5천6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KBO는 29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 총재실에서 2019년 KBO 유소년 야구장학금 수여식을 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혜자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KBO 2019년 #지원 #4억5천600만

야구 포기한 한국계 머리, 예상대로 NFL 애리조나에 1순위 지명 2019-04-26 10:29:29

공인받았다. 머리는 고교와 대학야구에서도 내외야를 넘나들며 탁월한 운동 능력을 뽐내 오클랜드 구단의 선택을 받았다. 오클랜드는 지명 후 466만 달러의 계약금과 별도로 1천400만 달러를 현찰로 주겠다며 머리의 환심을 사려 했지만, 이미 NFL 진출로 가닥을 잡은 머리의 마음을 돌리진 못했다. ESPN에 따르면, 머리는...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야구 포기한 #머리 #달러 #지명 #MLB #오클랜드 #전체 #선수 #야구 #1순위

인고의 세월 이겨내고 마침내 꽃 피운 KBO리그 '대졸 선수들' 2019-04-24 09:51:43

뽑은 구단도 나왔다. 대학 야구가 고사할 위기라는 여론을 반영해 KBO는 이사회에서 올해 신인 지명부터 대학 졸업 예정 선수를 1명 이상 의무지명하도록 의결했다. 이런 상황이라 이미 프로에서 큰 발자취를 남긴 대졸 선수들은 최근 대졸 후배들의 맹활약에 박수를 보낸다. 휘문고를 졸업한 1998년, LG 트윈스의 2차 우선...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인고의 세월 #선수 #대졸 #프로 #구단 #대학 #지명 #졸업 #신인 #드래프트 #박세혁

[천병혁의 야구세상] 비디오판독 효과? '감독 vs 심판' 감정싸움이 사라졌다 2019-04-24 09:14:53

[천병혁의 야구세상] 비디오판독 효과? '감독 vs 심판' 감정싸움이 사라졌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초창기 프로야구는 툭하면 살벌한 분위기가 연출되곤 했다.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은 감독이 뛰쳐나와 욕설하고 밀치는 등 험악한 상황이 벌어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1983년 삼미 슈퍼스타즈의 김진영...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천병혁의 야구세상 #감독 #심판 #퇴장 #이후 #비디오판독 #경우 #도입

프로야구 LG 기대주 좌완 이상영, 류중일 감독과 첫인사 2019-04-23 17:37:25

야구 LG 트윈스의 좌완 신인 투수 이상영(19)이 류중일 LG 감독, 최일언 투수코치와 처음으로 인사했다. 이상영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리기 전 불펜에서 공을 던지며 류 감독, 최 코치의 점검을 받았다. 이상영은 지난해 LG가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순위로 뽑은 부산고 출신 영건이다....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프로야구 LG #이상영 #LG #코치 #감독 #투구 #단장